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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는 편리하고 간편한 이미지 분석 툴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료를 촬영한 사진을 분석하여 시료의 크기를 구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원본사진은 몇개의 시료를 촬영한 아래 사진을 사용하겠습니다.

 

오늘의 실험할 사진

 

 

1. 이미지의 이진화

 

저렇게 컬러풀한 사진은 사실 컴퓨터의 경우에는 어디를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잘 모른답니다.

사람은 엄청 쉬운데 그래서 특이점을 잡아야 합니다.

우선 특이점의 Threshold를 잡기위해서 먼저

 

 

① DATA를 8 bit로 변경합니다.

 

Image J에서 상단의 매뉴에 [Image] - [Type] - [8-bit]를 선택해서 변경할 수 있습니다.

8 bit 이미지가 되는 순간 color 정보를 소실하지만 여러가지 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원본 보존하는 것 항상 잊지 말도록 하세요

 

이미지 타입 8비트로 변경하기

 

 

② Threshold를 사용해 배경과 시료를 나눕니다.

 

이 과정을 스킵을 해도 됩니다.

시료의 색이 이렇게 단순할 때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상단 매뉴의 [Image] - [Adjust] - [Threshold]를 눌러서 Threshold 창을 열어봅니다.

문턱치의 상하한을 조절해서 특정 밝기만을 구별할 수 있습니다.

 

문턱치 조절 결과

 

예시로 쓰려고 가져온 사진이라 쉽게 명확하게 구별이 되죠.

이 정도면 별도의 처리 없이 한번에 가능할 것 같습니다.

 

 

 

③ Egde를 추출합니다.

 

이번에는 [Process] - [Find Edges]를 선택해서 경계선을 표시합니다.

위의 그냥 하얀 덩어리는 추출을 어려워합니다.

이렇게 경계선 상태로 만들어 져야 합니다.

경계선으로 표시하기

 

이제 이미지의 이진화 준비는 되었습니다.

이진화하는 방법은 좀더 많지만 어찌되었든 영상처리에서는 이렇게 특이점으로 나누는 과정이 중요합니다.

이제 여기서부터는 아래의 이미지 분석하는 기능에 대해서 진행하겠습니다.

 

 

 

 

2. 시료 이미지 추출하기

 

이제 실제로 측정한 사진을 분석할 차례입니다.

자동으로 처리해주니 아래과정 대로만 해봅시다.

 

 

 

① 이미지 분석을 위해 설정을 합니다.

 

  - Set Measurements : 이미지를 분석할 항목을 설정합니다. 이번에는 Area(면적), Fit ellipse(타원 분석)을 위주로 확인하려고 합니다.

  - Set Scale : 이미지 Pixel의 실제 물리적 거리를 알고 있으면 입력합니다. 입력하면 편리하게 계산해주지만 안해도 픽셀 단위로 계산해 줍니다. 이번에는 입력하지 않고 진행할 것입니다.

 

두 가지 설정항목

 

 

 

② 파티클을 추출합니다.

 

드디어 오늘의 본론인 개체 분석을 할 시간입니다.

상단의 [Analyze] - [Analyze Particles]을 실행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은 Show에서 Outlines를 선택하고요,

Display Results를 통해서 인식된 내용을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오늘의 본론인 분석기능입니다

 

 

 

앞쪽에서 이미 이진화를 완벽하게 했기 때문에 그대로 인식이 됩니다.

보면 시료를 인식한데 빨간 점같은게 있는데 시료 번호입니다.

확대를 하면 보입니다. 예시로 사용한 사진이 생각보다 고화질이라 저렇게 된거네요.

그리고 위에서 Set Measurements에서 분석한 것을 저장해 줍니다.

 

인식 결과

 

 

확대를 해서 보겠습니다.

구석에 한두 픽셀 사이즈의 노이즈도 검출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이진화할 때 완벽하게 걸러지지 않는 부분이 이렇게 표시가 됩니다.

 

확대한 사진

 

 

 

③ 분석 DATA를 옮겨서 확인합니다.

 

Results 창은 CSV 파일로 저장할 수 있고 또 복사해서 엑셀에 붙여 넣을 수도 있습니다.

숫자로 나오면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보면 Area(면적)이 작은 값들은 아마 노이즈일 것이고 3000이 넘는 것들이 시료일 것입니다.

필요한 것으로 나누어 쓰면 되겠네요.

시료가 타원 모양이니 Major(장축), Minor(단축)을 보고도 분석이 가능합니다.

 

이미지 분석 결과

 

 

 

 

4. DATA 분석시 주의사항

 

이렇게 사진을 분석하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

만일 제 포스팅을 보고 직접 하려면 아마 뜻대로 안될 것입니다.

이미지 분석에는 많은 요소가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으로 확인해야 하는 부분을 소개합니다.

 

 

① 이미지의 밝기나 명암을 설정한다.

 

가능하면 이미지는 편집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분석이 너무 힘들다면 [Image] - [Adjust] - [Brightness/Contrast] 에서 명암 밝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혹은 이미지가 흐리다면 [Process] - [Sharpen]을 누르고 선명하게 만들어 봅니다.

편집은 이진화 전에 이루어져야하고 이진화가 잘 되는지 확인을 해야 합니다.

 

 

 

② 원형도를 조절하기

 

검출하고자 하는 시료가 원에 가까운지 모릅니다.

Analyze Particle을 실행할 때 Circularity를 조절해서 모양에 대한 최적화를 합니다.

Size 역시 설정하면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③ 촬영환경 고정하기

 

시료의 색깔과 대비가 큰 받침을 사용하고 균일한 조명을 사용하며 그림자가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처음부터 명확하게 촬영이 되면 분석결과도 우수해 집니다.

실험을 반복적으로 할 때는 동일한 조건에서 촬영이 되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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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 외에도 Image J에서도 꽤 많은 옵션이 추가적으로 있습니다.

촬영을 할 때도 시료를 염색하거나 형광소재를 사용하는 등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인식이 잘 되도록 할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실험과 검증을 통해서 최적화하는 것 만이 정확한 결과를 도출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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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 파일을 exe로 만들기

 

파이썬(python)은 직관적이고 개발하는 속도가 빠른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발자가 사용할 때는 어떻게 되도 좋지만 배포하기 위해서는 실행파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을 Windows 환경에서 콘솔을 사용해서 실행파일(exe)로 내보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파이썬(python)이 설치된 환경이여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부터 시작하나요? 파이썬 코드는 사실 여기저기서 만들고 실행할 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설치하지 않고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이걸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ython.org/

 

Welcome to Python.org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2. Windows의 콘솔창을 열고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

 

Windows 환경에서 명령어를 실행하기 위해 콘솔창에서 작업을 하겠습니다.

콘솔창 열기 가장 쉬운 방법은 단축키 [windows key] + [R]을 누르고 "CMD"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파이썬(python)이 설치가 되었다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설치여부를 확인합니다.

 

  • python --version : 버전을 확인하는 명령어
  • pip --version : pip의 설치경로와 버전을 확인하는 명령어

 

잘 설치가 되지 않았다면 명령어에 응답하지 않거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응답하면 이걸 신호로 해서 아래 작업을 계속 진행해도 되겠습니다.

 

잘 설치가 된 파일

 

 

 

 

3. pip을 최신화합니다.

 

pip은 Python의 패키지 관리자로, PyPI에서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에서 pip이 설치가 있다는 것을 지장없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다운로드 받아서 최신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콘솔창에 "pip install pyinstaller pip" 명령어를 입력하면 확인합니다.

추가 버전이 확인되면 "python.exe -m pip install --upgrade pip" 명령어로 업그래이드합니다.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24.3.1 버전으로도 오늘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설치 과정입니다.

 

 

 

4. 실행파일로 만듭니다.

 

오늘의 목적인 실행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콘솔창에서 파이썬 코드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합니다.(cd 경로명)

.py 파일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명령어 "pyinstaller --onefile --windowed 파일명.py"를 입력하면 실행합니다.

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동일 폴더에 dist라는 폴더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 실행파일이 있을 껍니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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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행파일이 안될 때 

 

문제는 이 실행파일이 아마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경우만 해도 아래 것들이 있는데요

 

  • PyInstaller가 자동으로 라이브러리를 포함하지 못하는 경우 : hidden-import 옵션으로 활용하기
  • 외부파일을 참고하고 있을 때 경로명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
  • 외부 실행파일을 동작시킬 때 참고오류(경로명이나 호출오류 등등)
  • 코드가 잘못 짜져있어서 디버그 오류가 날때
  • 그렇다고 외부, 자동 라이브러리를 모두 포함해서 메모리가 감당 못할때

 

이게 정말 머리아픈게 각각이 코딩한 소스에 따라서 외부파일이 다르고 참고방식이 다릅니다.

그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결국 이 부분은 그때그때 내용을 파서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수학 알고리즘 만들고, 코딩하고 정리했는데 배포파일 만드는게 더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합니다.

혹시 가능한 사례가 생기면 다음 기회에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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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지(Edge)의 의미

 

사진에 있어서 에지(Edge) 검출을 하고는 합니다.

에지는 어떤한 것이든 사진내에서 밝기나 색상이 급격하게 변하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물체의 물리적인 경계선이나 윤곽선일 경우입니다.

 

물체의 경계선에서 색이 확 변합니다.

 

대부분의 이미지 분석은 먼저 특이점을 기준으로 진행을 하는데 이 에지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아래사진은 에지를 이해하기 위해 경계면을 확대시킨 사진입니다.

경계가 넘어가는 지점에서 크게 어두운 한픽셀의 선이 발생하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에지 검출 알고리즘은 이런 지점을 특이점으로 추적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경계면을 확대하기

 

 

 

 

2. Image J에서 사용하는 에지 검출 방법

 

에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변 픽셀과의 변화량을 알아야 하니 미분연산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Image J에서는 Sobel 에지 검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엣지 검출 방법을 지원합니다.

이 방법은 자신을 중심으로 인접한 3 x 3의 픽셀을 변화량, 그러니까 기울기(Gradient)를 구합니다.

자신 주변의 픽셀값에 아래와 같이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각각 행렬을 적용합니다.

 

수평(x) 방향 변화량의 정의

 

수직(y) 방향 변화량의 정의

 

이렇게 적용하여 수평, 수직 방향의 변화량에 아래와 같은 연산을 통해서 최종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이게 Sobel 변화량이며 이 변화량 G > 임계치(threshold)이면 에지로 간주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최종 변화량

 

다만 Image J에서는 별도로 임계값을 변화시킬 수가 없고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만일 사용자가 에지 추출 민감도를 조정하고 싶으면 별도로 이미지를 흐리거나 선명하게 편집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3. Image J의 에지 검출 방법

 

Image J에서 이지를 검출하는 기본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 이미지가 열려 있는 경우라면 추출할 이미지를 선택하고, [Process] - [Find Edges] 를 클릭하면 됩니다.

바로 내부 알고리즘을 통해서 에지를 찾고 이진화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Find Edge 사용하기

 

Image J의 에지 검출은 그 자체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알고리즘으로 얼마나 이미지가 잘 촬영되었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진화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쓸모가 많습니다.

 

엣지가 검출된 이진화된 이미지

 

위의 그림처럼 경계선이 그려지고 이미지가 흑백으로 이진화 되었습니다.

많은 이미지 해석 알고리즘이 이진화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공부하시는 분은 이 그림에 집중해야 합니다.

 

 

 

4. 에지를 이용한 이미지 검출의 예

 

에지 검출과 이진화 한 이미지에 대해서 하나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두 개의 건축자제를 접착제로 붙인 사진입니다. 그리고 1년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려고합니다.

1년이 지나다보니 화질이나 각도가 똑같이 촬영되지 못해 상황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실험한 사진

 

이제 Image J를 이용하여 에지를 검출하고 이미지를 이진화를 시켰습니다.

이러면 색상이나 화질에 의한 변화가 거의 없어집니다.

 

두 사진을 이진화 한 후

 

이 영상 분석에 대해서는 접착층이 처음에는 균일하고 고루 작업이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후 접착층이 아래위에 잘 흡착되어 흡수되었으며 시간이 지난 후에도 안정적으로 균열없이 잘 있습니다.

외부만 보고 판단하면 그렇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도 꽤 안정적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진화된 이미지는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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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 로고

 

 

 

< IMAGE J 소개 >

 

Image J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광학 및 계산 계측 연구소(LOCI, University of Wisconsin)에서 개발된 Java 기반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버전인 ImageJ 1.0는 공개용 도메인으로 개발되어 아직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개인과 기관이 1.x 버전을 사용해서 영상을 처리합니다.
Image J2 부터는 일부 프로젝트에 BSD-2의 허용적 라이선스(Permissive License)를 적용받았습니다.

(SciJava, ImgLib2, SCIFIO)

 

image J 인터페이스

 

 

 

< 다운 받는 곳 >

 

Image J는 Jaba 플러그인과 매크로의 기록과 적용 가능하여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확장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를 개방형 아키텍처라고 하고, Image J는 그중에서도 성공적인 SW입니다.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내장 편집기와 Java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는 링크 : https://imagej.net/ij/download.html

 

Download

 

imagej.net

 

 

 

 

< Image J의 특성 >

 

Image J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툴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곳에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은데요.

 

  • 독립성 : Java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Windows와 MAC, Linux 모두 실행이 가능합니다.
  • 유연성 : jpeg, bmp, png, Tiff등등 알려진 거의 모든 이미지를 처리가능합니다.
  • 응용성 : 플러그인과 메크로를 사용하여 기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 : 만들어진 플러그인은 타인에게 배포할 수 있어 포럼등을 기반으로 계속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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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사용방법 >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창을 열고 이미지를 선택해서 드래그 앤드 드롭(Drag and Drop)하면 이미지를 오픈합니다.

한번에 하나를 열고 사용할 수 도 있지만 여러개의 파일을 오픈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창이 여러개 열고 사용할 수 있고 각 이미지는 독립적으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파일 열기

 

 

기능을 적용할 때는 적용할 창을 먼저 선택합니다.

그 후에 Image J의 메인창을 선택하고 기능을 실행하면 그 창에서 기능이 동작합니다.

기능은 이미지를 변경할 수도 있지만 ROI를 선택하고 특정 범주에서만 동작시킬 수도 있습니다.

 

각 그림별로 다르게 동작이 가능합니다.

 

위에는 왼쪽에는 Find Edges를 적용하고 오른쪽에는 흐리게 하기를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별로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Image J의 편리함과 강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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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는 아주 유용한 툴로 저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 이미지 분석 도구입니다.

영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내에서 관심 영역 ROI (Region of Interest)을 설정하는데요.

여러장의 영상을 분석할 때는 똑같은 ROI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빨간색이 전부 선택하기들 입니다.

 

Image J는 다양한 선택 툴을 제공합니다. 아래 메인 매뉴에만 해도 상당한 양을 선택에 할당하고 있고요

네모, 원형, 다각형 등등 [edit] - [selection] 에서는 더욱 다양한 모양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영역을 복사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① 이미지를 열고 선택영역 고르기

 

우선 이미지를 열고 영역을 선택합니다.

마음에 드는 완벽한 상태를 열었다면 다른 그림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이 때 ROI 매니저 기능이 필요합니다.

 

네모 영역을 선택합니다.

 

 

 

② ROI Manager를 엽니다.

 

위의 그림이 선택된 후에 Image J의 인터페이스를 조작합니다.

[Analyze] - [Tools] - [ROI Manager]를 열거나 단축키 Ctrl + T를 누릅니다.

이 포스팅은 Windows를 기준으로 합니다. Image J의 단축키는 MAC에서는 다릅니다.

그리고 "ADD"를 클릭해서 ROI를 저장합니다.

 

ROI Manager 열기

 

 

 

③ 다른 그림에 ROI를 옮깁니다.

 

다른 그림을 클릭하고 ROI Manager에서 저장된 영역을 마우스로 클릭하든가,

단축키 Ctrl + Shift + E를 누르면 두번째 그림에 똑같은 ROI가 생깁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그냥 저 빨간 네모 안의 숫자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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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몇년 전인가 배웠지만 매번 까먹어서 고생하고는 했습니다.

오늘 기회에 저도 필요할 때 찾아보고, 공유하려고 포스팅해봤습니다.

레포트를 쓸 때 거의 비슷한 그림들을 분석해야 할 때 ROI를 똑같이 그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ROI Manager를 유용하게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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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의 FTP 서버는 굉장히 편리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보안문제입니다.

이걸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FTP 서버를 닫는 것입니다.

번거로운 FTP 서버를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어쉽게 열고 닫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Windows 10의 탐색기를 이용한 FTP 여는 방법

 

 

 

1. 정석으로 FTP 서버를 열고 닫기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 매뉴나, 서비스에 접근해서 닫아야 합니다.

이 매뉴들은 보통 접근하려면 몇개의 경로를 뚫고 들어가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에 들어가서 Microsoft FTP Service를 찾아서 다시 들어가 시작 or 중지를 눌러야 합니다.

 

FTP 서비스 열었다 닫기

 

 

 

 

2. 바탕화면에서 FTP를 열고 닫는 아이콘 만들기

 

오늘의 주제인 바탕화면에서 FTP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바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을 Windows가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됩니다.

좀 변칙적이지만 아래 순서 대로 따라간다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① 스크립트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아래 ps1 파일을 받아서 편한 곳에 둡니다.

 

ftp_control.ps1
0.00MB

 

 

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FTP 서버를 만들었다면 아래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Windows의 FTP 서비스 이름은 "FTPSVC"입니다.

별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등등의 사유로 이게 변경되었다면, 파일을 받아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을 해야 합니다.

 

$serviceName = "ftpsvc" ← 이 줄을 찾아서 FTP 이름을 변경합니다.

 

 

 

② bat 파일을 받아서 편집합니다.

 

다운 받을 bat 파일이 두개입니다. ftp_start는 시작하기, ftp_stop은 정지하기 입니다.

그냥은 파일을 사용이 안되고 실행해도 에러가 날 뿐입니다.

 

ftp_start.bat
0.00MB
ftp_stop.bat
0.00MB

 

메모장으로 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저기 아무렇게나 적어둔 경로명을 실제로 사용하는 ps1 파일을 둔 경로로 변경합니다.

두 파일에 모두 다 적용해야 합니다.

 

@echo off
PowerShell -NoProfile -ExecutionPolicy Bypass -File "C:\path\to\ftp_control.ps1" -action start
exit

 

 

 

③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둡니다.

 

아이콘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하면 "바로 가기 만들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든 아이콘은 바탕화면으로 옮겨 둡니다.

 

바로 가기 만들기

 

 

 

④ 실행할 때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FTP를 열고 닫는 것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그냥 실행하면 에러가 나면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오른쪽 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이것도 귀찮지만 관리자 실행

 

여기까지만 해도 정석으로 FTP를 켜고 끄는 것보다야 무척 쉽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3. 바로가기를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설정하기

 

굳이 바로가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바로가기 파일을 [오른쪽 클릭] - [바로가기 탭] - [고급]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박스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이 파일을 더블 클릭해도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건 START와 STOP 두개에 모두 적용합니다.

 

바로가기 관리자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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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트북과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파일의 최신화 동기화를 위해서 FTP를 사용합니다.

딱 두대 있는데 NAS를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여튼 이만큼 편한게 없어요.

그러나 특정파일을 옮기다 계속 에러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 오류현상 - 에러코드 451

 

권한 설정도 다 했고 잘 사용하다가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뜹니다.

"FTP 서버에 파일을 복사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서버에 파일을 복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라고 뜨고 아래는 오류의 코드가 표시됩니다.

 

메시지 텍스트 윈도우 글자박스
에러 메시지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언어문제입니다. 내용을 조금 디테일하게 보면은요,

 

  • 200 Type set to I. : 이 부분은 에러메시지가 아닙니다. FTP에서는 파일 전송방법이 T(Text, Ascii) 모드와 I(Image, Binary) 모드가 있는데 그중 I 모드로 셋업이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 227 Entering Passive Mode(IP 주소) : 서버가 패시브(Passive) 모드로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를 받을 포트를 서버에서 지정하여 클라이언트에 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이부분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 451 No mapping for the Unicode character exists in the target multi-byte code page. : 파일 이름이 Unicode 문자로 되어있어 서버에서 사용하는 multi-byte code에서는 검색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이부분 바로 문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버가 Unicode(UTF-8)이나 한글(EUC-KR/CP949) 문제셋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로 보입니다.

기본 코드의 페이지 설정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2. 해결방법 - 언어 설정 변경하기

 

서버 쪽 컴퓨터의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운영체제를 만지는 것으로 다른 작업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TP를 만들때 Windows에서 만들지 않고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없습니다.

 

 

① FTP 고급 설정열기

 

windows10 검색에서 제어판을 검색하여 제어판을 오픈합니다.

[관리도구] -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 - 왼쪽의 [FTP] 이름을 클릭 - 오른쪽의 [고급 설정]을 클릭합니다.

좀 경로가 복잡합니다. 하지만 FTP를 처음 설정할 때 많이 보는 매뉴이기 때문에 금방 찾을 꺼라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도록 합시다.

 

TFP 고급 설정 찾아 들어가기

 

 

② UTF 8 허용을 False 만듭니다.

 

처음부터 UTF8로 작업이 되지 않도록 아예 허용을 꺼버리는 겁니다.

False로 해야 오류가 해결됩니다. 

파일 이름을 포함하는 설정입니다.

 

고급설정하기

 

 

③ FTP를 다시 시작합니다.

 

FTP를 켜둔 상태로는 설정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재부팅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방금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를 오픈했으니 여기서 쉽게 다시 시작합니다.

 

FTP를 다시 시작하기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다만 Windows10 운영체제 설정 자체를 변경했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글 경로명을 인식 못하는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설정을 했다면 기억해 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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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은 이름 그대로 칼슘(Ca)과 염소(Cl) 화합물로 드믈게 화학명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입니다.

성능이 뛰어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설제로 많이 사용되며 도로에 비치해두기도 하는 흔한 물질입니다.

주로 상온에서 흰색 고체 형태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aCl2

 

 

 

 

1.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CaCl₂) 화합물의 성질

 

염화칼슘은 탄산 나트륨을 얻는 과정에서 대량을 얻을 수도 있지만 따로 제조해도 비싸지 않습니다.

주로 아래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분 흡수능력이 뛰어나서 건조제나 제습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에 쉽게 용해되며, 용해 과정에서 많은 열이 발생합니다.
  • 고온에서도 그 특성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습기만 조심하면 보관이 쉽습니다.)
  • 용해성이 강해서 낮은 온도에서도 물에 녹일 수 있습니다.

 

 

 

2. 염화칼슘이 눈을 녹이는 원리

 

① 보통 자연상태의 얼음은 표면이 액체입니다.

 

완전한 얼음은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힘듭니다.

아무리 추워도 표면의 약간의 물이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얼음

 

 

 

② 염화칼슘을 뿌리면 물에 녹습니다

 

표면에 있는 염화칼슘이 물에 녹습니다.

염화칼슘이 들어간 물은 어는 점이 - 20 ℃로 떨어집니다.

어지간하면 이 온도까지 떨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물은 더이상 얼지 않습니다.

 

염화칼슘 투입

 

 

 

③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 열을 냅니다.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 발열 반응으로 온도를 내기 때문에 얼음 표면을 녹입니다.

표면이 액화되면 다시 이 물에 염화칼슘이 녹습니다.

그럼 거기서 나는 열로 다시 표면이 녹는 순환구조로 계속해서 얼음을 얼리게 됩니다.

 

표면이 녹음

 

그 외에도 염화칼슘이 물에 녹아 있으면 칼슘 이온(Ca²⁺)과 염소 이온(Cl⁻)으로 나누어 지는데,

물 안에 이물질이 돌아다니면서 물의 결정화(결빙) 속도를 늦춥니다.

또, 물에 비해서 비열도 높아져서 보온 효과도 약간 생기는 샘이라서 더욱 눈을 더 잘 녹이는 효과를 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작용으로 눈을 제거하기 최적화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제빙제로 아주 잘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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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화칼슘의 단점

 

이렇게 만능으로 보이는 염화칼슘도 나쁜 점이 있습니다.

 

  • 콘크리트나 금속을 부식 시킵니다. 차량의 바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석회석을 사용한 시멘트를 부식시킵니다. 특히 배수로를 손상시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너무 많이 사용하면 토양을 알카리화 시킵니다. 
  • 그리고 심각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장기간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위궤양을 만드는 문제도 있으니 "반려견이 산책중 주워먹는 버릇이 들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눈이 얼어서 생기는 교통사고나 그외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과다 사용하면 단점이 많은 만큼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에 대한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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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검색을 할 때 한 개 페이지에 한개의 h1 태그만 달린 것을 검색하는 것을 수정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h1, h2, h3 ... 식으로 나가는 태그를 주요한 정보로 검색한다고 합니다.

구글이 검색하기 쉽도록 티스토리에 h 태그를 다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에서의 글 제목 달기

 

티스토리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식에서 h 태그를 지원합니다.

제목 1이 h2, 제목 2가 h3, 제목3은 h4로 붙여있습니다.

그러니까 글 제목에 해당하는 타이틀만 h1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글 제목

 

 

2. 제목에 태그 확인하기

 

대부분 브라우저가 비슷하지만 크롬을 사용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 티스토리로 작성한 아무 글이나 열어서 F12 키를 누릅니다.

스킨마다 보이는게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head>안에 제목이 있습니다.

Elements 창에 내용을 아무거나 클릭하고 Ctrl + F를 눌러서 제목을 검색합니다.

 

검색기능으로 제목 태그를 찾았습니다.

 

혹은 해당 창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제 경우는 앞뒤에 <title></title>이 붙여서 h 태그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제목을 h1 태그로 변경하기

 

① 스킨 편집 매뉴에서 html 편집 매뉴로 들어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의 왼쪽 사이드 매뉴바의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 버튼을 누릅니다.

 

스킨을 편집합니다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기

 

② 제목의 위치를 찾습니다.

 

"html 편집"창에는오른쪽에서 HTML 창에서 페이지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킨마다 다릅니다. 

제 코드에서는 article_rep_title로 검색해서 3개의 문구에 있습니다.

모두 <h2></h2>를 <h1></h1>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태그 달기
변경합니다.

 

 

다른 스킨의 경우 title_article이라고 이름 붙여져 있기도 하고요.

이부분은 공부가 조금 필요합니다.

블로그 제목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h1 태그를 달아 둡시다.

 

③ 적용 버튼을 클릭한 후에 결과를 확인하기

 

적용 버튼을 누른 후에 또 블로그로 돌아가 아무 글이나 오픈합니다.

그런 뒤에 F12키를 누르고 변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변경 확인
태그로 변경하기

 

좀 복잡하지만 변경되면 모든 페이지가 다 적용하기 때문에 보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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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 때 검색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 엔진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구글에서는 필요한 키워드를 정리하고 링크로 연결할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말머리에 목차를 달고 링크를 자동으로 형성되게 만들겠습니다.

 

 

1. 외부 스크립트 파일 추가하기

 

이미 블로그에 목차를 달아주는 공개된 파일이 존재합니다.

아래의 파일은 다른 장소에서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걸 사용하면 서식을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 많습니다.

압축파일인데 jquery.toc.js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jquery.toc.zip
0.00MB

 

하지만 저는 직접 작성한 파일을 사용하여 목차를 만들려고 합니다.

딱히 대단한 것은 없고 제가 사용할 서식과 기능을 조금 모아둔 것 뿐입니다.

설명을 달아 두었는데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m01_toc.js
0.00MB

 

위의 파일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아래 있는 방식으로 둘다 작동해야 합니다.

 

 

2. 외부 스크립트를 내 블로그에 추가하기

 

① 스킨편집으로 들어갑니다.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블로그 관리] - [왼쪽의 사이드바] -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후 오른쪽에 "html 편집"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초보자 분들도 겁먹지 말고 순서대로 따라가면 쉽게 되니까 천천히 해보세요.

 

스킨 편집 html
html 편집으로 들어가기

 

②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오른쪽에 매뉴에서 파일업로드를 선택하고, 파일을 추가합니다.

원하는 파일을 추가했다면 리스트에서 오른쪽 클릭 후에 "링크 주소 복사"를 합니다.

이 링크를 확인합니다.

 

외부 스크립트 추가
파일을 추가합니다

 

이제 블로그에 html에 만들어둔 소스가 추가되었습니다.

 

 

3. 서식 만들어 소스 불러오기

 

① 서식 쓰기에 들어가기

 

다시 블로그로 돌아와서 [블로그 관리] - [왼쪽의 사이드바] - [서식관리]에 들어갑니다.

오른쪽을 보면 서식쓰기를 클릭해서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서식 만들기
서식 쓰기로 들어가기

 

 

② 링크를 입력합니다.

 

모드를 HTML로 변경하고 아래 코드를 입력한 후에 완료를 누릅니다.

코드는 심플합니다.

 

<script src="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5969337/skin/images/mm01_toc.js"></script>

 

링크 주소 입력하기

 

 

 

4. 이제 본문에 적용합니다.

 

티스토리의 글쓰기 상단에 ... 을 누르면 서식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들어둔 서식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파일이라 글자체나 내용이 제 취향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링크는 잘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 두었으니 편리하게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만든 목차
목차 만들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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