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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경우에 랜덤한 수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대략적으로 살펴보면, 

  • 게임들에서 임의의 동작, 적들의 위치나 수를 결정하기
  • 암호화 알고리즘을 실행할 때
  • 시물레이션에서 조건을 설정할 때
  • 소프트웨어를 테스트 하기위해 임의의 경우를 설정할때

같은 것들이 있고 그외에도 다양한 이벤트에서 필요합니다.

엑셀에서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데이터를 다루는 만큼 임의의 수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1. RAND 함수로 난수 만들기

 

RAND() : 0 이상, 1 미만의 실수인 난수를 반환합니다. 

  • EXCEL2010부터는 Mersenne Twister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이 방법은 숫자가 유사하게 분포됩니다.
  • RAND 함수는 () 안에 인수를 입력하지 않고 숫자나 문자를 입력할 경우 에러가 발생합니다.
  • 수식을 갱신하는 이벤트가 발생하면 매번 갱신됩니다.

 

엑셀 계산옵션의 디폴트는 시트에 데이터가 입력되면 매번 함수를 다시 계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매번 시트를 입력할 때마다 수식이 갱신됩니다.

원하지 않으면 [엑셀 옵션] - [수식] - [계산옵션]에서 수동으로 계산하도록 해야 합니다.

 

계산옵션

 

그리고 수가 계속 변하는 것이 좋기도 하지만 만들어진 수를 저장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몇가지 있습니다.

 

① 만들어진 수를 복사해서 "선택하여 붙여넣기"에서 "값만 붙여넣기"를 사용하면 됩니다.

 

값만 붙여넣기

 

② 혹은 RAND() 함수를 입력하고 ENTER를 치지 말고 F9로 입력하면 함수가 아닌 숫자가 생성됩니다.

이 상태에서 입력하면 함수가 아니고 숫자 형식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더 이상 변경되지 않습니다.

 

F9로 함수 입력하기

 

 

2. 난수 범위 조정하기

 

RAND() 함수는 숫자를 0 ≤ rand < 1 의 범위에서 함수를 만듭니다.

보다 큰 수를 만들고 싶으면 rand 함수에 사칙연산을 하면 됩니다.

 

예를 들면

  • rand * 10 → 0 ≤ rand < 10의 범위에서 난수생성
  • rand * 2 - 1 → -1 ≤ rand < 1의 범위에서 난수생성
  • rand - 1 → -1 ≤ rand < 0의 범위에서 난수생성

rand 함수는 소수점 아래로 많이 만들기 때문에 ROUND 함수나 INT 함수와 함께 써야 합니다.

예) =int(rand() * 100) → 0 ~ 100까지의 자연수 중에 하나 생성하기

 

 

 

 

3. RANDBETWEEN 함수

 

RAND 함수를 사용해서 범위를 조정하는 것이 너무 자주 되니 다른 전용함수가 있습니다.

 

RANDBETWEEN(bottom, top) : 지정한 bottom과 top 사이에 임의의 난수를 형성합니다. 이 함수는 결과값이 정수로 반환되어 소수점이 없습니다.

  • bottom : 함수에서 반환하는 값의 하한치입니다.
  • top : 함수에서 반환하는 값의 상한치입니다.
  • 함수의 인수인 bottom과 top은 소수점이 있어도 되지만 결과는 정수만 반환됩니다. 그래서 RANDBETWEEN(0, 0.5)를 입력하면 항상 0을 반환합니다.

예) =RANDBETWEEN(-10,10) → -10에서 10 사이의 정수를 반환합니다.

 

엑셀의 랜덤함수는 큰 사이클에서 엄밀하게 보면 규칙성이 있다고 합니다.

그렇지만 일상적인 수준에서는 사용에 문제가 없고, 빠르고 사용이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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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형도의 의미

 

수형도(tree diagram)는 계층적으로 구조화된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주로 의사 결정 트리, 조직도, 계통도 등을 나타내는 데 사용됩니다. 

영어 이름으로 Tree를 사용하듯이 보기에 나무가지가 길게 뻗은 것 처럼 생겼습니다.

 

수형도의 예(출처 : 위키백과)

 

 

2. 수형도의 구성요소

 

수형도의 구성요소

 

① 뿌리(Root) : 수형도가 시작되는 지점으로 모든 노드들의 상위가 됩니다. 너무 당연한 경우에는 생략할 때가 많습니다. 위의 예시처럼 "식물"이라는 뿌리를 굳이 적지 않아도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② 가지(Branch) : 뿌리에서 시작하여 노드들을 연결하는 선으로 상위노드와 하위노드를 연결합니다. 동일안 레벨의 노드에서 하위 노드로 내려갈 때 규칙이 같아야 합니다.

 

③ 노드(Node) : 계통도의 각 요소로 뿌리를 시작으로 특정한 규칙으로 만들어진 가지를 따라 내려오면서 작성되는 데이터를 이야합니다. 상위노드와 하위노드로 이루어져 있으면 분류 기준에 따라 계속 전개할 수 있습니다.

 

④ 종단 노드(Leaf Node) : 뿌리의 반대로 노드의 전개가 끝난 마지막 하위 노드입니다. 상위노드와 같은 구성요소일 수동 있지만 수형도의 목적에 따라 최종적인 결론을 기입하여 마무리하기도 합니다.

 

 

3. 수형도의 예시

 

인자가 적은 경우의 수를 나타낼 때 흔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A, B, C 경기를 할때 각각 경우의 수를 나열할때 8가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A, B, C가 각각 1번씩 이겨서 결승전이 필요한 경우가 2개입니다.

 

경우의 수를 나열하기



또 다른 흔히 볼 수 있는 수형도는 진화론에서 많이 사용하는 계통도입니다.

진화론을 기적으로 한 생물에서 다른 생물과의 관련도로 많이 나타냅니다.

이렇게 나타내면 생물의 진화측면에서 유사성을 판단해서 연구를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진화론은 아직 발전중인 학문으로 여러학자들이 공감을 하는 큰 계통도를 기반으로 연구를 시작합니다.

새로운 증거가 발견되어 다른 가설이 가정되면 계통도를 수정하는 방법으로 학자들끼리 소통할 수 있습니다.

 

두 가지 가설의 계통도(출처 동아 사이언스)

 

위 그림의 a와 b는 서로 다른 근거로 계통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자신의 논리만 전개하면 아무리 분야의 전문가라도 쉽게 알아듣지 못합니다.

새로운 가설이 기존 계통도를 어떻게 변경하는지 그려보면 이해도가 커지게 되니다.

또 작성자가 연구할 때부터 자신의 가설에서 모순을 발견하기 쉬운 장점이 있습니다.

 

 

4. 그외의 사용분야

 

한눈에 봐서 파악하기가 쉬운 장점을 살려서 여러분야에서 활용됩니다.

 

  • 프로세스(의사결정) : 다양한 회사에서 다양한 조건과 선택사항 있을 때 최적의 결정이 무엇인지 파악하는데 사용됩니다. 서로다른 이해관계 부서들이 모여서 같은 계통도를 공유한 이후 각 방안의 장단점을 의논해서 다음에 할 일을 결정하고는 합니다.
  • 프로그래밍 : 소프트웨어를 개발할 때는 "무엇이 필요한지 = 요구사항"이 구체적이여야 좋은 결과가 나옵니다. 수형도 방식은 시각적으로 요소를 정리하여 문제를 구체화 시켜 놓치는 요소를 최소화합니다.
  • 통계 분석 : 보통 통계에서는 여러가지 결과가 나오게 되는데 그 결과들을 조합해야 올바른 분석이 가능합니다. 수형도는 조합을 전부 정리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지고 있는 도구입니다.
  • 조직관리 : 회사의 조직도는 보통 수형도로 만듭니다. 상위부서가 하위 부서의 목록만 봐도 해당 조직의 특성을 알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한민국 행정부 조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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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와 숫자가 한셀에 포함되어 있는 경우, 숫자만 추출하고 싶을 때가 많습니다.

모든 글이 "OO회차" 같이 숫자+문자로 고정된 형태라면 mid, left, right 함수같은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불규칙하게 복잡하게 섞여있다면 여러가지 절차를 거치거나 숫자인지 판별해야 합니다.

 

 

1. 함수내용

 

여러 절차를 한개의 함수 안로 작성하는 것이라 상당히 길게 작성이 됩니다.

셀주소 "A1"에 있는 글자에서 숫자만 추출하는 함수입니다.

CONCAT, IF, ISNUMBER, VALUE, MID, ROW, INDIRECT, LEN, VALUE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CONCAT(IF(ISNUMBER(VALUE(MID(A1,ROW(INDIRECT("1:"&LEN(A1))),1))), VALUE(MID(A1,ROW(INDIRECT("1:"&LEN(A1))),1)), ""))

 

 

2. 동작 예시

 

소스가 복잡해서 한눈에 알기는 힘들지만, 복사해서 붙여 넣으면 여튼 동작은 합니다.

배열함수임으로 복사해서 붙여넣은 후에 Ctrl + Shift + Enter를 입력해야 합니다. 

숫자형식으로 만드어져서 저 상태에서 +,-,/,*등의 연산을 해도 문제없습니다.

자주 사용하는 방식은 아니겠지만 여러가지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함수 동작하기

 

 

 

 

 

3. 함수 동작방식

 

이제 동작 방식을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이 부분부터는 함수의 기능을 어느정도 알고 있는 분들이 보기를 바랍니다.

작동하는 순서대로 안에서부터 하나씩 기능을 설명하겠습니다.

 

함수 동작순서

 

 

① MID 함수 : 글자에서 일부만 추출하는 함수입니다. 원하는 "A1"셀을 가져와 지정된 문자수만큼 문자를 추출하는 함수인데, 글자수를 1로 고정하여 1개만 불러오도록 했습니다.

② ROW 함수 + INDRIECT(LEN) 함수 : ROW함수를 지정된 행번호를 반환하는 함수입니다. INDIRECT 함수는 문자열 형식의 참조를 만드는데 LEN 함수를 포함하면 1~글자수만큼의 숫자를 형성합니다.

이 문구가 "배열"을 형성해서 "A1" 셀에 있는 글자 수만큼 {1, 2, 3, 4, ... , 글자수(N)} 배열(행렬)을 만듭니다.

앞의 MID함수를 이용하면 "A1" 셀의 글자를 쪼개서 한글자씩 반환하는 함수가 됩니다..

③ VALUE 함수 : 이렇게 추출한 글자를 숫자형식으로 변환하는데 숫자가 아닌 경우 오류가 발생하게 됩니다. 이 VALUE 함수가 없다면 숫자 2가 있다고 해도 문자형식으로 받아들입니다.

④ ISNUMBER 함수 : VALUE를 정상적으로 통과해서 숫자로 변환된 경우 1을 반환하고, 아닌 경우에는 0을 반환합니다.

⑤ IF 함수 : ISNUMBER에서 숫자로 판명되어 1(TRUE)로 반환된 경우 그 숫자를 그대로, 0(FALSE)이 된 경우에는 ""(빈칸)으로 반환하게 합니다. 이 ""를 ","로 변경하면 모든 텍스트가 ,(쉼표)로 반환됩니다.

⑥ CONCAT : 글자 하나씩 판명한 결과를 한 셀에 합칩니다. CONCAT 함수가 없다면 숫자들이 {1, 2, 3 ...} 식으로 여러개로 반환됩니다.

⑦ 결과 : ROW+INDIRECT(LEN)으로 배열을 만들고 MID함수가 한글자씩 추출합니다. 그걸 VALUE를 써서 숫자로 바꾼후에 ISNUMBER로 숫자인지 아닌지 검사해서 IF로 분리합니다. 그리고 CONCAT으로 다시 합쳐 결과로 반영합니다.

 


 

문자에서 숫자만 혹은 특정한 규칙만 추출하는 기본 기능, 함수가 있어도 될 것 같은데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가지로 공부를 많이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함수나 기능들을 사용했지만, 오늘 본 함수가 아마 최종판일 것 같습니다.

복잡해서 저도 사용할 때마다 이렇게 미리 적어둔 곳에서 복사 붙여넣기로 사용합니다.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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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트워크시트 프로그램인 엑셀은 여러가지 시트로 구성됩니다.

한개의 시트를 복사해서 붙여넣는 식으로 많이 사용하는데요.

그때그때 알아서 이름순으로 잘 정렬한다면 문제는 없겠지만 어느새 섞여있다면 정리하기가 어렵습니다.

시트를 정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1. 시트를 정렬하는 방법

 

① 마우스 클릭,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기기

 

간단합니다. 그냥 마우스 드래그 앤 드롭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단순한 만큼 쉽지만 조금만 시트가 많아져도 번거로운 방법입니다.

 

직접 옮기기

 

② 이동 / 복사 기능으로 옮기기

 

이동을 원하는 시트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하고 "이동/복사"를 선택합니다.

이 곳에서 원하는 시트 위치로 이동하거나 복사합니다.

다른 시트나 새로운 워크시트 파일을 만들기도 좋은 필수 기능 중에 하나입니다.

 

이동/복사로 옮기기

 

 

2. 시트를 정렬해주는 VBA 코드(+사용법)

 

위에 방법들이 자주 사용되는 방법이지만, 그것도 상식적인 경우에 입니다.

살다보면 워크시트가 수십개에서 백개가 넘는 파일도 만나게 됩니다.

그런 파일이 순서대로 정렬되지 않는 비정상적인 상황인 경우는 적겠지만 여튼 그럴 때를 위한 코드입니다.

 

① 개발도구 창을 엽니다.(Micro Visual Basic for Applications)

 

워크시트 중 하나를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여 "코드보기"를 선택하거나

단축기 Alt + F11을 누르면 개발도구 프로젝트가 활성화 됩니다.

 

개발 도구 열기

 

 

② 아래 코드를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일단 2013과 365 버전에서 실행시에는 문제없이 작동되었습니다.

하지만 작업환경에 따라서 100% 실행된다는 보장은 드리기 힘드네요.

이 코드를 코드창에 복사해서 붙여넣습니다.

 

Sub SortSheets()
    Dim i As Integer
    Dim j As Integer
    Dim tempSheetName As String

    For i = 1 To Sheets.Count
        For j = 1 To Sheets.Count - 1
            If UCase(Sheets(j).Name) > UCase(Sheets(j + 1).Name) Then
                tempSheetName = Sheets(j).Name
                Sheets(j).Move After:=Sheets(j + 1)
                Sheets(j + 1).Move Before:=Sheets(tempSheetName)
            End If
        Next j
    Next i
End Sub

 

 

③ 실행합니다.

 

실행은 저 상태에서 단축키 "F5"를 누르거나, 상단의 ▶ 버튼을 누르면 작동합니다.

 

바로가기키

 

제 환경에서 실행한 결과입니다.

가나다 순으로 깔끔하게 정렬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실행한 결과

 

 

 

 


 

처음에는 어렵지 않은 기능이라서 기본 기능이 있는 줄 알고 찾았습니다.

없다는 것을 알고 이렇게 방법을 찾아서 정리하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에서 사용빈도가 높지 않다고 판단해서 없는 것일까요?

추후 버전업에서 기능이 추가 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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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도 글을 쓰는 워드 포멧이고 많은 사람들과 공유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심지어 프리젠테이션에서 활용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워드 디자인까지는 못가더라도 간단한 글자체나 강조 표시만으로도 내용은 좋아집니다. 

 

1. 글꼴 변경하는 기능들

 

[상단 매뉴] - [홈] 에 가장 기본적인 글꼴 기능이 존재합니다.

자주쓰는 기능들을 정리해두었습니다.

 

 

저기에 ↘버튼을 눌러서 글꼴 매뉴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또 단축키 "Ctrl+1"이나 셀에 오른쪽 클릭한 후에 셀 서식에서 글꼴 매뉴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셀서식의 글꼴

 

 

2. 글꼴에서 변경 가능한 것들

 

① 글꼴(글자체) 변경하기

 

그냥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엑셀만 설치된 상태에서도 상당히 많은 글자체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별도로 font를 추가해 두었다면 운영체계의 폰트에 접근해 불러옵니다.

제가 사용하는 Windows 같은 경우에는 딱히 버그를 발견한 적은 없습니다.

 

글꼴

 

② 글자 크기 변경

 

글자크기는 포인트 단위를 사용합니다.

1pt = 1/72 inch = 0.3528 ㎜

일상에서 사용하는 크기가 아니라서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조금 힘들기도합니다.

출력본을 기준으로는 6 ~ 18 pt 정도가 일상적으로 사용되고 서적같은 경우 10 ~ 12를 체택하고,

가독성이 중요하다면 14 ~ 18, 한페이에 내용을 체우는게 중요하다면 6 ~ 7정도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선택해주면 됩니다.

 

글자크기

 

③ 글꼴 스타일

 

글자를 굵거나 기울여서 표시합니다. 둘 다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강조하고 싶은 글자에 쓰는 방식으로 적절하게 사용한다면 이것만으로 문서의 가독성이 올라갑니다.

하지만 너무 많이 사용하면 오히려 보기 싫어져서 과유불급이라고 할 수 있죠.

 

글꼴 스타일

 

④ 밑줄을 사용하기

 

특정 내용을 강조시키는 방법으로는 밑줄을 빼먹을 수 없습니다.

엑셀에서는 실선, 2줄 실선을 그을 수 있습니다.

 

밑줄 사용하기

 

그리고 밑줄에는 두가지 종류가 있는데 "일반"과 "회계용"입니다.

일반은 글자에만 줄을 긋고 회계용은 칸 전체에 가로줄을 사용합니다.

출력 문서를 기준으로 금액 기입란등에 사용하라고 만들어 둔 기능 같습니다.

 

일반/회계용

 

⑤ 글자 색 변경하기

 

글자의 색을 변경합니다.

하얀색 배경에 검은 글자가 가장 가독성이 좋다고 알려져있습니다.

다양한 사유로 글자의 색을 변경하지만 배경때문에 안보일 때 많이 사용합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강조를 위한 빨강, 취소되거나 무효임을 나타내는 회색, 비교를 위한 파랑을 많이 사용합니다.

색이 들어간 글자는 굵음 처리를 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글자색

 

⑥ 기타내용

 

취소선이나 글자 일부를 위 첨자나 아래첨자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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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는 문서를 만들때는 이해를 돕기 위해 다양한 시각화 툴을 사용합니다.

이런 기능은 "삽입" 메뉴에 있는 데 직접 그리거나 사진을 촬여하려면 가끔 한계가 있습니다.

엑셀에서는 많은 수의 이미지를 라이브러리로 지원합니다.

아이콘 기능은 문서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기능의 위치는 [상단매뉴] - [삽입] - [아이콘] 버튼을 눌러서 아이콘 창을 부릅니다.

 

스톡 이미지

 

여기에는 다양한 이미지가 지원됩니다.

분류는 이미지 / 아이콘 / 사람 / 스티커 / 일러스트레이션 / 만화 캐릭터로 구별합니다.

각 분류별로 안에 들어가면 다시 다양한 분류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이미지 고르기

 

이미지가 상당히 많아서 검색기능을 사용해야 합니다.

검색기능이 강력해서 유사한 단어를 입력하면 그 이미지에 맞는 그림들이 분류됩니다.

건물로 검색하면 다양한 모양의 건물들이 검색됩니다.

 

건물로 검색해보기

 

 

아이콘 기능으로 입력된 도형은 일반 도형과 다릅니다.

아이콘을 선택하면 활성화 되는 [상단매뉴] - [그래픽 형식] - [도형으로 변환]을 선택하면 나누어지는 그림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아래 3중 화살표는 도형으로 변환하면 각각 하나의 화살표로 나누어 집니다.

그래서 따로 따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도형으로 변환하기 기능

 

 

인터넷에서 아이콘을 받아서 문서에 넣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엑셀의 아이콘을 직접 사용하는 경우에는 편집을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외부그림을 입력한 것과 달리 도형 그자체를 편집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 따라 변화하는 그림

 

 

정말 많은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니 한번쯤 클릭해서 이것저것 둘러보세요.

의외로 자주 사용하는 그림을 발견할 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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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종과 업태 >

 

세금을 내는 것은 국가와 공공의 이득을 위해 아주 필요한 행위입니다.

내는 돈 그 자체도 중요하지만 세금을 통해 정보가 모인 다는 것도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농업에서 세금이 발생했는지 공업에서 발생했는지 국가가 알아야 합니다.

이렇게 모인 정보는 세금을 사용하기 위한 방향을 수립하는데 사용됩니다.

그래서 사업자에게는 어떤 업종을 수행해서 수익을 낼 것인지 신고를 하게 합니다.

 

업종 코드 목록

 

업종과 업태를 등록하는데 각각에 코드를 부여되어 있습니다.

  • 업종 : 큰 분류로 직업, 판매방법, 제공하는 서비스의 종류를 말합니다.
  • 업태 : 업종안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취급하는지를 분류합니다. 
  • 예로 업종은 "농사를 지어서 물건을 파는지", "농사를 짓기위한 노동력을 제공하는지" 등등에 따라서 분류되어 있고,
    업태는 "쌀 농사", "배추농사" 등등 무엇을 취급하는지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세금을 신고할 때 미리 신고한 업종과 다른 곳에서 매출이 발생했을 때는 기타소득으로 분류합니다.

기타소득은 세금이 높으니까 미리미리 신고해야 합니다.

 

 

< 업종 신고하기 >

 

개인 사업자의 경우 홈택스에서 쉽게 업종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개인사업자는 어지간하면 대부분의 업종에서 쉽게 신고가 가능합니다.

 

① 홈택스 접속하기

 

홈택스에 접속하고 로그인합니다.

사업자 아이디나 인증서로 로그인합시다.

그런 후 상단 매뉴의 "국세증명 / 사업자 등록 세금관련 신청/신고"를 선택합시다.

 

홈택스 들어오기

 

 

② 정정 신고 매뉴로 들어갑니다.

 

매뉴창에서 "개인 사업자 등록 정정 신고"를 선택합니다.

 

사업자 등록 정정신고

 

 

③ 사업자 등록번호를 선택합니다.

 

여러 개를 등록하셨다면 드롭박스에서 선택하셔야 합니다.

저는 하나라서 바로 "조회하기"로 들어갔습니다.

 

조회하기

 

 

④ 정정할 항목 선택합니다.

 

어떤 항목을 정정할지를 선택합니다.

이번에는 업종에 관한 내용을 정정할 것임으로 "업종 정정"의 체크박스를 정정으로 합니다.

"다음" 버튼을 눌러서 넘어갑니다.

 

정정할 내용 선택하기

 

 

⑤ 지금 상태를 확인하고 수정할지 추가할지를 선택합니다.

 

지금 등록한 업종의 리스트를 볼 수 있고, 삭제할지 수정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운 항목을 추가할 예정임으로 "업종 입력/수정"을 선택합니다.

 

업종 입력/수정으로 들어가기

 

 

⑥ 업종 코드를 검색합니다.

 

"업종 선택" 매뉴창이 열립니다.

구분에서는 부업종을 선택하고 업종 코드 검색 버튼을 클릭합니다.

 

업종 선택 매뉴

 

 

⑦ 업종 코드 목록을 조회합니다.

 

미리 업종코드를 알고 있다면 바로 입력하면 되고,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면 내용을 입력하고 "조회하기"를 통해 검색합니다.

분류와 적용범위 및 기준을 확인하고 선택합니다.

자기가 하고자 하는 사업이 어디 소속되는지 업종은 미리 조사를 좀 해와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업종 코드 조회

 

"선택" 버튼을 클릭하면 해당 업종의 정보가 입력됩니다.

"등록하기" 버튼을 클릭하고 아래의 "업종등록"을 클릭하면 정보가 입력됩니다.

 

선택하기

 

 

⑧ 정보 공유에 동의하고 저장합니다.

 

 

 

 

⑨ 제출서류를 선택합니다.

 

제출서류는 여러개가 있습니다. 미리 스캔하거다 다운받은 서류를 업데이트 합니다.

이 것 전부를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기본적으로 사업자등록증은 필수이고 그 외 자료가 있으면 추가를 합니다.

법인의 경우에에는 건물 도면과 기타 근거를 추가하는게 좋지만 개인사업자는 상관없습니다.

관련 법령에 따라 제한이 있는 업종이 아니면 크게 엄격하게 확인하는 것 같지는 않더라고요.

 

제출서류 선택

 

 

여기까지 입력했다면 그 뒤는 단순하게 입력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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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는 여러 상황이나 시나리오에 따라서 데이터가 변하면 계산결과가 같이 변합니다.

변화를 비교하고 분석하는 시나리오 관리자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예시

 

월 납입하는 적금이 끝나고 나면 복리로 일정기간 넣어두는 상품의 변화를 분석하고 싶습니다.

우선 위에처럼 수식을 넣어서 계산을 하도록 만들어줍니다.

 

 

① 시나리오 관리자를 오픈합니다.

 

[상단매뉴] - [데이터] - [가상분석] - [시나리오 관리자]를 클릭해서 오픈합니다.

처음에는 시나리오가 없기 때문에 "추가" 버튼을 클릭해서 입력창을 오픈합니다.

 

시나리오 관리자

 

 

② 변경할 데이터를 입렵합니다.

 

시나리오를 추가합니다.

"시나리오 추가" 창에서 변경할 셀을 선택하고 시나리오 값을 입력합니다.

리스트가 추가 됩니다.

 

 

③ 시나리오에 따라서 표시를 변경합니다.

 

"표시"를 클릭하면 시나리오의 숫자가 변합니다.

 

표시변경하기

 

 

④ 요약으로 시나리오를 정리합니다.

 

시나리오 관리자에서 요약버튼을 누릅니다.

데이터가 변경되면 수식결과 셀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시트가 하나 만들어지면서 시나리오를 정리해줍니다.

 

시나리오 요약기능

 

시나리오 관리자 리스트에 들어있던 데이터들을 변경해가면서 보고서가 생성됩니다.

 

시나리오 요약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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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캠페인

 

사막에는 도시에 아레나에서 우승한 자가 왕이 되는 편리한 전통이 있었습니다.
도시가 총저항하는 상황을 피하면서 전쟁을 이길 수 있는 길입니다.

 

 

▶ 맵특성

출구 3개의 맵

 

맵기믹이 없습니다.

그냥 입구 3개 출구 3개의 맵으로 적들이 구불구불 와서 방어를 어렵게 합니다.

말릭도 위에서 떠드는 것 외에는 별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 이번 판의 신규 적들(난이도 불가능 기준)

 

이번 판에서 처음으로 등장하는 적 유닛은 없습니다.
해머홀드 캠페인에서 등장했던 모든 적들이 총동원해서 덤벼듭니다.
이번 판은 보다 적 조합을 신경 쓰면서 막아야 합니다.

 

▶ 보스

보스 말릭

 

말릭 : 보스몹으로 12,150의 체력과 172-216의 공격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간형에 특별할 것 없이 걸어들어오는 보스로 외모상에는 특별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킹덤러쉬의 전설의 아이템 중 하나인 시간의 망치를 가지고 덤빕니다.
이동 속도는 매우느리지만 한번씩 점프를 해서 먼거리를 이동합니다.
평타가 범위공격이고 망치의 힘으로 원거리공격을 해서 좁은 범위의 유닛을 즉사시킵니다.
그리고 땅을 내려쳐 건물을 하나 부수는데 그 땅에는 건물을 지을 수 없게 됩니다.
특히 건물 파괴는 빠르게 해서 극악한 성능을 자랑합니다.
정예 암살자의 화살 폭풍의 폭딜로 막아야 합니다.

 

말릭의 대활약

 

 

▶ 타워구성

타워 구성

 

중앙의 악령의 영묘 4개가 핵심입니다.

취향에 따라서 다른 공격력이 좋은 타워를 체용해도 됩니다.

전투 코끼리는 때리고 샌드 미스틱에게 빙의를 걸어서 막았습니다.

후방에 병사들은 나중에 말릭을 상대하기 위해 화살 폭풍을 배워 두어야 합니다.

이 기술은 보스용이 아니라도 꽤 좋습니다.

 

https://youtu.be/pDoR4x1pMfA

플레이 영상

 

 

<영웅>

영웅
초반

 

금화를 2,500을 들고 시작합니다.

맵 기믹은 없고 등장 몹들의 조합이 바뀌기는 했지만 구성은 같습니다.

즉 캠페인을 다른 버전으로 한번 더 하는 것과 비슷한 구성입니다.

빙의를 빨리 하나씩 찍어두면 방어하기가 편합니다.

 

후반의 코끼리 막아내기


자원이 충분히 없는 상태에서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막기가 어려운데요. 병영의 병사들이 끝까지 달려서 데미지를 넣어야 합니다.

마지막 턴을 플레이 하면서 금화가 꽤 모입니다.

적 병사들이 출구 근처에 가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타워를 지어서 계속 막아야 합니다.

 

 

https://youtu.be/sug0cJMfgw8

플레이 영상

 

 

<강철>

강철

 

초반 - 오크는 그냥 줍니다.

 

사용 가능한 타워로는 그림자 궁수와 마녀 자매가 등장합니다.

시작 금화는 2,550이 주어져서 시작합니다.

또 맵에 4랩짜리 오크전사 양성소가 2개 지어져 있습니다.

마녀자매는 나중에 코끼리를 쫒아 다니면서 때리는 역할을 담당합니다.

그래서 님부스 4000을 올려야 합니다. 이동범위가 넓어지면 계속 돌아니면서 적을 공격할 수 있습니다.

 

후반 - 마녀를 잘 움직여 주면 많은 데미지를 넣을 수 있습니다

 

오크병영의 대장 승급도 하나정도 찍어둘 것을 추천합니다.

마녀는 기본적으로 짧은시간 독데미지와 마비주문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독은 꽤 위력이 있어서 코끼리를 일점사 하다보면 큰 데미지가 들어갑니다.

마스터 암살자를 조심하면서 마지막 코끼리까지 쓰러트립시다.

 

https://youtu.be/ZimibwdaZuA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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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캠페인

 

해머홀드의 성문까지도 느긋하게 들어와 도시를 점령하려고 합니다.

여기까지는 일이 쉽게 풀렸습니다. 

오히려 더 까다로운 상대가 도시 안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못할 것입니다.

 

 

▶ 맵특성

아처타워(민간) / 병영(민간

 

제거 불가능한 아처타워와 병영이 있습니다.

아처타워에서는 궁수가 잠시 나와서 공격을 하는데 몇번쏘고 들어가니 버틸만 합니다.

민가와 병영에서는 병사가 아니라 도시의 상인들이 달려나오는데 큰 위협은 아닙니다.

하지만 민간인들이 꽤 용감합니다.

 

지니가 있는 상점

 

마을 한가운데 있는 상점의 타워에서 지니가 나옵니다.

지니의 위력은 마을 의용군과는 비교가 안됩니다.

그나마 다행인건 위로 올라와서 바로 나가지않고 아래 출구를 이용합니다.

 

 

▶ 이번 판의 신규 적들(난이도 불가능 기준)

시민군 / 전투 코끼리 / 드럼 코끼리

 

→ 시민군 : 방어력은 없고 체력은 54, 공격력 8-12입니다.

러그 직조자, 스네이크 차머, 도공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큰 의미는 없고 의용군 수준의 약한 적들입니다.

이번판에만 등장하는 적들로 민간인들이 방어하는게 안타깝네요.

→ 전투 코끼리 : 강한 물리방어력, 체력 3,780에 공격력 8-12의 언벨런스한 능력치 입니다.

특수유닛입니다. 병사로 길을 막을 수 없고 즉사등 보스에게 통하지 않는 기술이 면역입니다.

경로상에 병사가 있으면 밟고 지나가며 즉사시킵니다. 

거기에 원거리 활공격이 약하지만, 사정범위가 넓고 영웅부터 때립니다.

멍청히 서있다가는 영웅이 휴식타임에 들어갈 수도 있어요.

→ 드럼 코끼리 : 강한 물리방어력, 체력 3,780에 공격력은 없습니다.

병사로 길을 막을 수 없고 미니보스 판정으로 즉사, 빙의등에 면역입니다.

공격하는 대신에 드럼을 치면서 주변 적들을 빨라지게 만듭니다.

버프의 효과는 무척 짧지만 강합니다. 

이 코끼리 둘을 막는 것이 무척어렵습니다. 멈추지도 않고 체력도 많습니다.

극딜타워를 총동원해서 빨리 제압하세요

 

 

▶ 보스

보스 알릭

 

알릭 : 방어력은 없고 체력은 10,800, 공격력 84-128의 중간 보스입니다.

기본적으로 체력 472 / 공격력 52-76짜리 모래 전사를 3마리를 소환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가끔 회오리를 만들면서 빠르게 이동합니다.

또 근접전을 할때 돌풍(연속 휘두르기) 기술을 사용해서 병사를 빨리 제압합니다.

눈으로 보는 능력치는 뛰어나나 14턴에 이미 전투 코끼리를 2마리 동시에 상대하는 라인을 만들었다면 어렵지 않습니다.

킹덤러쉬 2 프론티어의 무료 영웅이면서도 상당히 강했던 케릭터가 보스로 등장했습니다.
충분히 강하지만 방어라인이 더 강해서 티가 안나는 보스죠.

 

 

▶ 타워구성

14턴의 코끼리 2마리 러쉬


전투 코끼리가 보스보다 더 보스입니다.

특히 14턴의 두마리 동시에 나타날 때는 총력을 다해서 막아야 합니다.

이 두 마리를 막아낸 라인이라면 알릭은 어지간하면 버틸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37HHlYlsLk

플레이 영상

 

 

<영웅>

영웅
초반

 

금화를 1900주고 시작합니다. 여전히 위라 두개로 갈라져서 들어오는 군대는 상대하기 힘듭니다.

초반부터 두갈래로 들어오며 마스터 암살자가 병사를 노리고 들어와 썰어버립니다.

그래서 병사의 수를 늘리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그렇다고 적이 약해지는 건 아니니 영웅을 신경써서 배치해야 합니다.

 

후반 - 이걸로 코끼리가 막아는 집니다.

 

4턴부터 전투 코끼리가 나오기 시작해서 드럼과 전투가 번갈아서 나옵니다.

6턴에서 두마리가 동시에 나오는데 적이 적기는 하지만 본체의 체력만으로도 상당합니다.

위에는 타워지을 때가 많아서 그나마 괜찮지만, 아래는 마법타워가 필수입니다.

 

https://youtu.be/S1eEu3_oSlM

플레이 영상

 

 

<강철>

강철
초반

 

정예 암살자와 늪 괴물만 사용 가능합니다.

금화를 8500이나 주고 시작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전투 코끼리가 등장합니다. 

정예 암살자를 잔뜩 뽑아서 화살 폭풍을 업그레이드 합니다.

코끼리가 물리방어력이 높지만 그나마 화살 폭풍의 강력한 데미지는 어느정도 유효합니다.

 

후반 - 정예 암살자 도배하기

 

많은 수의 정예 암살자로 병력과 코끼리 군대를 동시에 막아 냅니다.

여유가 있다면 중간에 늪괴물의 마법공격력을 체용해도 좋지만 정예 암살자 만으로 막을 수 있습니다.

도배작전도 좋습니다. 암살자를 계속 좋은 위치로 움직여서 효율을 높여야 합니다.

특히 코끼리에 밟히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https://youtu.be/0anOAf7LW1Y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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