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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에는 여러가지 기본 명령어가 있습니다.

사용자를 편하게 하는 명령어들이라서 여러사람들이 알고 있고 많이 사용을 합니다.

편리하다고 생각하고 제가 자주 쓰는 단축키를 정리합니다.

기회에 다양한 단축키를 필요한 게 있으면 사용해보고 익숙해 집시다.

 

 

 

1. Alt+Tab / Alt+Shift+Tab : 창 이동하기

 

 

설명이 필요 없는 단축키입니다. 활성화 된 창 중에 최근에 열린 순서대로 이동하는 명령입니다.

Alt키는 누른채로 Tab만 연속으로 움직이면 됩니다.

Alt Shift Tab은 Alt Tab과 반대로 마지막으로 움직이는 창으로 움직입니다.

 

Alt + Tap

 

 

 

 

 

2. Windows + D : 바탕화면 보기

 

 

원래 창이 어떻게 열려 있든 무조건 다 내려서 바탕화면이 보이게 합니다.

모든 모니터에 명령이 다 들어가서 여러 화면을 다 깨끗하게 합니다.

업무를 하다가 창을 하나씩 내리는 것보다 빠르게 바탕화면으로 이동해서 필요한 일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3. Windows + E : 파일 탐색기 열기

 

 

기본 파일탐색기를 오픈합니다. Window10에서는 즐겨찾기 폴더가 열립니다.

파일탐색기 폴더창이 필요할 일이 많은 만큼 유용한 단축키입니다.

 

폴더들

 

 

 

 

4. Windows + R : 실행 매뉴 단축키

 

실행 창이 열립니다. 이 창은 ipconfig, msconfig등 다양한 도스 명령어를 실행할 수 있습니다.

컴퓨터의 초보앞에서 능숙하게 도스 키보드를 입력하면 멋있어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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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탐색기가 열린 상태에서) Alt + ← / Alt + ↑ / Alt + → : 폴더 이동하기

 

: 직전 폴더로 이동
: 상위 폴더로 이동
: (직전 폴더로 이동한 경우) 앞으로 다시 이동

 

키보드로 한참 작업하다 마우스로 손을 움직이기 싫을때 사용합니다.

여기 익숙해지면 키보드만으로 많은 작업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더욱 익숙해지면 작업이 빨라지고 주변사람들이 마우스 안쓴다고 놀라워합니다.

 

 

 

 

 

6. Ctrl + ESC : 시작 매뉴를 오픈합니다.

 

 

Window 키와 똑같이 시작 매뉴를 엽니다.

Window 키가 없는 키보드에서 유용하지만 요즘에는 전부 있는 추세라 잘 안쓰게 되는군요

 

 

 

 

7. Window + "+" / Window + "-" : 돋보기 창의 활성화 및 화면 확대 축소

 

 

돋보기 창을 활성화 시킵니다.

이 창의 재생 버튼(▶)은 선택된 소재를 읽어줍니다.

바탕화면의 아이콘이 선택되어 있으면 그 아이콘의 제목을 읽고 텍스트가 선택되어 있으면 음성 재생합니다.

재미있는 기능이기도 하지만 시각장애인에게도 유용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능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8. Windows + → ← ↑ ↓ : 창 움직이기

 

 

네개 키를 한번에 누르라는건 아니고요. 하나씩 창을 움직입니다.

창을 화면 각각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좌우로 배치할 수도 있고 사방으로 배치할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Windows 키를 누른 상태에서 ↑를 두번 누르면 전체화면, ↓를 두번 누르면 창을 내립니다.

 

창을 움직이기

 

 

 

 

 

9. Windows + L : 화면보호기를 작동합니다.

 

 

사무실이나 게임방에서 잠시 자리를 비울때 유용합니다.

빠르게 화면 보호기가 작동하고 비밀번호가 설정되어 있으면 더 좋죠.

혹은 점심먹으로 가는데 모니터에 여러가지 창을 남들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을때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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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COUNT 함수

2. COUNTA 함수

3. COUNTBLANK 함수

4. COUNTIF 함수

5. COUNTIFS

 

엑셀이 기본적으로 DATABASE 역할을 하는 건 표형식으로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표의 구성요소들을 세는 Count 함수는 자주 사용하는 통계함수 입니다.
Count 함수가 중요한 만큼 파생함수도 많으니 하니씩 알아보겠습니다.

 

 

 

1. COUNT 함수

 
COUNT(value1, [value2], ...) : 숫자가 있는 셀의 개수와 인수 목록에 포함된 숫자 개수를 셉니다.
포함된 범위의 숫자들을 셉니다.
 
엑셀에서는 날짜나 시간이 숫자를 표현하는 형식만 바꾼것이라서 이것들도 포함합니다.
하지만 논리의 결과 참(1)이나 거짓(0)을 숫자로 보지는 않습니다.
여러가지 범위를 입력 할 수 있는데 서로다른 범위는 최대 255개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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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UNTA 함수

 

COUNTA(value1, [value2], ...) : 범위에서 비어 있지 않은 셀의 개수를 셉니다.
범위내에 빈칸을 제외한 모든 것을 셉니다.
데이터의 수를 세기 때문에 특정 리스트가 있을 때 목록의 규모를 구할 때 사용합니다.
사용 빈도와 응용범위가 굉장히 높은 함수입니다. 
 

전부 셉니다.

 

 

3. COUNTBLANK 함수

 

COUNTBLANK(범위) : 셀 범위의 빈 셀 수를 계산합니다. 

 

말그대로 빈칸의 수를 셉니다. 공백을 조사하거나 값이 없는 것을 셀 때 사용합니다.
0이 들어가 있는데 숨겨져 있는 것은 세지 않습니다.
IF 함수등을 통해서 ""을 출력한 경우는 셉니다.
  


 

4. COUNTIF 함수

 
COUNT 형제 중 핵심인 COUNTIF 함수입니다.
 
COUNTIF(range, criteria) : 기준을 충족하는 셀들의 개수를 계산합니다.
 

  • range : 셈을 수행할 범위입니다.
  • criteria : 조건입니다. 단일 값과 같은 값을 세거나, "<"와 같은 논리연산자를 &연산자와 조합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건을 만족하는 항목을 숫자이든 텍스트든 수를 세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습니다.
리스트를 정리하는 데 사용할 수 있는데 아래의 예를 보겠습니다.
 
이름 행의 종류를 조건으로 하여 사과나 망고의 입고 횟수를 계산할 수 있습니다.
이후 이름이 추가되더라고 간단하게 리스트를 입력 할 수 있습니다.
"논리 연산자 & 숫자" 라는 방식으로 논리연산자를 사용가능합니다.
">="&15 이라고 조건을 작성하면 "15개 이상"이라는 뜻으로 연산합니다.
"<>"&0 이라고 조건을 작성하면 0을 제외하고 세라는 뜻으로 연산합니다.

>, <, >=, <=, <>, = 연산자 모두 같은 방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Countif의 예

 

 

 

5. COUNTIFS

 
COUNTIF 함수의 확장판인 COUNTIFS입니다.
기능은 비슷한 확장판이기는 해도 용법이 조금 달라서 따로 사용법을 익혀야 합니다.
 
COUNTIFS(criteria_range1, criteria1, [criteria_range2, criteria2],…)
 : 여러범위에서 조건을 만족시키는 행을 구합니다. 범위인 RANGE들은 행이나 열중 하나는 통일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행들이나 열들의 수를 세는데 "AND" 방식으로 적용된다고 보면 됩니다.

  • criteria_range1 :  관련 조건을 평가할 첫 번째 범위입니다.
  • criteria1 : 조건을 입력합니다. 예를 들어 criteria를 32, ">32", B4, "사과", "32" 등으로 지정할 수 있습니다.
  • criteria_range2, criteria2, ... : 추가 지정할 범위와 조건입니다. 범위와 조건의 쌍을 최대 127쌍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아래에 범위들인 3개가 열은 각각 달라도 행을 같은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배치하면 ① 사과이면서 ② A 등급이고 ③ 15이상의 수를 가지는 리스트의 수가 됩니다.
가로세로가 바껴도 엑셀이 알아서 상황을 판단합니다.
시간이나 날짜를 사용해서 보다 복잡한 연산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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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M함수에 대해서 지난번에 집어 봤습니다. 간단한 상황이라면 SUMIF로 대부분 해결됩니다.
https://toast-story.tistory

 

엑셀(EXCEL)의 합을 계산하는 SUM 함수와 조건부 합계함수 SUMIF, SUMIFS

가격이나 갯수를 데이터를 분석할 때 가장 기본적인 분석은 합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엑셀을 배운다면 첫날 배우게 되는 SUM 함수는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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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게 연산을 시킬 때는 최대한 단순한게 좋습니다.
그러나 상황에 따라서 2개 이상의 제약조건을 걸어 복잡해지져야 합니다.
그럴 때 사용하는 SUMIFS 함수입니다.
 

 

 

 

1. SUMIFS 함수

 
SUMIFS(sum_range, criteria_range1, criteria1, [criteria_range2, criteria2], ...) 
 : 조건들을 입력하여 덧셈을 구합니다. 조건은 127개를 입력할 수 있어서 매우 긴 함수가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최소한의 1개의 범위가 필요한데 어지간하면 많아도 3개 정도면 충분한데 그래도 함수가 많이 깁니다. 오류를 배제하기 위해 신중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sum_range : 합계를 구할 셀의 범위입니다.
  • criteria_range1 : 조건을 검사할 범위입니다. 범위에서 항목이 발견되면 sum_range에 있는 해당 값을 더합니다.
                              sum_range와 행 또는 열을 공유하여 오류가 나지 않도록 합시다.
  • criteria1 : 조건입니다. 그냥 단일한 값이면 "=" 연산으로 계산하지만 다른 논리연산자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 criteria_range2, criteria2, : 추가적인 조건입니다. criteria_range와 criteria의 순서로 연속적으로 입력하여야 합니다.

 
오른쪽의 표에 여러 부분에 조건을 거는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① range에는 먼저 덧셈을 수행할 E4:E29 범위를 지정합니다.
② 조건 첫번째로 등급 D4:D29에서 A를 추출합니다. 텍스트를 직접 입력할 때는 쌍따움표 ""를 사용해서 입력합니다.
③ 이름인 C4:C29 안에서 "사과"를 셀번호 i4로 검색하도록 합니다.
④ 날짜항목에서는 "<="연산자를 &와 조건을 묶어서 "2월 8일 이전에"라는 조건식을 작성합니다.
⑤ 목록에서 "2월 8일 이전에 A 등급, 사과"의 수를 합하는 함수가 만들어졌습니다.
설명하자니 정말 길어지네요. 아래를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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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MPRODUCT 함수

 
이 함수는 본래 사용법과 배열함수로서 사용법이 있습니다.
배열함수로 사용하면 오늘의 주제이 조건합계를 구할 수 있습니다.
원래 사용법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기능은 "곱해서 더한다"입니다.
 
SUMPRODUCT(array1, [array2], [array3], ...) : 범위의 숫자들을 첫번째부터 곱해서 더합니다.
 
array1은 {1,2,3,4}이고 array2는 {5,6,7,8}입니다.
SUMPRODUCT로 이 두 배열을 연산하면 1*5 + 2*6 + 3*7 + 4*8이 됩니다.
단위변환 같은걸 할때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배열함수로 사용하는 방법을 보겠습니다.
위에서 본 "2월 8일 이전에 A 등급, 사과"의 수를 합하는 함수를 SUMPRODUCT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각보다 간단한데요. SUMPRODUCT((조건1) * (조건2) *더할범위) 배열함수라서 Ctrl+Shift+Enter로 입력해야 합니다.
조건은 ()안에서 작성되어야 하고 열과 행이 맞아야 합니다. 그리고 조건 안에 오류가 하나도 없어야 합니다.
 

 
이 배열 함수는 하나씩 연산합니다. 
리스트를 하나씩 보면 "이름 = 사과" = trure(1), "등급 = A" = true(1)가 되니까 연산해서 1 x 1 x 20(갯수) = 20이 됩니다.
조건이 하나라도 틀리면 "이름 = 망고" = False(0)가 되서 0이 되기 때문에 더해지지 않습니다.
그럼 조건이 만족하는 수는 남게되고 결과적으로 조건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런 원리로 SUMIFS와 같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SUMPRODUCT 배열함수 원리

 


 
예전 버전의 엑셀에서는 SUMIF가 없었습니다.
SUMPRODUCT의 배열함수를 통해서 사용했었죠. 엑셀이 보다 대중화 되면서 SUMIFS가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SUMPRODUCT는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래도 아직도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아 한번 설명해 보았습니다.
새로 배우시는 분들이라면 SUNIF와 SUNIFS에 익숙해지는걸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거든요. 전혀다른 기능 두개가 합쳐서서 새로운 가능성이 보이는 것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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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나 갯수를 데이터를 분석할 때 가장 기본적인 분석은 합계를 구하는 것입니다.

엑셀을 배운다면 첫날 배우게 되는 SUM 함수는 그래서 자세한 내용은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기능을 좀 구체적으로 정리하고 파생함수인 SUMIF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기본적으로 "="으로 시작해서 셀의 사칙연산을 입력할 수 있는데 이걸 쉽게 하는게 SUM입니다.

 

 

 

 

1. SUM 함수

 

SUM(value) : 입력된 모든 값들의 합을 구합니다. 셀이나 범위 혹은 숫자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sum
좌우는 같은 같은 결과입니다.

 

범위는 넣는 것에 관해서 엑셀 도움말에서는 아래와 같이 설명합니다.

 

=SUM(A2:A6)은 =A2+A3+A4+A5+A6보다 입력 오류가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함수는 장점이 하나 더 있는데 범위 내에 문자 있는 경우 자동으로 배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텍스트를 넣으면 오류가 나서 실수로 입력한 데이터를 발견하는게 좋을 수 도 있습니다.

상황에 따라서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SUM 함수는 SUM(A1:A10,D1:D10,20,21,"5",True) 이런식으로 입력하면 모든 숫자를 다 더합니다.

"5"는 숫자 5로 서식이 자동변환되며 TRUE = 1로 쳐서 더합니다.

쉼표를 이용한 다양한 범위는 20개까지 입력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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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SUMIF 함수

 

단순히 덧셈을 수행하는 것이 아닌 조건을 가지고 합연산을 수행합니다.

규칙을 입력하는 방법을 알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SUMIF(range, criteria, [sum_range]) : 지정한 조건을 충족하는 범위값을 합산합니다.

  • range : 검사조건을 수용할 범위입니다. crieria의 조건을 검사합니다.
  • criteria : 검사 조건입니다. 특정 값과 같거나(=), 크고 작은(>, <) 논리 연산자를 수행합니다.
  • [sum_range] : 합계 연산을 실행할 범위입니다.(합을 구할 데이터들), 비워두면 range와 같은것으로 계산합니다.

 

왼쪽의 표에서 과일의 종류별로 합산하는 표가 오른쪽에 있습니다.

range인 이름 B4:B29 범위에서 Criteria의 종류가 같은 것을 고릅니다.

그럼 엑셀이 sum_range에서 같은 위치를 찾아서 더합니다.

따라서 range와 sum_range는 동일한 행 혹은 열 구성을 가져야 오류가 없이 계산이 됩니다.

 

 

숫자범위를 가지고 합을 연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2월 3일 이전의 합계를 계산하도록 하는데 조건을 쌍따움표를 사용해서 입력해야 합니다.

"<="&조건 : & 연사자를 이용해서 논리연산자와 조건을 연결해야 작동합니다.

range의 날짜범위 B4:B29에서 G4날짜보다 작은 날짜만 더 합니다.

이 때도 조건에 맞는 행의 sum_range의 같은 행을 찾아서 더합니다.

 

적용 결과

 

 


 

SUM함수 같은 경우 많은 분들이 이미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정확한 사용법은 한번 알아보면 좋습니다.

연산식은 응용을 하면 사용법이 다양해 지고 효율적으로 문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문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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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어플에 대한 실행법과 표지만드는 법은 이전 포스팅에서 설명했습니다.

거의 비슷한 요령이기는 하지만 영상 편집도 소개하겠습니다.

https://toast-story.tistory.com/11

 

윈도우10 기본앱 사진으로 간단한 동영상 표지 만들기(무료 영상편집 프로그램)

동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무작정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유료프로그램을 한달정도 써봤는데 배우기 위해서는 프리웨어를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

toast-story.tistory.com

 

 

 

< 추가 내용 : 레거시 어플 >

 

갑자기 사진 어플이 업데이트되어 사진 레거시 앱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사진 앱을 열고 설정에서 사진 레거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Microsoft Store에서 직접 검색해 찾아도 됩니다.

 

레거시 추가하기

 


 

프로그램이 무료인 만큼 동영상을 편집하는 기능들은 많지는 않습니다. 하나씩 소개하겠습니다.

기본인 순서는 영상을 ① 라이브러리에서 ② 스토리보드로 불러와 ③ 체크박스로 편집할 구간을 선택하고,

④ 편집매뉴에서 편집하고 ⑤ 미리보기에서 결과를 확인합니다.

인터페이스는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적응되면 편리한 디자인입니다.

 

편집

 

 

 

 

1. 짜르기 : 영상에서 원본일부만 추출합니다.

 

하일라이트나 인상적인 장면을 영상에서 추출합니다.

재생바에서 시작과 끝 영역을 선택합니다.

키보드의 ←→를 움직여 재생구간표시막대를 움직일 수 있습니다.

미리보기창에 이 위치의 영상이 출력됩니다.

 

아래의 재생바를 움직여야 합니다.

 

스토리 보드상에서는 짤라 나머지영역은 지워지지만 라이브러리에서 원본을 다시 끌어서 편집할 수 있습니다.

한 영상에서 여러구간을 추출하여 재생하도록 편집이가능합니다.

 

한 동영상에서 여러개의 스토리 보드를 만들 수 있습니다.

 

 

 

2. 분할 : 영상을 두 조각 냅니다.

 

가장 많이 쓰는 기능입니다. 영상을 재생구간 표시막대 앞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재생구간은 의도한건지 모르는 정밀 조정 기능이 있습니다.

재생바를 클릭한 후에 키보드의 ←→로 움직이면 막대가 앞뒤로 움직입니다.

이 상태에서 영상을 클릭하고 나서 ←→를 움직이면 더 정밀하기 움직입니다.

원하는 구간의 아주 작은 단위로 편집가능해서 자연스럽게 영상을 수술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영상을 두개로 쪼갤 수 있습니다.

나눈 영상도 다시 분할 할 수 있어 여러번 반복하면 보여주고 싶은 장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영상하나가 2개로 쪼개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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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텍스트 : 동영상에 문자효과를 추가합니다.

 

몇가지 기본 문자효과가 있는데 이걸 영상에 특정 위치에서 동작 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는 한 구간에 한번씩만 넣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분할을 이용해서 영상을 여러개로 쪼개면 여러가지 텍스트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절차가 까다로움으로 대사자막을 사용하는건 어렵고 가벼운 설명이나 강조 효과로 쓰면 유용합니다.

 

 

 

 

 

4. 동작 : 영상을 전체적으로 움직입니다.

 

움직이는 동작을 설정하는데 움직이기 위해 사이드의 일부영역을 짜르게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출력되는 영역을 설정할 수 없고 구간 전체걸쳐서 천천히 움직입니다.

따라서 10~20초 이하로 잘게 쪼갠 영상에서 적용하는게 좋습니다.

 

 

 

 

 

5. 3D 효과 : 기본 앱에서 제공하는 3D 오브젝트를 추가합니다.

 

3D 오브젝트는 효과음도 가지고 있는 볼륨을 조절하거나 끌 수 있습니다. 

한 구간에 하나의 효과만 가능하고 여러개 사용하려면 구간을 쪼개야 합니다.

여러개를 집어넣으려면 좀 복잡해 집니다.

 

 

 

 

 

6. 필터 : 영상에 색상필터를 골라서 적용합니다.

 

요즘 유료프로그램에서 좋은 필터가 많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많이 심심하지만 어쩔 수 없죠.

일단 몇가지 필터를 제공하고 한 구간에 하나씩 적용할 수 있으면 정도를 조절하거나 할 수는 없습니다.

 

조절하기

 

 

 

 

7. 속도 : 한구간의 속도를 조절합니다.

 

이 기능은 영상 구간으로 진입하지 않습니다.

최대 x64 배속 최저 0.02 배속까지 영상을 느리거나 빠르게 만들 수 있습니다.

지겨운 구간을 빠져나가거나 일정 구간을 강조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스토리 보드

 

 

 

 

8. 비디오 저장하기

 

이제 만들어논 스토리 보드의 내용을 저장합니다.

우상단의 비디오 마침을 클릭하면 화질을 선택하고 저장할 수 있습니다.

 

최종 추출기능입니다.

 

사진기능의 편집기능을 알아보았습니다.

동영상이라서 용량을 많이 먹습니다. 항상 하드디스크의 남는 공간을 확인하는 습관을 들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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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을 편집하는 방법을 정식으로 배운적은 없지만 필요할 때마다 무작정 하나씩 배우고 있습니다.

유료프로그램을 한달정도 써봤는데 배우기 위해서는 프리웨어를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너무 초보적인 기능이지만 윈도우10만 있으면 사용할 수 있는 "사진"앱을 소개합니다.

위치는 window 매뉴에 있습니다.

 

 

< 추가 내용 : 레거시 >

갑자기 사진 어플이 업데이트되어 사진 레거시 앱을 받아야 합니다.

지금 사진 앱을 열고 설정에서 사진 레거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혹은 Microsoft Store에서 직접 검색해 찾아도 됩니다.

 

사진 레거시를 다운 받습니다

 

 

 

1. 실행하는 법

 

시작에 사진이 있습니다.

 

이름은 사진 레거시

 

그러나 비디오 편집기를 가지고 있죠.

 

 

 

2. 새 비디오 프로젝트를 클릭하여 이름을 입력하고 창을 엽니다.

 

 

 

 

 

3. 파일을 추가합니다.

 

이때 임시공간에 파일을 복사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또 용량을 사용하여 많은 수의 동영상 작업을 할 때는 여유공간을 생각해야 합니다.

(원본 저장) + (임시본저장) + (완성본 저장)

같은 영상을 동시에 여러개의 프로젝트에서 편집할때는 "컬렉션에서"를 선택하면 용량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추가하기

 

 

 

 

4. 끌어진 동영상을 스토리 보드에 올려놓으면 편집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림도 끌어다 놓을 수 있고 여러개의 영상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보드에 편집된 내용을 이후 완료시 한번에 출력하는 것이 이 사진앱의 주요 기능입니다.

 

스토리 보드 사진
스토리 보드

 

 

 

 

5. 표지사용하기(시간)

 

표지나 썸네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림을 스토리보드에 올려둘 수 있습니다.

그림을 사용할 때는 "시간" / "텍스트" / "동작" / "3D 효과" / 필터가 있습니다.

시간은 그림을 뛰울 시간으로 적당한 시간을 띄우면 됩니다만 개인의견으로는 5초가 맥스인 것 같습니다.

 

 

 

 

 

6. 표지사용하기(텍스트)

 

간단한 메세지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자막처럼도 사용할 수 있지만 인터페이스가 편하지는 않으니 많은 양의 텍스트를 입력하면 좀 노가다가 되겠네요

자유도도 높지않고 디자인 적으로도 딱히 엄청 좋다고 여겨지는 것은 없습니다.

텍스트가 출력이 시작되고 끝나는 것 내용, 스타일, 레이아웃들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중요한 것이죠.

 

텍스트 추가
텍스트 입력

 

 

 

 

7. 표지사용하기(동작)

 

그림이 글자와 함께 그냥 떠있으면 너무 지겨워 보일 수 있죠.

동작에서는 라이트하지만 움직임을 담아 약간이지만 재미있게 보일 수 있습니다.

그림이 왼쪽 오른쪽으로 움직이거나 서서히 멀어지거나 가까위지는 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하단에 있는 재생버튼으로 효과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8. 표지 사용 하기(3D효과)

 

이건 조금 멋있는 기능입니다.

단순하지만 멋있는 라이브러리상의 3D 개체를 위에 덮어 쓰는 것입니다.

잘 사용하면 영상으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많아집니다.

 

 

 

 

 

9. 표지 사용하기 (필터)

 

요즘 유료 프로그램은 엄청날 정도로 필터를 제공하죠.

그거랑 비교하면 아쉬울 수 있지만 이놈은 기본 탑제 프로그램이니 비난하지는 맙시다.

심플한 필터를 제공합니다. 단순한 그림일때는 충분한 레벨입니다.

 

표지 같이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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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성본 보기

 

이러고 바깥으로 나오면 영상 재생버튼을 통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프리웨어를 사용하는 간단한 기능임에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네요.

원본 일러스트가 좋아서 그럴수도 있겠군요.

 

플레이 영상

 

윈도우10이 대중화된 지금은 사실상 무료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인 사진앱과 그 표지프로그램 기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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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해둔 데이터에서 필요한 값을 찾는 VLOOKUP과 HLOOKUP 함수가 있습니다.

 - https://toast-story.tistory.com/9

 

엑셀 조회함수 Vlookup과 Hlookup으로 필요한 DATA를 찾자

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정리해 두기는 하지만 특정하나의 DATA를 찾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Vlookup함수과 Hlookup 함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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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LOOKUP과 HLOOKUP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실제로는 좀 더 복잡한 상황이 많습니다.

아직까지 엑셀에서는 조회함수로 사용가능한 함수 중 MATCH와 INDEX를 조합이 가장 유용합니다.

 

 

 

1. 기본적인 함수의 설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ATCH(lookup_value, lookup_array, [match_type]) : 범위(lookup_array)에서 lookup_value의 위치를 반환합니다.

 

  • lookup_value : lookup_array에서 찾으려는 값입니다.
  • lookup_array : 필수 요소입니다. 검색할 셀 범위입니다
  • [match_type] : 선택 사항입니다. 숫자 -1, 0 또는 1입니다.
                           -1 : 작거나 같은 값 중에서 최대값을 찾습니다.
                           0 : 정확한 값을 찾습니다.
                           +1 : 크거나 같은 값 중에서 최소값을 찾습니다.

INDEX(array, row_num, [column_num]) : 범위(array)내에서 원하는 위치에 있는 값을 반환합니다.

 

  • array : 배열 상수나 셀 범위입니다.
  • row_num : 값을 반환할 배열의 행을 선택합니다.
  • [column_num] : 선택 요소입니다. 값을 반환할 배열의 열을 선택합니다.

두 함수 다 단독으로도 많이 사용됩니다.

index는 배열이나 행렬을 반환하는 모든 상황에서 사용하는 유용한 함수입니다.

match는 어째꺼나 목록에서 값을 찾는데 유용합니다.

 

 

 

 

2. Match와 index의 조합

 

기본적인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index의 범위 array에는 출력할 값을 match의 범위는 찾는 값을 입력합니다.

주의할 점을 각 범위가 같은 행이나 같은 열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match는 B행에서 "서울특별시"의 위치가 몇번째인지 찾고 index는 "2015.01"의 범위내에서 값을 출력합니다.

 

 

여기에서 가로 줄도 조건에 넣을 수 있습니다.

index에서 행과 열을 모두 찾는 기능을 사용하면 큰 범위에서도 사용합니다.

match를 두개 넣어서 복잡한 함수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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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두 가지 이상 조건 입력하기

 

조건 하나만으로 충분히 강력한 함수지만 두가지 이상의 검색식을 가지는 배열함수라는 사용법이 있습니다.

정확하게는 match함수를 배열함수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사용법은 아래와 같습니다.

 

 

최근 버전의 엑셀에서는 배열함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전의 엑셀버전에서는 함수를 입력할때는 ctrl + shift + enter를 입력해야 합니다.

 

 

index의 검색와 match의 기능을 둘다 활용하면 복잡한 상황에서도 응용이 여러가지로 가능함니다.

하지만 다중함수를 너무 남용하면 오류가 나기 쉽습니다.

 

  1. 검색할 값이 리스트에 없는 경우, 오타이거나 "."이나 의도하지 않는 공백문자가 들어가있을 수 있습니다.
  2. 범위가 맞지 않는 경우, index와 match의 범위가 어긋나기 쉽습니다.
  3. 배열함수가 정확하게 입력되지 않았을 때  ctrl + shift + enter로 입력해야 합니다.

 

오류가 발생하면 위의 사항을 확인해 보기바랍니다.

혹시 장기적으로 써야하는 문서에서 작성했다면 시물레이션으로 몇번 확인을 해보고 사용하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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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정리해 두기는 하지만 특정하나의 DATA를 찾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Vlookup함수과 Hlookup 함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면 좀 어렵게 적혀 있습니다.

VLOOKUP : 이 함수는 테이블의 첫 번째 열에 지정된 조회 값의 값을 기반으로 테이블의 지정된 열에서 값을 검색하는 데 사용됩니다.
HLOOKUP : 이 함수는 테이블의 첫 번째 행에 지정된 조회 값의 값을 기반으로 테이블의 지정된 행에서 값을 검색하는 데 사용됩니다.

VLOOKUP과 HLOOKUP은 행과 열만 바꼈을 뿐 같은 함수입니다.

기본적으로 VLOOKUP으로 구조를 먼저 설명하겠습니다.

 

 

 

VLOOKUP(lookup_value, table_arry, col_index_num, [range_lookup])

 

  • lookup_value : 찾는 값입니다. 문자와 숫자도 모두 가능합니다.
  • table_arry : 조회값이 있는 범위입니다. 찾는 값(lookup_value)이 맨 왼쪽에 있어야 동작 합니다.
  • col_index_num : 출력할 값의 열 번호입니다.
  • [range_lookup] : 찾는 값이 정확하게 일치하기를 원하면 False를 유사할 경우는 True를 입력합니다.
                             기본값은 True이나 문자를 기반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False를 꼭 입력해야 합니다.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면 아래과 같습니다.

 

 

VLOOKUP의 구성

 

표에서 가장 왼쪽에서 값을 찾은 다음에 오른쪽에 몇개 떨어진 값을 찾습니다.

위의 지역명과 숫자를 변경하면 서울의 2012년이나 대구의 2007년도 쉽게 찾을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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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OOKUP(lookup_value, table_arry, col_index_num, [range_lookup])

 

HLOOKUP은 VLOOKUP에서 열이 행으로 변경되고 나머지는 동일 합니다.

  • lookup_value : 찾는 값입니다. 문자와 숫자도 모두 가능합니다.
  • table_arry : 조회값이 있는 범위입니다. 찾는 값(lookup_value)이 맨 위쪽에 있어야 동작 합니다.
  • col_index_num : 출력할 값의 행 번호입니다.
  • [range_lookup] : 찾는 값이 정확하게 일치하기를 원하면 False를 유사할 경우는 True를 입력합니다.
                             기본값은 True이나 문자를 기반으로 검색할 경우에는 False를 꼭 입력해야 합니다.

 

주의할 점이 있는데 리스트에 행이 병합되어 있으면 병행된 범위의 왼쪽 상단만 값이 있습니다.

그리고 범위 내에 똑같은 값이 여러개 있는 경우 가장 위나 왼쪽에 값만 한번 찾습니다.

그래서 사번이나 코드등 고유번호를 사용해야 하는 점이 있습니다.

조건이 좀 까다로워 보여도 익숙해지면 사용하기 편리합니다.

엑셀의 기본함수 중에서 많이 쓰이는 함수 축에 듭니다.

최근 버전의 엑셀에는 XLOOKUP이라고 VLOOKUP과 HLOOKUP을 합쳐둔 함수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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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VBA에서 파일명을 변경하면 좋겠다고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런데 폴더안에 폴더(서브폴더)에 접근하는데 고생을 좀 했습니다.

항상 코드를 짜고나서 다시 보면 쉽더라고요. 다음에도 사용하기 위해서 소스를 남겨 두겠습니다.

 

파일명 추출하기.xlsm
0.02MB

 

 

1. 소스 코드와 설명

 

'파일명 빼오기
Sub GetFileName()
    Dim fso As Object
    Dim folder As Object
    Dim file As Object
    Dim subfolder As Object
    Dim path As String
            
    path = ThisWorkbook.path '이 파일이 있는 경로를 추출합니다.
    fileNm = ThisWorkbook.Name '이 엑셀 파일의 이름입니다.
    
    Workbooks(fileNm).Worksheets("sheet1").Cells.Clear
    'Sheet1의 모든 내용을 전부 지웁니다.
    
    Set fso = 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파일을 읽거나 쓸 수 있는 파일 시스템 오브젝트를 구성합니다.
    Set folder = fso.GetFolder(path)
	'폴더들의 경로를 저장합니다.
    
    For Each file In folder.Files 'Folder 배열내에 모든 파일이 끝날 때까지
        Cells(Rows.Count, 1).End(xlUp).Offset(1, 0) = path & "\" & file.Name
        Cells(Rows.Count, 8).End(xlUp).Offset(1, 0) = path & "\" & file.Name
        '한칸씩 내려가면서 파일명을 작성 똑같은리스트를 2번 만듭니다.
    Next file

    For Each subfolder In folder.subfolders
    'Subfoler들의 리스트를 엽니다.
        GetFile subfolder
    'GetFile 함수를 호출합니다.
    Next subfolder
End Sub



'------------------------------------------------------------------------------
'서브폴더의 파일명을 불러오는 소스
Sub GetFile(flder As Object)
    Dim file As Object
    Dim subfolder As Object
    
    path = flder
    '서브 폴더의 주소를 기록합니다.

    For Each file In flder.Files
        Cells(Rows.Count, 1).End(xlUp).Offset(1, 0) = path & "\" & file.Name
        Cells(Rows.Count, 8).End(xlUp).Offset(1, 0) = path & "\" & file.Name
        '똑같이 파일들을 불러옵니다.
    Next file

    For Each subfolder In flder.subfolders
        GetFile subfolder
        '하위폴더 안에 하위폴더가 있으면 다시 시작합니다. 여기가 핵심이네요.
    Next subfolder
End Sub

'------------------------------------------------------------------------------

'파일명 바꾸기
Sub Rename()
    Dim lastRow As Long
    Dim oldName As String
    Dim newName As String
    Dim path As String

    path = ThisWorkbook.path
    fileNm = ThisWorkbook.Name
    
    lastRow = Cells(Rows.Count, 1).End(xlUp).Row

    For i = 1 To lastRow - 1
    
        oldName = Cells(i + 1, 1).Value
        'A열에서 예전이름을 가져옴
        newName = Cells(i + 1, 8).Value
        'H열에 새로운 이름을 가져옵니다.
        If Right(oldName, Len(fileNm)) <> fileNm Then
        '파일명이 엑셀 파일명과 같으면 동작하지 않습니다.
            Name oldName As newName
           '파일병 변경하기
        End If
    Next i
End Sub

 

2. 코드의 동작 

 

 - 파일은 같은 폴더에 있도록 위치합니다.

 

 - 메크로 파일의 초기 모습니다. 파일이름을 불러오면 똑같은 리스트가 A와 H 열에 작성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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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파일이름 변경하기

 

수동으로 파일이름을 바꾸고 파일이름 변경하는 소스를 실행합니다.

파일이름이 바뀌는걸 확인했습니다.

 

4. 추가 팁

 

사용하는 열고 있는 파일명과 이름이 똑같으면 실행하지 않도록 합니다.

 

        If Right(oldName, Len(fileNm)) <> fileNm Then
            Name oldName As newName
        End If

 

엑셀은 실행중에 같은 폴더에 ~$"파일이름".xlsm이라는 임시파일을 형성합니다.

이건 접근이 안되서 그냥 동작시키면 오류가 납니다.

그걸 방지하기 위함이라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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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D의 형상도면을 그릴 때 시용하는 오토 캐드입니다.
도면 그리면 여러가지 이유로 레이어를 설정하고 색을넣어 보기좋게 구별합니다 
어두운 색 배경의 화면에서는 어지간한 색상에서는 가독성이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즐겨 사용하는 구성입니다.

 

이걸 그대로 출력하면 하얀 배경에서는 가독성이 떨어지게 되는데요. 
최근 이걸 보내주니 그대로 뽑아서 현장에서 한소리 듣고 오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현장에서 일하시는 아저씨가 잘 안보이는 듯해서 흑백으로 출력하는 법을 생각 난 김에 정리하겠습니다. 

 

잘 안보일 만 하네요

 

레이어 설정을 만져서 선 색을 전부 검정으로 변경해도 되겠으나 그럼 제가 불편해지죠.

출력할 때만 흑백으로 하는 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순서대로만 하면 되니 아래를 따라오시면 됩니다.

 

 

<흑백으로 출력하기>

 

1. Ctrl + P를 누르거나 매뉴의 인쇄, 내보내기등을 실행하면 출력을 위한 플롯 설정 매뉴을 실행 할 수 있습니다.

 

 

2. 오른쪽 상단의 “플롯 스타일 테이블” 아래있는 드롭박스를 선택합니다. Ctb 파일의 리스트가 뜹니다. 

선의 스타일을 일괄로 미리 변경할 것을 지정해 두는 매뉴입니다. 가장 아래의 새로 만들기를 클릭합니다.

 

 

3. “색상 종속 플롯 스타일 추가 - 시작” 마법사 창이 열립니다.

“처음부터 시작”을 선택하면 이름을 만드는 매뉴로 넘어갑니다. 맘에 드는 파일명으로 지어줍니다.

 

 

4. 마침 단계로 넘어갔지만, 그냥 마치지 마시고 가운데 있는 “플롯 스타일 테이블 편집기”를 클릭하면 “플롯스타일 테이블 편집기” 매뉴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5. 왼쪽 상단의 “형식 보기” 탭에서 왼쪽의 “플롯스타일” 색상들을 Shift키나 마우스 드래그로 전부 선택합니다.

 

 

6. 매뉴의 오른쪽을 보면 [특성] - [색상] - [객체 색상 사용] 드롭박스를 누르면 맨아래 검은색이 있습니다.

검은색을 선택해 줍니다.

 

 

7. 반영이 안될 때가 있으니 바로 종료하지 말고 각 색상을 한번씩 클릭해 검은색으로 변경 된 것을 확인합니다.

몇개 확인해서 검정색이 정상 적용 되었으면 저장 및 닫기를 해줍니다. 

 

 

8.  “색상 종속 플롯 스타일 추가 - 마침”으로 돌아가서 마침을 눌려줍니다.

 

 

9. 인쇄매뉴에서는 오른쪽 상단 드롭박스를 열어서 검은색을 한번 선택해야 합니다.

이미 검은색으로 출력 되고 있어도 선택하는 행위를 한번해야 합니다.

 

 

10. 그렇게 해서 플롯 스타일을 적용을 해야 작동합니다.

 

 

11. 미리보기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깔끔하게 흑백으로 바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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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할 때마다 드롭박스를 열어서 선택하여 서식을 적용 하여야 동작합니다. 
미리보기 매뉴가 하단에 있으니 그걸 열어서 확인하면 검은색으로 모든 선이 보입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이번 헤프닝은 끝나겠네요. 

 

처음 적용할 때는 절차가 다양하고 만들기가 좀 번거롭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플롯스타일을 추가하면 앞으로도 계속 사용 할 수 있고 제 작업에는 영향이 없어 충분히 한번 해둘만합니다.
또 이건 pdf 파일을 생성할때도 흑백으로 만들어 짐니다. 
저도 이번 기회에 검사용으로 흑백 pdf 파일 한 뭉치를 만들었는데요. 
예전에는 프린터가 흑백이라 이런걸 느끼지 못했는데 어느순간 컬러 공유기를 사용하고 있더군요.

좋아졌다고만 생각했는데 이런일이 있네요. 그래도 설정 버튼 한두번 클릭하면 되니 앞으로는 신경 써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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