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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8bIu_1OPWCY

게임 소개 영상

 

일본의 인디 게임 개발자인 KEIZO가 2007년부터 시작하여 2021년까지 14년에 걸쳐 아스트리브라를 제작/발매했습니다.

1년 이후 WhisperGames와 협동하여 이 아스트리브라 : 리버전이 발매되었습니다.

여러 소스를 사용하고 게임제작에 스킬이 높은 개인이 제작했다해도 

적은 사람이 개발하여 90년대의 향수가 느껴지는 퀄리티의 게임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아스트리브라 본편과 리버전이 나누어 지기는 하지만 리버전은 외전이 아닌 스토리가 완결되는 리버전입니다.

따라서 본편을 했든 안했든 처음 플레이 하시는 분들은 리버전으로 플레이 할 것을 추천합니다.

 

게임의 퀄리티

 

2D 기반의 실시간 액션 RPG 게임으로 맵에 있는 전투 / 이벤트를 헤치우고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방식입니다.

미니맵이 없지만 거의 선형적인 구성이라 일부 퍼즐을 제외하고는 길을 잃어서 문제가 되는 경우는 없습니다.

맵을 넘어가도 한번 해치운 잡몹들은 살아나지 않습니다.

세이브 포인트인 수정이 있는데 선택해서 체력을 회복하면 몬스터가 리젠되는 방식입니다.

세이브 포인트 근처에서 반복전투를 하기 쉬운 구성입니다.

 

마법지팡이로 패는 전투

 

주인공은 기본적으로 칼 / 방패 / 갑옷 / 악세서리를 착용하고 전투를 합니다.

처음에는 무기를 단순히 휘둘러 공격하지만 진행하면서 돌진기나 대공기술 같은 커맨드 기술이 많이 추가됩니다.

일부 무기들은 휘두르고 난 후에 추가적인 공격이 발동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시나리오 꽤 많은 비중을 동료들과 함께 전투하며 동료들은 주인공을 따라다니거나 같이 전투를 합니다.

적들은 몸통박치기, 근거리, 원거리등 꽤 다양한 공격을 해오지만 그냥 닿는 것 만으로는 판정은 없습니다.

일반 몹들의 패턴은 단순하지만 대형 보스들은 여러가지 공격을하고 나중에는 탄막을 펼치는 경우가 많아 집니다.

 

빙의기 - 마법

 

주인공이 사용하는 마법은 ST를 소모하여 동료인 카론과 합쳐져서 공격하며 이름은 빙의기라고 부릅니다.

빙의기는 자신이 마물이나 신이 되어서 특정동작하는 수행하거나 소환하여 전투하게 하는 것이 있습니다.

사용하는 동안 무적시간이 주어지는데 비록 짧더라도 적의 공격을 회피하거나 위험지역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빙의기는 성장이라는 컨탠츠를 통해서 배우게 되고 후반부로 갈수록 강력한 것이 등장합니다.

나중에는 데미지의 대부분을 빙의기가 차지하는 덕에 평타는 ST 모으기 용으로 사용됩니다.

 

설계도를 모아야 합니다.

 

상자나 몬스터가 드롭하는 장비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은 상점에서 사야하고 구매가격에 재료도 들어있어 입수가 쉽지 않습니다.

장비 중 악세서리를 제외한 무기/방패/갑옷에는 숙련도가 있어 착용하고 전투를 조금해야합니다.

숙련도가 꽉 채워지면 기술이나 마력 크리스탈등을 제공해줍니다.

숙련도 자체는 금방 채워지지만 무기의 종류가 많아서 다 채우려면 꽤 장기간의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장비의 마스터를 통해서 배우는 카론 스킬들은 다양하며 유용한 것들이 많습니다.

자신의 플레이 방식에 맞게 셋팅하면 강력한 무장이 되어 줍니다.

 

웅장한 스토리가 장점입니다.

 

한 어린 소년 살고있는 마을이 마물에게 습격받아 친구와 함께 도망가게 되었습니다.

마물에게 따라 잡혀 습격을 당하고 정신을 차리고 보니 말하는 까마귀인 카론과 함께 변방지역에 있었습니다.

이 소년이 주인공이 되어 어린시절 친구를 찾기위해 수년에 걸친 여행을 하게 됩니다.

마물로 가득한 세상, 이유는 알수 없지만 매우 강력한 주인공, 여행중 얻게된 시간을 되돌리는 천칭,

주인공과 그 친구 카론은 여러가지 일에 말려들고 해결하면서 스토리가 이어지게 됩니다.

 

복잡한 전투

 

개인 제작자가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우수할 정도지만 여튼 개인이 만들어서 배경과 그래픽에서 큰 임펙트가 없습니다.

전투에서 경직/역경직이 있어 케릭터가 전투 중 느려지는데 이때 탄환이 날아와 맞을 때가 많습니다.

경직 중 어떤 보너스도 없어 사망하는 원인이 되고는 했습니다.

그리고 방어가 패드 아래방향 화살표(↓)인데 돌진등 많은 커맨드가 아래방향 화살표(↓)와 연동됩니다.

방어 후 반격할때 이상한 돌진으로 컨트롤이 엉망이 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외에도 주인공 조작키 때문에 이상한 동작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아스트리브라

 

물론 대형 게임사의 작품과 인디게임을 그래픽으로 비교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도 개인 제작자의 주관으로 만들었으니 오히려 칭찬할 부분도 많습니다.

특히, 스토리 구성에 있어서는 많은 투자를 한 대작들을 뛰어 넘는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한 챕터 한 챕터 남김없이 변곡

이 만들어지고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빠르게 스토리가 진행되면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놓지 못하게 완성도가 높습니다.

전투에서도 공격과 빙의기의 타격감을 잘 살리고 단순하지만 화려한 마법구성이 재미였습니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일단 시작하면 끝까지 달리는 것으로 평판이 높은데 저도 거기에 공감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시작을 망설이고 있다면 그냥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매 챕터마다 오프닝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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