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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뭔가 눈이 침침해서 그런지 작업시 피로가 늘었습니다.

프로그램을 저번부터 뭐든지 다 다크모드로 변경해 두고 있습니다.

가장 자주 사용하는 프로그램중에 하나인 구글 크롬을의 배경을 어둡게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그럼 아래 설정 순서를 봐주세요.

 

 

① 크롬설정으로 들어가기

 

크롬을 처음 켜고 화면 오른쪽 상단의 세로 점 세개 설정 버튼 "︙"을 눌러서 설정을 찾습니다.

톱니 모양의 설정아이콘을 켜줍니다.

이 점 세개짜리는 근본이 뭔지 모르겠지만 요즘 설정 버튼으로 자주 사용되네요.

 

설정 들어가기

 

 

② "모양" 매뉴로 들어갑니다.

 

설정의 왼쪽에 매뉴 바에서 모양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아마 배경같은 걸 설정한다고 이름이 모양인 모양입니다.

 

모양 찾아서 들어가기

 

 

③ 모드에서 "어둡게" 설정하기

 

이제 모드에서 업둡게를 설정하면 구글의 어두운모드가 적용됩니다.

여기까지 참 쉽게 따라 오셨을 것 같습니다.

 

어둡게 설정하기

 

그러나 이렇게 설정하면 크롬의 몇개의 홈페이지에서는 어둡게 설정되지 않습니다.

물론 이것도 역시 만능은 아니지만 어둡게 쓰다가 밝은 홈페이지에 눈뽕당하는 일을 좀 더 줄여 보겠습니다.

 

 

④ Chrome 웹 스토어로 들어갑니다.

 

이미 어둡게는 설정했습니다.

하지만 어두운 것도 각각 다른 정도가 있어 다양한 테마가 있는 홈으로 들어갑니다.

기능도 좀더 많은 확장 프로그램이 있는 테마 홈으로 들어갑니다.

 

웹스토어 열기

 

 

⑤ 마음에 드는 테마 선택하기

 

테마 홈으로 바로 연결됩니다.

제가 접속하니 처음부터 다크모드가 메인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없다면 검색을 통해서 찾아도 되고요. 단순히 배경만 바꾸는 경우는 무료로 많이 있습니다.

 

테마 적용하기

 

리뷰등을 둘러보고 맘에 드는 프로그램을 찾으면 Chrome에 추가해줍니다.

 

확장프로그램 추가

 

 

⑥ 확장프로그램이 적용되었는지 확인하기

 

이제 다시 매뉴의 모양으로 돌아와서 테마가 잘 적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테마가 잘 적용되었습니다. 이 때 모드는 기기로 변경해두면 됩니다.

 

테마 적용 확인하기

 

 


 

눈을 보호한다면 가장 중요한 것은 모니터 전체 밝기를 낮추고 주변을 밝게 하는 것입니다.

또 모니터에서 좀 멀어지는 것 역시 눈을 보호하는 것에 도움이 됩니다.

침침함이 느껴진다면, 의식적으로 30초, 1분 이상 모니터에서 눈을 돌려 빛나지 않는 것을 보거나,

눈을 잠시 감아 피로를 풀어둡시다.

눈은 피로가 쌓여도 쉽게 고장나지는 않지만 누적되면 노년에 그 영향이 나타나기 쉽습니다.

평균수명이 길어지는 만큼 60살에 백내장이 생겨도 20~30년동안 그걸 보고 살아야 합니다.

정말로 미리미리 관리해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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