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식 - 관리원의 열쇠

감전되는 구가 근처있어서 상자를 사용하기 어렵습니다.
최대한 전기구를 비켜놓고 상자위로 이동합니다.

2. 보물 - 주문서

조야를 사용해서 안쪽 공간으로 이동합니다.
판자를 이용해서 물길을 바꾸면 물이 차오르는데 이걸 이용해서 전기를 이동합니다.
왼쪽의 열쇠를 옮겨서 상자를 열수 있습니다.

3. 편지

조야가 폭포해서 아래로 활을 쏘면 발판을 계속 만들어 올라갈 수 있습니다.
충분히 높은 곳에서 방패활강을 이용해서 움직입니다.
방패와 포탈을 이용해서 화살을 이동시키는데 시행착오가 필요합니다.
방패의 각도를 조정해서 맞추면 문을 열고 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4. 보스전

마지막 보스입니다.
특정 보스가 나오는 건 아니고 일반 적들과 전투하고 퍼즐을 풉니다.
이걸 4번하면 악몽늑대와 거대한 보석이 나오는 최종장에 들어 갑니다.
공중에 떠있는 보석을 모두 부수면 됩니다.

https://youtu.be/E7_IiWdTv0M

1.  편지

상자와 판자를 교차로 연결합니다.

요정의 밧줄로 연결해서 "믐" 모양으로 만듭니다.

그런 후 가장 아래 상자를 올려서 비밀 공간으로 올라 갑니다.

그 후에도 폰티우스의 방패활강을 타이밍 맞게 가서 이동할 수 있습니다. 

2. 장식 - 마벡의 열쇠

과자로 된 사다리를 통해 구름속에 숨어있는 곳으로 이동합니다.
함정이 좀 복잡합니다.
아마데우스의 판자로 2개의 스위치를 한번에 누를 수 있습니다.

3. 보물 - 부엉이의 도시락 상자

과자로 포장토핑 된 두개의 바퀴 틈으로 들어갑니다.
여기 좀 조작이 어렵습니다.
상자를 설치하고 조야로 빠르게 올라가야 감전 당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AoQ_xy8AWo

1. 보물 - 쪽지

포대를 막고, 조야로 숨어있는 스위치를 발동합니다.

이 문은 쉽게 부서지지 않는데 철구를 연결한 후에 폰티우스의 돌진으로 밀어야 열립니다.

2. 장식 - 교수의 열쇠

상자를 도착지점에 미리 설치합니다.

조야로 매달린 관과 상자를 타고 비밀 공간으로 들어갑니다.

벽에 있는 반사공간과 환영 방패를 이용해서 3개에 등불에 동시에 불을 붙입니다.

3. 편지

바닥을 내려찍어서 비밀공간의 입구를 엽니다.

판자는 좁은 공간으로 이동이 가능한데 그런후 상자로 변형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s-16L_-fvWI

1. 편지

발판을 돌려서 이동하고 벽을 칼로 부숴서 깨면 됩니다.

쉽게 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보물 - 동서남북 놀이

발판 밑으로 들어가면 스위치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비밀공간으로 들어가서 퍼즐을 푸는데 어렵습니다.
조야로 마법의 밧줄로 화염구를 막고 방패를 설치합니다.
방패가 화염을 반사하면 그걸 이용해서 천장을 부수고 아이템을 얻습니다.

3. 장식 - 교수의 열쇠

빛을 받으면 움직이는 돌을 이용해서 위의 비밀공간에 들어갑니다.

들어가서 다시 빛을 반사하는 트릭을 풀면됩니다.

요정의 밧줄과 아마데우스가 소환하는 오브젝트를 연결하면 여기저기 갈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BdkgwhcQ4DU

1. 편지

조야의 마법의 밧줄로 뛰웁니다.

그리고 나서 열리는 공간으로 들어가면 바로 얻을 수 있습니다.

안쪽에 경험치 물약이 있는데 상자를 운반해서 가져 갈 수 있습니다.

2. 장식 - 관리원의 열쇠

대포가 있는 왼쪽에 아래로 내려가는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에 있는 상자는 빛이나 화살을 반사합니다.
요정의 밧줄로 공중에 띄우고 각도에 맞게 발사합니다.

3. 보물 - 식물 표본집

폰티우스가 날아서 공간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패를 설치하고 화살이 반사되서 스위치를 누르도록 합니다.
이동하면서 눌러야 합니다.

https://youtu.be/Nm46hhZYH0o

1. 편지

상자를 타고 위로 올라가 땅을 내려 찍으면 장애물이 올라갑니다.

포탈과 자석을 이용해서 구조물을 만듭니다.

죠야로 길을 마져 만들고 편지를 봅니다.

2. 장식

조야로 얼린 지구본에 밧줄을 묶어서 이동합니다.

이 비밀 공간에서 좀 묘기에 가까운 플레이가 필요합니다.

포탈로 이동하면 뛰는 오브젝트를 타고 손잡이로 이동합니다.

3. 보물

지구모양 오브젝트를 원위에 올려두면 책장이 내려가면 비밀공간이 열립니다.
여기서 움직이는 돌을 올리고 포탈로 이동하면 상자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DMecaT1aPMc

이번 판인 악몽의 왕자는 한편의 보스전입니다.
주로 두 가지 패턴을 사용합니다.
하나는 날카로운 그림자라는 주문인데요.
주인공을 향해 빔을 쏘다가 중간에 닿은 물체가 파괴 할때까지 멈춥니다.
아마데우스의 물체나 환혼의 방패를 설치해서 방어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는 먼저 보라색의 길을 보여주고 보스가 몸통 박치기를 합니다.

이게 상당히 강한데 한 방에 죽는데다가 공격판정이 상당히 큽니다.

아마데우스의 점멸이나, 폰티우스의 돌격보다는 조야의 구르기가 피하기 좋습니다.

패턴이 바뀌면 폰티우스와 조야를 번갈아가면서 사용합니다.

체력이 고갈되면 붉은 색으로 변합니다.

하지만 변하는 건 없고 두 가지 패턴이 좀 더 빠르고 다양해 집니다.

패턴이 복잡하지 않아 몇번 시행착오를 거치면 클리어 할 수 있습니다.

여기까지 왔으면 직접 앤딩을 보시기 바랍니다.

https://youtu.be/6Hiy_TKl_kc

1. 편지

천장에 벽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철구를 밧줄로 묶고 날리면 천장에 있는 부술 수 있는 벽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나오는 기반을 타고 올라가면 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2. 보물 - 고풍스러운 진홍색 망토

조야가 밧줄로 비밀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서는 철구를 두고 바닥의 스프링 버섯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철구가 일단 움직이면 올라타기 힘드니 이 전에 타는게 좋습니다.

3. 장식 - 문서 보관 담당자의 서류함

미리 바닥에 방패를 설치해서 포대를 무력화 합니다.
세개의 수레를 움직이고나서 맨 아래 것만 밀어서 이동합니다.
그럼 공간을 이용해 바닥의 통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기만 하면 바로 장식 상자가 있습니다.

https://youtu.be/8Dxur_bKb7k

1. 보물 - 섬뜩한 인형

아래 그림처럼 3개의 오브젝트를 요정의 밧줄로 연결하고 맨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아마데우스가 가장 아래 오브젝트를 좀 밀 수 있어 끝까지 점프가 가능합니다.

비밀공간에서는 오브젝트를 이용해서 파괴광선을 막고 발판으로 점프해서 상자가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옆에 스위치를 발동시키면 내려올 때는 파괴광선을 끌 수 있습니다.

2. 편지

천장에 있는 자석에 철공 두개를 붙이면 무게 때문에 아래로 내려옵니다.
철구를 아래에 두고 널판지를 뛰운후 스위치를 화살로 발동시킵니다.
그럼 바닥에서 철구를 밀어줍니다.
발동범위가 좁아서 철구를 딱 붙여야 합니다.
은근 편지를 못보고 넘어가기 쉬운데 실수하지 맙시다.

3. 장식 - 문서 보관 담당자의 서류함

태양 장식을 달모양 장식과 맞추는 퍼즐이 있습니다.
여기서 자기장을 이용해서 위로 올라갑니다.
그럼 빛 반사 퍼즐이 있는 비밀공간으로 이동합니다.
이 퍼즐은 여간 어렵습니다. 좀 억지이기는 하지만 이런 해결 방법도 있습니다.

https://youtu.be/Wo_TsVLNKkM

1. 장식 - 문서 보관 담당자의 서류함

눈 틈 사이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지만 부서지는 벽이 있습니다.

그 안의 비밀 공간으로 들어가면 좀 복잡한 트릭이 숨어 있습니다.

물체 두개를 끈으로 연결하고 지랫대로 공을 날리면 원운동을 합니다.

이제 보물은 우리것입니다.

2. 보물 - 스노우글로브

물기둥을 얼음 화살로 쏘면 발판이 생깁니다.
두개의 물기둥이 있으면 지그재그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비밀 공간을 발견하면 두개의 판자로 올라오는 바람을 막습니다.
그리고 요정의 밧줄로 상자를 띄어 룬을 발동시킵니다.
이젠 폰티우스의 돌격으로 상자가 있는 곳에 이동할 수 있습니다.
3인의 합동 퍼즐입니다.

3. 편지

아마데우스는 물체를 3개 소환할 수 있습니다.

즉 혼자서 철구 발사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죠.

발사대를 만들어 폰티우스로 쏘면 됩니다.

천장의 벽을 부수고 비밀공간으로 진입합니다.

올라가기만 하면 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HIZx1hhTEW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