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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데이터가 가로 세로로 많을 경우 이동을 하다보면 여기가 어딘지 알 수 없게 됩니다.
그런 경우 특정한 영역을 항상 보이게 만들어서 해당영역이 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틀 고정은 상위 행과 왼쪽 열을 고정하여 항상 보이게 만든 기능입니다.
 

오른쪽 그림같은 상황에서 틀고정은 매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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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틀 고정 기능


틀고정을 실행할 때는 지금 보이는 화면 / 선택한 셀 기준으로 틀 고정을 합니다.
틀고정 버튼을 누르기 전에 위치선정이 중요합니다.



<틀 고정하기 - 칸>


① 셀선택하기 : 틀고정을 할때는 선택하고 있는 셀의 한칸 위와 한칸 왼쪽이 고정됩니다.
선택된 셀의 위치를 원하는 위치에 먼저 두어야 합니다.
 

 

② 틀고정 활성화 하기

[매뉴] - [보기] - [틀고정]을 실행합니다.

 


③ 틀고정됨 : 스크롤을 옮겨도 고정영역은 움직이지 않습니다.
이러면 어디에 있으나 데이터에 대한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틀 고정하기 - 행열>


칸이 아니라 특정 행이나 열을 기준으로 틀고정을 할 수 있습니다.
칸으로 진행할 때와 마찬가지로 행과 열을 선택한 후에 [매뉴] - [보기] - [틀고정]을 하면 됩니다.
이런경우 행이나 열로 선택된 범위의 위나 왼쪽이 고정이됩니다.
 

 

<틀 고정하기 - 첫행, 첫열>


틀을 고정하기를 선택할 때 아래화살표를 누르면 첫 행 고정하기, 첫 열 고정하기가 나옵니다.
일종에 빠른 선택으로 지금 내 화면이 어디를 선택하고 있든 첫 행과 첫 열을 고정합니다.

 
 

<틀 고정 취소>

 
틀 고정 버튼과 같은 곳에서 취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틀 고정은 한개 시트에 하나만 있을 수 있고 그래서 다른 곳을 고정하려면 꼭 취소를 해야 합니다.
셀이 어디에 있든 취소하면 지금 시트의 틀 고정이 취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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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레이어 열기와 속성

2. 레이어 켜기 / 끄기와 동결 그리고 잠금

3. 레이어 인쇄 설정(인쇄 가능과 인쇄 불가)

4. 색상과 투명도

5. 선 스타일과 선 가중치(두께) 조절

6. 레이어 추가와 삭제

 

오토케드의 도면들은 각각의 레이어에서 그려집니다.

우리가 보는 화면은 이 레이어들이 겹쳐져서 보이게 됩니다.

레이어와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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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레이어 열기와 속성

 

레이어 기능은 명령어 LAYER 혹은 매뉴칸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실행할 수 있습니다.

도면층에 대한 설명이 출력됩니다.

레이어 열기

 

이어 매뉴는 홈에서 열립니다.

작은 창이지만 알차게 많은 기능으로 공간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여기를 보면 레이어들의 종류와 속성에 대해서 거의 알 수 있습니다.

 

레이어 매뉴

 

 

 

 

2. 레이어 켜기 / 끄기와 동결 그리고 잠금

 

① 끄기 / 켜기, 동결

전구와 해 모양을 하고 있는 켜기와 동결 버튼이 있습니다.

켜기→끄기로 하던가 일반을 동결을 선택하던가 똑같이 해당 레이어가 안 보입니다.

끄기는 그냥 안보이는 것이지만 동결은 도면에서 없어진 상태입니다.

선이나 개체는 별도의 검색이나 선택으로 찾을 수 있는데 끈 상태에서는 이게 가능하고, 동결한 상태에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그 개체를 사용하지 않을 예정이라면 동결을 합니다.

그러면 없어져서 보기도 좋지만, 도면이 복잡한 경우라면 동결이 속도가 빨라지는 효과가 있습니다.

 

해당 레이어로 그린 선들이 없어집니다

 

② 잠금

잠금 버튼은 자물쇠 모양입니다.

이건 편집이 안 되게만 합니다. 개체자체는 계속 보입니다.

마우스 커서를 올리면 자물쇠 모양으로 편집이 불가한 표시를 합니다.

복잡한 도면을 그릴때는 편집이 끝난 레이어를 잠금으로서 실수로 변경되는 사태를 막을 수 있습니다.

 

 

3. 레이어 인쇄 설정(인쇄 가능과 인쇄 불가)

 

인쇄는 작은 프린터 같이 생긴 아이콘입니다.

처음에 새문서를 만들면 레이어는 "0"과 "Defpoints" 두개가 있습니다.

0은 일반 레이어지만, Defpoints는 치수에 대한 공간으로 인쇄가 안되도록 되어있습니다.

만일 실수로 이 레이어를 선택한 상태에서 그렸다면 인쇄가 안됩니다.

그 외에도 프린터 버튼을 클릭하여 금지 표시를 추가하면 그 레이어는 인쇄가 안됩니다.

인쇄하기 전에 미리보기 버튼을 눌러서 꼭 확인하세요.

 

 

4. 색상과 투명도

 

① 색상

개체에는 색상이 아주 중요합니다.

레이어가 유용한 순간은 제작할 개체에 따라 혹은 지시선, 치수선등을 미리미리 다른 레이어로 잘 등록해 두면 유용합니다.

특히 자기가 그린 도면은 잘 알아보지만 남에게 보여줄 때는 색상으로 특이사항을 알 수 있게 만들면 좋습니다.

작업은 귀찮기는 하지만 센스있는 배려가 되겠죠.

 

 

② 투명도

투명도는 선에도 적용은 되지만 캐드 해치(HATCH) 기능에 더 도움이 됩니다.

2D 프로그램인 캐드는 뒤가보이면 방향을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해치에 적용하면 좋습니다

 

 

5. 선 스타일과 선 가중치(두께) 조절

 

① 선 스타일

 

선종류를 더블클릭해주면 "선종류 선택"의 창이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선종류가 실선 뿐입니다.

"로드"를 클릭해서 "선종류 로드 또는 다시 로드" 창으로 이동합니다.

여기에는 상당히 많은 선 데이터베이스가 있습니다.

 

 

② 선 가중치(두께)

 

선 가중치로 두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구간이 조밀합니다.

캐드가 2D 도면 전문인 만큼 이런부분은 잘 나누어져 있습니다.

 

 

6. 레이어 추가와 삭제

 

레이어를 추가하거나 삭제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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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맞춤 : 칸 안의 텍스트 위치

2. 글꼴 : 글자의 크기나 글꼴, 색상

3. 테두리 그리기 : 테두리를 선택하고 스타일을 지정

4. 채우기 : 칸의 색을 체우거나 무늬를 지정

5. 매뉴의 편리한 바로가기 키  

6. 표 서식으로 빠르게 만들기

7. 표 꾸민 결과물

 
엑셀로 남에게 보여줄 때는 표를 꾸미는게 보기 좋습니다. 오늘은 꾸미는 기능들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셀 서식"은 엑셀을 하면 가장 많이 만지는 명령어라고 생각합니다.
셀을 선택하고 오른쪽 키를 눌러서 열 수도 있고, 단축키로 Ctrl + 1이 기본적으로 등록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어지간한 셀 꾸미는 기능은 전부 있습니다.
※ 셀서식의 표시 형식은 좀 방대해서 빼고 표나 글자 꾸미는 기능들을 포스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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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 서식 선택하기, 오늘의 예시표입니다

 

 
 

1. 맞춤 : 칸 안의 텍스트 위치

 
텍스트의 방향과 칸에서 어디에 있을지를 선택합니다.
또 칸에 텍스트가 넘칠 때 어쩔지도 선택합니다.(기본적으로는 삐져나옵니다.)
 

 
 

2. 글꼴 : 글자의 크기나 글꼴, 색상

 
셀서식와 매뉴에 기능이 있는데 필요한 곳에서 쓰면됩니다.
기능은 셀서식에 전부 다 있고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잘 분류 되어있습니다.
글꼴과 글꼴 스타일, 글자 크기 밑줄, 글자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3. 테두리 그리기 : 테두리를 선택하고 스타일을 지정

 
표에서 가장 중요한 테두리를 그립니다.
자주하는 작업이라 손에 익으면 많이 빨라집니다.
테두리를 선택하고 색상이나 스타일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4. 채우기 : 칸의 색을 체우거나 무늬를 지정

 
셀을 색상이나 패턴으로 채웁니다.
색상은 그냥 선택하거나 색상표를 선택 부릅니다.
무늬는 스타일을 선택하면 됩니다. 다양하지는 않지만 빗금이 있다 정도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채우기 효과를 통해 그라데이션도 입력 가능합니다.
 

 
 

5. 매뉴의 편리한 바로가기 키 : 자주사용하는 기능 모음

 
엑셀에서 자주쓰는 기능은 상단 매뉴에 모아두었습니다.
사용한다면 알고 있는 편이 좋습니다.

 
 

6. 표 서식으로 빠르게 만들기

 
엑셀에는 몇가지 서식의 표를 직접 제공합니다.
예전에는 하나하나 셀서식으로 그렸는데 이것도 편하기도 하고 보기도 나쁘지 않아요.
필요하신 분은 이걸 활용하길 추천합니다.
매뉴의 위치는 상단 매뉴 [홈] - [표서식]에 있습니다.
 

 
 

7. 표 꾸민 결과물

 
서식을 통해서 간단하게 아래처럼 꾸벼 보았습니다.
좀더 다양하게도 할 수 있으니 잘 활용해 보세요.
같은 일이라면 가독성을 높이고 보기 좋은 레포트가 반응도 좋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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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산포 그래프 - 점수표 보기

2. 산포 그래프 - 날씨

3. 산포 그래프 - 공정

4. 결론 - 그래프에 대해서

 

히스토그램의 또다른 이름은 산포 그래프입니다. 저는 이 이름이 더 마음에 듭니다.

지난번에 히스토그램을 기능적으로 만드는 법을 다뤘습니다.(히스토그램을 만드는 FREQUENCY 함수와 통계 차트)

오늘은 예시 몇개와 함께 데이터 해석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 다분히 저의 주관과 경험을 기준으로 작성 되었습니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필요한 기술과 판단이 다릅니다. 그런 여러분들의 현실 속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작성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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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산포 그래프 - 점수표 보기

 

지난번에 사용했던 데이터입니다.

이 표를 보면서 산포 그래프의 사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① 최빈과 평균이 거의 일치한다 : 데이터가 정규성이 있습니다. 높고 낮은 점수의 값이 변별성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② 저구간이 거의 없습니다 : 이건 케이스 바이 케이스로 두가지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하나는 학업성취도가 최소한의 수준을 만족한다는 것이고 점수를 올리려는 무의미한 문제가 있었다는 것입니다.

③ 아무리 그래도 최빈값에 많은 수가 몰려있습니다.

틀리는 문제는 많이 틀리고 맞추는 문제 많이 맞추어 난이도 차이가 큰 시험인 것으로 예상되네요

 

이렇게 해석을 했다면 저라면 2가지를 결론을 내릴 것입니다.

상황에 따른 다른 해석이 무수히 존재 할 것입니다.

① 변별성이 있고, 90점이상이 5%로 유지할 필요가 있는 시험 수준임

추후부터는 지나치게 맞추거나 틀리는 문제를 파악해서 난이도 조절이 필요함

→ 이게 포인트입니다. 산포그래프를 보면 언제나 일이 추가로 생깁니다.

 

 

 

2. 산포 그래프 - 날씨

 

이번에는 산포 그래프가 여러개 섞인 상황입니다.

대한민국의 계절별 강수량입니다.

출처 - 기상청, 기준 - 봄(3~5월), 여름(6~8월), 가을(9~11월), 겨울(12~익년2월)

(전국 및 광역별 평균 산출에 사용되는 지점은 62개 지점이며 제주도 4개 지점은 제주지역 산출에만 사용됩니다.)

 

 

강수량이 그래프임으로 가뭄과 홍수 양 끝에 집중해야 할 것같습니다.

 

① 일반적으로 봄(파란막대)에서 가뭄이 많이 보이지만 최악의 가뭄은 가을에 보인다.

② 홍수는 여름(주홍막대)에서 압도적으로 많지만 가을에 나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일반적인 관리는 여름에는 홍수, 봄에는 가뭄을 대비해야 하지만 가을은 두가지를 다 대비해야 함으로 가을에는 기상 회의를 별도로 마련하여 매년 상황을 모니터링한다는 대책이 서네요.

홍수의 경우 평년과 심한 경우가 매우 산포가 큽니다. 심한 해의 사고사례를 종합하여 매뉴얼화 시켜야 겠네요.

 

 

 

3. 산포 그래프 - 공정

 

공정에서 일하지 않으시는 분은 어려운 이야기 입니다.

제조업에서야 말로 가장 산포그래프를 많이 사용하는 곳 이라 예시를 들고 가겠습니다.

아래는 -3 ~ 3의 규격을 가지고 있는 제품의 측정결과입니다.

점선이 규격이니 규격바깥에 있는 불량이 발생했습니다. 그래서 원인 분석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① 최빈값이 중심인 0에서 +에 있는데 불량은 - 방향에서 발생했음

② 데이터가 중간에 빈도수가 높은 것이 하나 더 생김

이런경우를 현장에서는 쌍봉이라고 부릅니다. 2개의 군이 나누어진 상황입니다.

시간, 일자, 생산장소등으로 데이터를 나누어 2개의 군을 파악해야 합니다.

원인을 정리하다 보니 날짜별로 다른것을 발견했습니다.

 

아직 일이 끝난것은 아니죠.

이제 다른 기록과 증거들로 기계, 자재, 인적사항, 그외 셋팅등을 정리해서 날짜별로 다른 것을 찾아야 합니다.

그런 후 그 인자들이 실제로 저런 현상을 유도한 근거를 만들어야 하고요

할일이 태산이네요.

 

그리고 25일 데이터 역시 최빈값이 +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나중에 원인을 구체적으로 파악한다면 이것도 추가적으로 개선할 수 있습니다.

+방향에서 불량이 나온건 아니니까 급한 일은 아니네요.

 


4. 결론 - 그래프에 대해서

 

감이 오십니까? 산포그래프는 그 자체만으로는 많은 것을 알 수 없습니다.

다음 행동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길을 제공합니다.

다양한 데이터에 접근하고 인자를 컨트롤 할 수 없다면 오히려 산포그래프는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원인을 정확하게 알 수 없고 가능성만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해당 분야의 직책자, 전문가들은 이런 힌트들로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 사실을 정확하게 알아야 산포그래프만 보거나 중요한 데이터에 산포를 파악하지 않는 우를 피하게 됩니다.

 

 

 

데이터를 분석하는 것은 유용하지만 그자체로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결국 원인을 찾고 또 해결을 하는 일이 고스란히 남습니다.

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지 않으면 그 원인과 해결방법을 찾는 다양한 비용이 증가하게 되죠.

일을 할 때는 이런 벨런스 감각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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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FREQUENCY 함수 사용하기

2. 히스토그램 바로 그리기 - 통계 차트

 

 

히스토그램은 범위내의 숫자를 막대그래프 형식으로 보여주는 그래프를 말합니다.

이 그래프는 어느 구간에 많은 값이 있는지를 쉽게 보여주어 주로 사회지표에 많이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 시간별 통행량, 월별 강우량처럼 데이터의 추이가 중요한 경우에 많이 쓰입니다.

이 히스토그램 - 산포함수를 그리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그래프출처 : 다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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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FREQUENCY 함수 사용하기

 

이 함수는 처음 쓰는 분은 사용법의 설명이 필요합니다.

함수의 구성을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FREQUENCY(data_array, bins_array) : 숫자들의 배열을 파악하여 구간별 빈도를 계산하여 반환합니다. 구간에 따라 여러가지 숫자가 반환됩니다.

 

  • data_array : 빈도를 계산할 집합의 참조 또는 직접 입력한 값이나 배열입니다. data_array에 값이 없으면 FREQUENCY 함수는 0만 반환합니다.
  • bins_array : data_array에서 값을 분류할 간격의 참조 또는 배열입니다. bins_array에 값이 없으면 FREQUENCY 함수는 data_array에 있는 요소 개수를 반환합니다.

"데이터 값들"하고 "bins_arry(구간값)" 두개의 범위를 입력하는 함수입니다.

데이터 값들이야 측정되거나 수집한 값들인데, 구간 값들은 사용자가 직접 정해야 합니다.

하기 예시를 들겠습니다.

 

① 데이터를 봅니다. 예시는 점수표로 0점에서 100점까지 있습니다.

 

 

② bins_arry(구간값)을 작성합니다.

bins_arry(구간값)은 사용자가 필요에 따라서 설정하는 값입니다.

이번 같은 경우 데이터가 시험 점수인데 보통 점수는 10점 단위로 DATA를 많이 파악합니다.

그래서 0~100점까지 10점 간격으로 입력했습니다.

 

 

수집한 데이터와 구간값을 준비

 

③ 수칸에 수식을 작성합니다.

data_array(데이터)는 그냥 입력하면 되지만 bins_array(구간값) 아래 규칙을 따라야 합니다.

 - 범위를 지정한 상태에서 함수를 작성해야 합니다.

 - 구간의 처음을 제외해야 정상동작합니다.(선택한 구간이 10개면 11개의 값을 반환하고, 9개면 10개의 값을 반환합니다.)

점수의 경우 0 이하로는 값이 생기지 않습니다.  10부터 범위를 선택하면 처음 구간이 "10점 이하"가 됩니다.

아래 그림을 보시고 따라하면 됩니다.

 

구간값 입력하기

 

④ 배열 함수라서 Ctrl + Shift + Enter로 입력해야 됩니다.

그러면 선택한 범위 전체가 데이터로 체워지게 됩니다.(요즘 버전은 알아서 입력해 주기도 합니다.)

예시로 사용한 점수는 100점이 만점으로 그이상은 없으니 항상 0입니다.

이런때는 데이터를 숨겨주거나 하는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에 100이상은 없음으로 항상 0명이 되네요

⑤ 데이터를 선택하고 막대형 그래프를 그리고 꾸민다.

 

2차원 세로막대형이 좋겠네요
그래프를 그렸습니다.

 

tip. 버전을 많이 타는 함수입니다.(구버전에서는 index 함수를 활용해야 합니다.)

최신 버전의 엑셀(오피스365 이상 버전)은 배열함수로 넣지 않아도 동작합니다.

맨위에 함수를 입력하면 아래에는자동으로 숫자가 생기네요.

 

 

 

 

2. 히스토그램 바로 그리기 - 통계 차트

 

함수를 사용하지 않고 바로 히스토그램을 그릴 수 있습니다.

그래프에 "통계함수 분류" 아래 "히스토그램" 그래프를 그리기가 있습니다.

여기서 히스토그램을 선택하면 됩니다.

 

통계 차트 분류에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이건 별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왜냐면 범위가 항상 자동인데 이게 원하는 범주가 선택이 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래도 자동으로 그려준다는 사실 자체가 매력적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엑셀 앞으로 옵션을 추가해 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빨리 그날이 오면 좋겠네요.

 

그려진 그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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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했던 것을 스토리로 정리했습니다.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어로 된 스토리를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 게임 자체가 원작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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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플레이 영상 : 본편에서는 탈레온 몸 안에 있던 엘프 유령 켈레브림보르(이렇게 쓰는게 맞다네요.)의 스토리입니다.

 

 

10-01. The Bright Lord 

 

 

엘프유령인 켈레브림보르의 생전의 기억입니다.

그는 무려 사우론과 전면전을 벌인 역사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오리지널 스토리입니다. 너무 잘 만들어놔서 원작에 있는 줄 알았네요.

그래서 원작의 팬들에게 비판을 듣기도 합니다.

그런데 오리지날 스토리는 좀 얌전해서 아마 각색 스토리로 갔나 싶습니다.

 

하단에 반지 모양의 게이지가 추가 되었습니다.

 

반지 게이지가 추가로 제공되고 오크들에게 낙인을 찍으면 모을 수 있습니다.

이를 발동시키면 절대반지 상태가 됩니다.
이 상태에서는 우르크들이 느리게 움직이고 각종 필사기를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우르크 안에 들어가서 대장만 처형으로 처리할 수도 있고,

5마리를 낙인찍어 순간적으로 군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기술을 무한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쉐도우 브랜드나 전투중 낙인을 찍는 기술로 상당히 낙인에 특화되 있습니다.
다만 본편의 탈레온보다 전투 기술은 좀 딸립니다.

 

지역을 하나씩 정복합니다.

 

켈레브림보르가 사우론에 맞서 정면으로 세력을 키워나갑니다.

미션을 클리어하면 땅을 정복해서 세력이 늘어난다는 설정입니다.
요새를 정복할 수록 의기양양해 지는 켈레브림보르의 모습이 묘사됩니다.

 

조폭 네크로맨서가 생각나는군요

 

전투가 좀 부족해서 난전일 때는 어렵습니다.

이럴 때는 왼쪽 하단에 Summon이라고 해서 소환할 수 있는 오크의 숫자가 표시됩니다.
충분히 차면 등뒤에서 나타나는 오크가 부를수 있는데 5마리를 한번에 소환하면 전투가 편해집니다.

 

플레이 영상: 워치프들을 잡으러 다닙니다. 강력한 군세를 보유하게 됩니다.


세력을 늘려나가는 새로운 요소가 있기는 합니다.

그러나 본편과 같이 결국 워치프 5마리를 모두 정복하고 사우론과 전투하게 됩니다.

 

플레이 영상 : 사우론과 최후에 일전을 벌입니다.

 

사실 이 전쟁의 결말은 본편에서 스포일러를 해서 결과를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우론과 정면으로 전투하는 장면은 인상적입니다.

사우론은 수많은 오크들에게도 전혀 굴하지 않고 난전을 펼칩니다.

 

사우론과 마지막 전투는 난전입니다.

 

무쌍이 가능한 기술을 몇개 보유하고 있던 탈레온과 달리 정면 전투는 약합니다.
우르크를 소환하고 활도 잘 활용하고 계속 낙인을 찍다보면 점점 강해지고 적이 약해집니다.
스토리도 맘에 들고 좋은 확장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보스인 사우론과의 전투는 본편보다 훨 나은 보스전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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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이 했던 것을 스토리로 정리했습니다. 스포일러를 많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어로 된 스토리를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 게임 자체가 원작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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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플레이 영상: 토빈과 사냥하며 모르도르의 생명체를 이용해서 오크들의 세력을 약화 시킵니다.

 

 

08-00. 에필로그

 

토빈과 다시 만납니다

Lord of the Hunt - 사냥의 제왕입니다.
미들어스 모르도르의 그림자 확장팩으로 사이드 스토리입니다.
탈레온은 토빈을 찾아 사냥을 좀 더 배우기로 합니다.

 

카르고를 지배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합니다.

 

토빈은 일대의 워치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며 그들이 있으면 일이 안된다고 투덜거립니다.
그래서 이 확장펙에서는 2가지 일을 합니다.
사냥에 대한 컨탠츠와 그를 기반으로 워치프 5마리를 전멸 시키는 것입니다.

 

08-01. Swift Tracking

 

카르고에 대해서 배워 봅시다

 

카라고의 주요 기능에 대해서 배웁니다.
동물은 탄채로 적을 암살해서 한번에 해치우고 체력을 회복합니다.
내리면서 일격에 헤치우는 걸 연습합니다. 

 

 

08-02. Unwarranted Aggression

 

 

카라고랑 전투를 이용해서 가르강를 부릅니다.
본편의 가르강랑 좀 다르네요.
독 같은걸 토해서 공격하는데 판정과 데미지가 생각보다 좋아서 대량의 우르크를 헤치울 수 있습니다.

 

 

08-03.  Matrons Riging

 

구울까지 이용합시다

 

구울들을 상대하는 미션입니다.
구울소굴을 공격해서 구울무리를 부를 수 있습니다.
평소처럼 직접 전투를 해도 좋지만 근처에 우르크가 있으면 자기들 끼리 싸옵니다.
사실 혼자서도 충분히 강하고 싸옴 붙여 봤자 오래걸리기는 한데 구경거리로는 쓸 수 있습니다.

 

 

09. 플레이 영상 : 이 지역의 워치프들을 사냥해서 오크 세력을 약화시키는 탈레온의 이야기 입니다.

09-01. Hypocritical Oath

 

워치프를 4마리 잡고나면 마지막 워치를 사냥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구울을 이용하는 것이 매인입니다.

 

 

검을 충전하면 구울들에게 낙인을 찍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 많은 구울들을 한번에 충전할 수 있는데 구울 군단을 몰고 다닐 수 있습니다.

구울 군단을 이용해서 마지막 워치프를 도륙합니다.

 

 

워치프 사냥미션은 다 이 사냥컨탠츠를 기반으로 합니다.
강한 워치프들이 많아 사냥의 재미를 더합니다.
특별한 스토리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재미있는 구성이니 플레이 해 두어도 좋습니다.

 

 

토빈은 목적을 다한 후에 자신의 길로 여행을 떠납니다.
그는 쿨하고 지식이 많고 행동력 있는 좋은 사냥 파트너로 이상적인 인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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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순서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지만, 제가생각하는 스토리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어로 된 스토리를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 게임 자체가 원작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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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플레이 영상 오크워치프들에게 낙인을 찍어 부하로 만들고 사우론의 세력을 크게 약화 시키는 스토리입니다.

 

 

06-05. Branded Warchiefs

 

워치프에게 낙인찍기

 

5명의 워치프들 모두에게 낙인을 찍어야 합니다.
요새 안에서 나오는 워치프는 부하도 3명이나 대동하기 합니다.

접근해서 죽이지도 않고 체력을 적절하게 깍아서 낙인을 찍는 엄청나게 어려운 난이도를 생각했지만 다행히 체력이 바닥나면 낙인을 찍을 수 있는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안심하고(?) 난타전을 즐기면 됩니다.

 

20초동안 정해진 우르크 잡고 있기


대장인 워치프는 처음부터 모습을 보이지 않습니다.

불러내기 위한 여러가지 미션을 수행해야 합니다.
정해진 오크를 죽이라든가 시간내에 무조건 20마리를 헤치우는건 그냥 하면됩니다.
특히 20초 동안 정해진 우루크를 잡고 있으라는건 재미있는 조건이였네요.

 

 

특별한 팁은 없고 가능하면 전투전에 많은 오크에게 낙인을 심어둬야 합니다.
특히 저는 컨트롤이 약해서 혼자서 오크를 전부 막기 어렵습니다.

부하가 된 오크들이 전투를 도와주면 수월합니다.

 

 

07. 플레이 영상 : 지금까지 모은 기술과 강화시킨 무기들을 이용해서 사우론의 부하 간부인 블랙핸드들과 최후에 일전을 벌입니다.

07-01. Load of Mordor

 

누멘에서 조달해준 배로 강습작전을 펼치는 탈레온

 

누맨의 여왕의 힘을 빌려 오크들을 밀수꾼의 배에 태우는데 성공했습니다.

강습작전은 성공적이고 블랙게이트의 문지기를 상대해서 가뿐하게 이겨줍니다.
오크들은 진짜 도망가지는 않네요. 용감하게 전투합니다.

 

두번째 블랙핸드

 

시작은 좋았지만 어떤 목소리에 이끌려 혼자서 성안으로 들어옵니다. 
블랙핸드는 탈레온을 죽이고 셀레브림버의 영혼을 데려가려고 합니다.
셀레브림버는 사실 탈레온을 이용한 것이고 언제나 버릴 수 있다고 흔듭니다.

이게임을 하면서 좀 헷갈렸던 것이 블랙핸드가 3마리입니다.

이번에는 두번째 블랙핸드와 전투하는 것입니다.

 

누구든 작은 탈레온을 건들으면 배때지에 칼을

 

이후 전투하지만 전투는 아주 쉽습니다.
블랙핸드를 찾아서 뒤에서 낙인을 찍고 이벤트 몇번하면 끝납니다.

블랙핸드로 부터 죽지 못하는게 엘프 탓인 걸 알게 되고 탈레온은 매우 화를 냅니다.

지금까지 사실은 언제든지 죽을 수 있었다는 걸 알았으니 화가날 만했습니다.
셀레브림버는 블랙핸드 다 헤치워야 끝난다고 합니다. 탈레온도 그건 같은 생각인 모양입니다.

 

 

07-02. Mordor in Flames

 

 

탈레온이 공격에 나선동안 블랙핸드도 놀고 있지는 않았네요.
어느 틈에 누멘의 바다의 본거지를 아예 털어버렸습니다.
이 패허에서 골룸에게 유적을 하나 받습니다. 이놈도 밥값을 하네요. 
유적의 기억 속의 셀레브림버는 과거에 사우론에게 힘의 반지를 훔쳐 달아난 이력이 있네요.
그래서 골룸이 여기에 집착해서 엘프 유령에게 반지를 찾으려고 하는 겁니다.

 

우리 워치프들이 전대물 주인공처럼 대기합니다

 

탈레온의 군세앞에 새로운 워치프 5마리가 등장합니다.
많은 병사와 함께 덤벼 어렵습니다.
이 강력한 공세에 우리 워치프들도 줄줄히 쓰러지는 과정에서 적을 먼저 빨리 헤치워야 합니다.

 

탈레온이 오히려 당합니다

 

마침내 도달한 블랙핸드는 마지막 기억을 줍니다.
기억속에서 세레브렘버는 엄청난 오크군단을 만들어 사우론에게 도전합니다.
하지만 결정적인 순간 힘의 반지가 그에게 넘어가서 패배합니다.
그래서 가족와 자신의 목숨도 잃었습니다.

 

엄청난 저주에 당한 엘프

 

블랙핸드는 자신이 죽는 마법을 사용해 셀레브램버의 영혼을 얻고자 합니다.
자신을 희생하는 이 강력한 마법에 혼은 빼앗기고 사우론의 분신과 전투하는데 간신히 승리합니다.
셀레브램버는 이것이 마지막 배틀이며 이제 쉴수 있다고 제안하지만,
탈레온은 다크로드에게 저항하는 삶을 선택합니다.

 

탈레온은 이 모르도르를 배회하며 다크로드에게 저항하기로 합니다.

 

이것으로 메인 스토리는 끝입니다.

마지막 탈레온의 심경변화가 잘 설명되지 않고, 굳이 같은 블랙핸드를 3마리나 사용해야 했는지?

블랙핸드는 왜 이렇게 약한지 같은 부분에 불만이 좀 있습니다.

하지만 충분히 큰 스케일의 전투와 오크들의 사회를 묘사했고, 낙인이라는 탈레온의 기술이 스토리와 잘 어울립니다.

저는 충분히 재미있게 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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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순서를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지만, 제가생각하는 스토리 순서로 정리했습니다.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영어로 된 스토리를 제가 이해를 잘못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 이 게임 자체가 원작을 많이 파괴하고 있습니다.

혹시 틀린점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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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플레이영상 : 모르도르 중심지에서 새로운 힘에 눈을 뜨는 탈레온의 이야기 입니다.

 

 

04-01. The Messenger

 

리탈리엘이 모르도르 중심지로 안내합니다

 

리탈리엘과 함께 모르도르의 중심부로 이동합니다.

누넨의 바다는 여왕의 통치에 의해 비교적 안정적입니다.
숲과 바다가 만나있는 나름 번성한 도시입니다.
하지만 이곳에도 문제는 있으니 여왕은 병에 걸려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

 

 

여왕은 마법을 사용해서 비전을 제시합니다.
유적인 모르고르의 흉터에서 엘프의 유물과 드워프를 찾으라고 충고합니다.
병에 걸려 이야기가 힘들어 더이상은 충고해주지 못하네요

 

 

이 유적은 모르고르의 흉터는 동굴 안에 있습니다. 구울들을 피해 유물을 발견합니다.
이유물은 다크로드의 것으로 엘프가족의 피가 묻어있는거네요.
여기서 절대반지를 가지고 있는 사우론의 환상을 봅니다.

 

 

굉장한 장면을 보앗지만 따지기도 전에 사방에서 강력한 구울과 동굴전체의 구울들이 튀어나옵니다.
달려서 탈출하지만 궁지에 몰립니다.

입구까지 거의 도망간 순간 드위프가 나타나서 폭탄을 터트려 탈리온을 구해줍니다.

 

 

이 근육질의 드워프는 자신을 토빈이라고 소개합니다.
여왕이 말한 드위프가 이 토빈입니다. 그에게  특별한 뭔가를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파트너와 사냥미션이 열리게 됩니다.

 

04-02. Queen of the Shore

 

 

여왕은 아주 약해져서 혼자서 물도 잘 먹지 못하네요.
그래도 할 말은 해야하는 탈레온은 자신이 죽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물어봅니다.
피의 재물의 저주이며 이것을 풀기위해서는 블랙핸드와 추종자를 죽이고 모르도르를 해방해야 한다고 합니다.
여왕은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힘을 알려줍니다.

 

낙인을 찍는 탈레온

 

오크들에게 낙인을 찍는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오크 아쳐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아쳐들에게 전투를 지시하면 다수의 오크를 더 쉽게 상대할 수있습니다.
검의 기운을 모아서 전투 중에도 기력을 사용해서 낙인을 쓸 수 있습니다.

드디어 이 게임의 기술이 모두 해방 되었습니다. 이제 전투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유물을 통해 기억을 보는 탈레온 이제 패턴이 되었습니다

 

구해준 인간들은 여왕의 심부름꾼으로 유물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유물에는 엘프유령 셀레브렘버가 가족을 잃을때의 기억이 있네요
사우론이 오크를 끌고와서 그들을 학살합니다.

그도 원해서 사우론에게 협력한 것이 아닙니다.

 

 

04-03. The Power of the Wraith

 

 

여왕에게 치프 하나를 워치프로 만들어 군대를 만들어라고 합니다.
간부에게 낙인을 찍는것은 어렵습니다.
주위 부하를 죽이고 데이지를 주어서 달아나는 약해진 대장 오크를 잡고 낙인을 박습니다.

 

낙인 찍힌 오크는 하늘빛을 품고 있어 구별이 됩니다.

 

낙인 찍은 오크를 강화 시키기 위해 3개의 그룹에게 도전하여 공격합니다.
공격이 성공하여 부하 오크의 파워가 올라갑니다.
이렇게 정성스레 키운 오크를 워치프로 만들기 위해 성으로 숨어들어갑니다.

 

오크들이 전투하고 탈레온도 끼어든 난전이 됩니다.

낙인 찍힌 치프에게 워치프의 부하로 행동하라고 합니다.

미리 짜고 위치한 곳에서 워치프의 뒤에서 대기하는 부하 오크에게 명령을 내리면 워치프를 공격합니다.
대장 오크는 부하들도 데리고 있는데 오크들은 느리고 둔하지만 공격력이 아주 강합니다.
도움은 되지만 의존은 하지 말고 워치프는 내가 처리해야 합니다.

 

워치프 자리를 부하가 하나 차지 합니다


탈리온이 헤치웠지만 일단 부하의 공으로 돌리고 승진시킵니다.
워치프중에 하나가 우리세력으로 군대가 생긴 샘입니다.
이 녀석은 앞으로도 이 근처에 있으면서 필요할 때 부를 수 있습니다.

 

 

누멘의 바다로 돌아가니 여왕이 갑자기 엘프유령을 공격합니다.

사우론에게 지배를 받는 것처럼 보이는 여왕의 지팡이를 나탈리아가 깨는 원래대로 돌아왔습니다.

안색이 좋아지고 눈빛이 맑아진 여왕이 재정신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거 어디서 많이 보던 이야기인데 그냥 넘어 가겠습니다.

 

 

04-04. The Cure

 

 

나탈리엘과 그 부하들은 여왕을 위한 약을 구하고 싶지만 오크들의 성으로 쳐들어 가는 것은 어렵습니다.
하지만 탈레온이 나서면 어떨까요?
담담하게 당연하다는 듯이 먼저 성으로 들어가 몇무리의 적을 헤치워 둡니다.

 

근처에 캠프파이어를 터트려서 다수의 오크를 헤치울 수 있습니다

 

알람을 안울려야 한다는 조건 때문에 어렵습니다.

맵에 화살이 많고 아쳐들에게 낙인을 찍을 때 화살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화살을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저격합니다.

 

약을 구한 나탈리엘

 

미션을 깨면 나탈리엘이 여왕을 위한 약을 구합니다.
누넨의 바다 백성들을 이끌어줄 여왕을 살렸으니 이쪽은 이제 걱정이 없습니다.

 

 

5. 플레이 영상 : 드위프 토빈에게 사냥을 배우며 모르도르의 자연을 배우고 사냥기술을 익히는 탈레온의 이야기입니다.

05-01. Big Game

 

카르고에게 낙인을 찍는 탈레온

 

세레브림버의 과거를 알기 위한 드워프와 사냥을 떠납니다.
토빈의 일장연설을 들은 후에 카르고를 한마리 잡아서 오크들들 공격합니다.
카르고를 타고 활을 쏘거나 돌진 공격을 하고 또 내리면서 공격하는등 다양한 공격 패턴을 배우게 됩니다.
탈것이 생기면 이동이 빨라져서 좋네요.

 

가르강도 낙인을 찍습니다

 

이제 가르강를 조정하는 법을 배워 봅니다.
드워프의 도움을 받아 가르강에게 낙인을 찍습니다.
야생 최강으로 오크를 먹어 피를 체울수 있는게 좋습니다.
어지간한 대군도 상대할 만합니다.

 

 

재미삼아 짐승군단도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05-02. The Great White Graug

 

언제 어디서나 유물 우선주의

 

사냥스킬이 충분해 졌으니 이제 준비가 되었습니다.
일찍이 토빈의 파트너를 죽인 하얀 거대 가르강를 상대하러 갑니다.
그의 소굴에서 유물을 발견합니다.
이 유물에 기억은 힘의 반지에 마무리 작업을 하는 장면입니다.

 

 

사냥 중간에 구울들이 나와서 삼파전으로 진행됩니다.
가르강은 구울을 먹어서 피를 회복합니다.

구울들을 먹지 못하게 손을 활로 쏘아 방해한 후 탈레온을 향해 돌진해 올 때 눈을 쏴야 합니다.
눈을 맞고 정신 못차릴때 스턴이 걸리면 크게 데미지를 줄 수있습니다.

 

 

맨 처음 가르그에 일격을 맞고 기절한 토빈이 깨어나 도와주면서 
결정적인 일격을 날릴 수 있었습니다.
이걸로 사냥은 끝나고 토빈의 여한을 풀어주면서 유물을 얻는 사이드 스토리가 하나 끝났습니다.

탈레온은 이것으로 사냥의 마스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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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시트의 구성

2. 시트의 기본기능

3. 시트 그룹선택

4. 시트 이동/복사

 
엑셀을 스프레드 시트, 프로그램으로 시트를 사용해서 데이터를 배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우리는 엑셀의 기능로 데이터를 입력하거나 수정하는 기능을 공부했습니다.
엑셀 초보자가 집어보아야 할 기초적인 기능으로 시트를 입력하고 수정하는 기능을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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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트의 구성

 
시트는 화면왼쪽 하단에 리스트가 표시됩니다.
선택된 시트는 강조되서 표시됩니다. 오른쪽에 "+" 는 시트 추가버튼입니다.
 

 
 

2. 시트의 기본기능

 
시트를 오른쪽 클릭하면 다양한 기능이 오픈됩니다.
하나씩 짚어 보겠습니다.
 

 
① 삽입 : 시트를 삽입합니다. 빈시트가 만들어지며 이름은 Sheet + 번호로 들어갑니다.
② 삭제 : 시트를 삭제합니다. 한번 삭제하면 Ctrl + Z(취소하기)로 살려지지 않습니다. 조심하세요
③ 이름 바꾸기 : 시트의 이름을 바꿉니다. 입력이 안되는 글자는 들어가지 않습니다.(\)

④ 이동 / 복사 : 시트를 이동하거나 복사합니다. (아래 따로 다루겠습니다.)
⑤ 코드보기 : VBA가 활성화 된 경우 개발도구를 엽니다.
⑥ 시트보호 : 시트를 잠급니다. 뭘 잠글지는 아래를 선택하여 됩니다.
기본적으로는 잠근 시트를 볼수만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래 스샷에 리스트가 있습니다.

⑦ 탭 색 : 탭에 색이 들어갑니다. 스타일은 못바꾸고 색만 변경 가능합니다.

 

 
 

3. 시트 그룹선택

 
Shift를 누른 상태에서 시트를 선택하면 시트를 여러 개 동시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만해도 시트 그룹상태가 됩니다. 즉 시트 그룹은 여러개를 만들 수 없고 한번에 하나만 존재 합니다.
이 상태에는 값을 하나만 입력하면 선택된 시트 전체에 다 데이터가 들어갑니다.
수식입력에 유용한 기능입니다.

시트 두개가 묶인 상태

오른쪽 클릭하면 매뉴가 나오는데 가장 아래 "시트 그룹 해제"를 클릭하면 됩니다.

 
 

4. 시트 이동/복사

 
시트를 이동하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시트 부분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이동/복사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아래 복사본 만들기를 누르면 복사하고 체크하지 않으면 그대로 이동합니다.
 

 
이 기능에는 열려있는 다른 문서로 시트를 옮기는 기능이 있습니다.
여기서 (새 통합 문서)를 선택하면 새로운 엑셀파일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로 이 시트 하나만 공유하고 싶을때 이렇게 파일을 만들어서 옮깁니다.
 

 
여기서는 주의사항이 있습니다.
새로운 시트를 만들면 어지간한 수식은 자동으로 옮겨지는데, 원래파일 - 다른시트에서 참고한 값은 
옮기고 나면 다른 파일의 값이 됩니다.
다른 파일의 값은 어지간하면 오류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특히 챠트의 경우 다른 시트의 값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해야할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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