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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선에 OFFSET 사용하기

2. 객체에 OFFSET 사용하기

 

객체를 복사하는 COPY를 사용해서 복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선이라면 좀 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동일한 선상에서 객체를 배치할 때는 "간격 띄우기 OFFSET"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OFFSET 기능

 

 

명령어는 OFFSET이고 단축키는 O를 지원합니다.

단순한 단축키를 지원하는 만큼 쉽게 쓸수 있습니다.

 

OFFSET 명령어

 

 

OFFSET을 치면 객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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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선에 OFFSET 사용하기

 

① OFFSET을 치고 객체를 선택합니다.

 

OFFSET은 선을 선택할때와 도형을 선택할 때가 기능이 약간 다릅니다.

먼저 선을 선택해 보겠습니다.

 

선을 선택합니다.

 

② 간격을 입력하고 선택합니다.

 

간격을 숫자로 입력할 수도 있고 마우스로 클릭할 수 있습니다.

OFFSET은 무조건 같은 선상에서만 위치할 수 있습니다.

COPY랑은 이런면에서 구별됩니다.

 

 

 

③ 연속으로 배치하면 아래처럼됩니다.

 

이렇게 선을 연속으로 배열하기 쉽습니다.

수십개라도 한순간에 할 수 있습니다.

 

연속으로 배치하기

 

※ 간격 띄우기 거리를 지정할때 지우기를 선택하면 원본을 지웁니다.

 

 

 

 

2. 객체에 OFFSET 사용하기

 

① OFFSET을 치고 객체를 선택합니다.

 

선하고는 다르게 크기가 조정됩니다.

입력한 숫자만큼 크거나 작은 도형이 그려집니다.

 

원이 다중으로 그려집니다.

 

 

② 다각형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체면이 커지거나 -로 입력해서 작아진 도형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각형에 OFFSET 적용

 

 

③ 연속으로 사용하면 다중원등을 그릴 수 있습니다.

 

다중원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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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는 다양한 기계에 설치되서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서 몇가기 기능이 필요합니다.
특히 노트북에서 USB의 전원을 조절 해서 USB 3.0에서 2.0으로 인식하는 방향으로 조정 합니다.

그런데 가끔 전원이 충분할 때도 오작동 할 경우가 있습니다.

중요한 기기가 끊길수도 있고 동작되는 기계가 오동작 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USB로 연결된 경우에 전원옵션 때문에 고장나거나 동작을 안하는 경우를 막아주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① 장치 관리자로 들어갑니다.


장치관리자와 연결된 링크는 이거말고도 많습니다.

Windows 10에서는 Win 키를 오른쪽 클릭하면 매뉴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장치관리자 들어가기

 

 

② USB 3.0 포트의 속성으로 들어갑니다.

 

장치관리자 안에서 [범용 직렬 버스 컨트롤러] - [USB 루트 허브(USB 3.0)] - 오른쪽 클릭 - 속성을 클릭합니다.

USB 3.0이라고 표기된 곳에 모두 설정 적용해야 합니다.

 

장치 관리자 속성 적용하기

 

 

③ 속성에서 전원관리 텝을 선택합니다.

 

USB 루트 허브(USB 3.0) 속성창이 열립니다. 

"전원을 절약하기 위해 컴퓨터가 이 장치를 끌 수 있음(A)"의 체크박스를 해제합니다.

 

속성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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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각과 반각의 사용 (전자, 반자)

 

지금은 모니터 화면에 글자를 출력하고 인쇄물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글자는 내용이 중요해서 일일히 못 느끼고 있는 경우도 많지만,

예나 지금이나 똑같은건 글자도 디자인 요소이고 글자의 모양을 글자체라고 합니다.

활자시절부터 지금까지 다양한 글자체를 커버하기 위해서는 한글자에 일정한 공간을 할당합니다.

고대시절 활자에서부터 한칸에 하나의 글자를 배정함으로 그안의 모양의 차이를 표현 하도록 했습니다.

 

금속활자 - 출처 : 국립중앙박물관 홈페이지

 

활자로 인쇄하던 시절에서 발전하다 타자기에서 전각과 반각의 개념이 생겼습니다.
프린터와 모니터로 글자를 표현하면서 이 개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전각문자는 글자가 정사각형 모양의 공간을 차지하고, 반각문자는 세로로 긴 직사각형 형태로 공간을 차지합니다.

아래 그림처럼 전각의 경우 글자가 작으면 공간이 남는 것처럼 보입니다.

 

전각과 반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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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각문자 (Full-Width Characters)


전각문자는 문자가 가로로 폭이 넓기 때문에 한글자의 모양이 큽니다.

기계식 수동 타자기시절 종이를 옆으로 움직이면서 글자를 찍는데 실수하면 글자가 겹쳐 버리게 됩니다.

그래서 폭이 큰 전각 문자를 사용을 했습니다.

지금은 이 정사각형의 공간이 한자, 일본어, 한글등 아시아권에서 사용하는 문자에 어울려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한글이나 한자처럼 조립식으로 된 글자에 어울리는 공간 할당 방식입니다.

 

 

3. 반각문자 (Half-Width Characters)

 

타자기가 자동식으로 넘어오고 수동식도 악세서리가 발달해 실수가 줄어들자 가독성이 높은 반자가 선호됩니다.

현대에도 영문자와 숫자에서 편리하게 사용되는데 글자 하나하나가 음을 담당하고 나열해서 쓰는 방식에 어울립니다.

전각문자에 비해서 좁은 공간을 차지하고 띄어쓰기와 글자가 명확히 구별됩니다.

전각 문장, 반각 분장

 

전각과 반각은 유니코드, 아스키 코드에서 서로 다른 것으로 인식하여 검색이나 연산에 영향이 있습니다.

특히 숫자의 경우에는 요즘 대부분의 워드프로세서가 연산을 지원하는데 전각일때는 처리가 안됩니다.

검색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전, 반각을 따로 인식합니다.

 

 

4. 반각전각 전환법(Windows 10 운영체계)

 

그래서라도 전각과 반각은 굳이 변경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일부 국가 혹은 언어체계에서는 전부 전각으로 처리하거나 반각으로 처리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Windows 10 인터페이스에서는 화면 오른쪽 하단에 글자 전환키를 오른쪽 클릭할 수있습니다.

 

전/반자 전환키

 

그리고 단축키가 "Alt" + "=" 키인데 게임을 하거나 실수로 눌러지는 경우 당황할 수도 있으니 기억만해두면됩니다.

갑자기 영어사이의 간격이 넓어져서 놀랄수도 있죠.

 

 

5. 엑셀에서 전각 문자 반각으로 전환하기(ASC 함수)

 

그리고 엑셀에서 함수로 지원합니다.
ASC라는 함수라는 함수입니다.

ASC(text) : 전각문자를 반각으로 변경합니다.

 

ASC함수의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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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옛날 사람이라 그런지 아직도 윈도우의 애니메이션 효과가 어색할 때가 있습니다.

이건 너무 오버인가요? 그래도 최근 운영시스템은 많은 메모리를 먹습니다.

오늘은 이걸 꽤 줄일 수 있는 "시각 효과" 옵션을 소개합니다.

 

본 글은 Windows 10을 대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순서대로 따라 오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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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시스템(정보) 창으로 들어갑니다.

 

옮기지 않았다면 왼쪽 맨 아래 Windows 키가 있습니다.

그걸 마우스 우클릭 하여, "시스템"을 선택합니다.

시스템 창에서는 "고급 시스템 설정"을 선택합니다.

 

시스템으로 가서 고급 시스템 설정으로 갑니다

 

 

② 시스템 속성의 성능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정보창에서 고습 시스템 설정을 클릭하면 시스템 속성창이 열립니다. (이름 좀 통일하지)

고급 탭에서 성능 - 설정을 선택합니다.

 

시스템 속성

 

 

③ 성능 옵션의 시각 효과에서 설정합니다.

 

기본적으로 "내 컴퓨터에 가장 좋은 설정을 자동으로 선택"이 선택되어있습니다.

아래 "최적 성능으로 조정"으로 변경하면 모든 옵션이 꺼집니다.

하지만 기능을 보면서 필요가 없는 것을 하나씩 선택하여 골라도 됩니다.

 

성능 옵션 창

 


이렇게 다 꺼버리고 나면 생각보다 윈도우가 딱딱해진 감을 많이 느낍니다.

당장 빨라진 것은 못느낄 수 있지만 원래 버벅 거렸다면 빈도가 줄어든 것을 느낄 것입니다.

특히, 오래된 노트북 같은 경우 파워가 불안정하기도 하고 여러모로 좋아진 것을 느낄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리고 PC라고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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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장은 Windows의 기본 어플중에 하나로 간단한 글을 입력할 수 있습니다.

단순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있는 정도라면 많이들 알고 있습니다.

이 녀석이 생각보다 유용한 경우가 많습니다.

저에게는 꼭 시작 프로그램에 두고 쓰는 프로그램입니다.

위치는 [Windows 시작] - [Windows 보조프로그램] - [메모장]에 있습니다.

 

끌어서 바로가기로 만들수도 있습니다.

 

메모장의 편리한 기능을 알아보겠습니다.

 

 

① 글자만 붙여 넣기

 

어떤 프로그램에서 프로그램으로 호환되는 텍스트를 복사해서 붙여넣는다고 합시다.

요즘은 "글자만 붙여넣기"도 지원하기는 경우가 많지만, 깜빡하는등 문제로 정보가 과다하게 넘어갑니다.

실수로 DB에서 DB로 이동할 때라면 컴퓨터가 다운되는 경우도 생깁니다.

이 메모장이라면 그럴 일이 전혀 없습니다.

 

서식을 싹 날리고 글자만 붙여 넣습니다.

 

개인적으로 메모장 이용 이유 중 가장 큰 이유입니다.

서식이 필요없는 경우에는 메모장을 이용하면 좋습니다.

 

 

② Ctrl + 이동, Del, Backspace키

 

사실 요즘 워드프로그램하고 비교하면 메모장은 불편하기 그지 없는데요.

그나마 좀 커버칠 수 있는 방법이이 Ctrl+이동입니다.

빈칸(Space)를 기준으로 단어별로 이동하거나 삭제합니다.

 

Ctrl 누르고 문서 컨트롤 하기

 

 

③ F5를 눌러서 시간/날짜를 입력하기

 

F5키로 지금 시간, 날짜 순서로 입력합니다.

시스템의 시간을 따라가니 컴퓨터 시간이 다를 경우에는 잘못 표기 됩니다.

[매뉴] - [편집] - [시간/날짜]를 눌러도 동일한 기능을 수행합니다.

 

시간 날짜 기록하기

 

 

④ .LOG 입력하기

 

문서의 맨 앞에 .LOG라고 입력합니다.

로그가 입력된 상태로 저장하고 프로그램을 종료하면 그 시간을 기록합니다.(저장하는 시간이 아니라 종료하는 시간입니다.)

그리고 로그는 문서 맨 아래 기록 됩니다.

써먹으려면 어려기도 하지만 또 필요할 때가 있을 수 있습니다.

 

순서대로 기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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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포인트를 만들다보면 준비해준 자료 화면을 Print Screenshot 키를 이용하여 편집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파워포인트에서 쉬운 편집 기능을 지원합니다.

먼저 지금 제가 작업하고 있는 화면을 스크린 샷해보겠습니다.

 

창이 많습니다.

 

최소화 되어 있기는 하지만, 파워 포인트가 열려 있는 상태에서 ,

키보드의 Print Screen 키를 이용해서 캡쳐를 했습니다. 이때 듀얼 모니터에 뜬 화면이 전부 클립보드에 저장됩니다.

필요한 부분을 별도의 프로그램으로 편집해야 합니다.

 

파워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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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스크린 샷

 

하지만 파워포인트는 스크린 샷을 감지하면 정리를 이미 해 두었습니다.

파워포인트의 화면을 활성화해서 [상단 매뉴] - [삽입] - [스크린 샷]을 눌러 목록을 봅니다.

 

 

 

정리가 된 것이 보이시나요?

맨 처음 두개는 모니터별로 정리하고 프로그램 단일 창별로 캡쳐를 했습니다.

원하는 화면을 클릭하면 가져옵니다. 원래 화면에서는 잘 보이지 않던 매모장을 알아서 캡쳐합니다.

그럼 오른쪽으로 "디자이너" 기능으로 편집 방안을 제안합니다.

저도 이건 거의 안쓰지만 가끔 쓸만하기도 합니다.

 

캡쳐 화면 사용하기

 

 

 

2. 화면 캡쳐

 

파워포인트 상에서 자체적으로 화면 캡쳐 기능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상단 매뉴] - [삽입] - [스크린 샷] 기능에 아래 아이콘같이 생긴 화면 캡쳐 버튼이 있습니다.

 

화면 캡쳐 기능

 

아래의 화면 캡처 기능을 클릭하면 파워포인트가 최소화되고 캡쳐할 화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이 기능으로 캡쳐하면 바로 파워포인트로 불러오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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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캐드에는 진짜 많은 단축키가 있습니다.

또 단축키들은 줄임 표현이 있어서 사용을 편하게 합니다.

Line은 "L", Rotate는 "Ro"만 입력해도 되는 식이죠.

이 줄임 표현을 별칭이라고 합니다.

 

단축키 입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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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별칭 편집하기

 

대부분 오토캐드에서 지원하는 설정을 외워서 사용하지만, 자신이 직접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별칭 편집 기능은 [상단 매뉴] - [관리] - [별칭 편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바로 클릭하면 사용 가능합니다.

 

별칭 편집

 

 

2. 별칭편집(acadlt.pgp)를 편집하기

 

별칭 편집을 선택하면 파일을 엽니다.

일반적인 윈도우에서는 메모장으로 오픈하는데 오른쪽의 *표시 뒤가 원본입니다.

왼쪽의 단축키를 고쳐서 저장하면 작동합니다.

 

acadlt.pgp 파일 편집하기

 

하지만 기본적으로 메모장에서 편집하다보면 실수하기 쉽습니다.

"다른 이름으로 저장"해서 백업본을 만드는 것이 필수입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하기

 

 

 

3. 자동 수정 리스트 편집 / 동의어 리스트 편집

 

별칭말고도 자동 수정 리스트나 동의어도 편집이 가능합니다.

 

 

① 자동 수정 리스트

 

오타가 많이 나는 글자의 경우 미리 등록해서 고칠수 있습니다.

왼쪽처럼 오타를 내면 오른쪽 명령어(*이 있는 쪽)로 자동으로 들어갑니다.

처음 기본적으로는 두개만 들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주 틀리는게 있다면 등록해서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자동 수정 리스트

 

② 동의어 리스트 

 

같은 기능을 하는 다른 단축키를 만듭니다.

이 기능 같은 경우에 단축키를 하나더 등록하는 것이라서 제약사항이 있습니다.

파일을 열면 제약사항이 보입니다.

 

  • 동의어는 명령 하나만 나타난다.
  • 이미 정의된 별칭과 충돌하면 안된다.

 

동의어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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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1. Shutdown 기능 사용하기

2. 스케줄러로 예약 종료 걸기

3.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 만들기

 

 

살다보면 작업이 끝나지 않았는데 약속장소로 가야 될 때가 있습니다.

작업이 5분 남았는데 약속장소로 이동을 해할 때 같을 때 말이죠

자동종료 명령어 사용법을 알아두면 이럴때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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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hutdown 기능 사용하기

 

일단 명령어를 사용하는 방법부터 보겠습니다.

 

① 실행창을 연다.

 

검색해서 열어도 되고 Win키 + R 단축키를 사용해도 됩니다.

 

실행창 부르기

 

② 실행창에서 CMD를 누른다.

 

Command창을 부릅니다.

다만 실행창에서 바로 ③의 명령을 수행해도 됩니다.

 

Command

 

③ shutdown 명령어를 사용한다.

 

Shutdown : 컴퓨터를 종료하는 명령어입니다. 아래 자주 쓰는 옵션을 소개합니다.

  • /s : 컴퓨터를 종료합니다.
  • /t : 시간을 초단위로 설정합니다. 따라서 60은 분, 3600은 시간이 됩니다.
  • /f : 컴퓨터를 종료할 때 경고하지 않고 모든 프로그램을 종료합니다.
  • /fw : 다음 부팅할 때는 펌웨어 인터페이스로 사용합니다.
  • /r :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 /a : 예약종료를 취소합니다.

컴퓨터를 한시간 후에 종료합니다.

 

 

 

2. 스케줄러로 예약 종료 걸기

 

① 작업 스케줄러를 오픈한다.

 

검색에서 스케줄러로 검색하면 작업 스케줄러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런 후 오른쪽에 기본 작업 만들기로 작업을 만듭니다.

 

스케줄러 오픈하기

 

② 작업을 만듭니다.

 

작업 만들기 마법사

 

③ 트리거를 설정한다.

 

작업 트리거를 설정합니다.

메일로 설정하면 시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작업 트리거 설정

 

④ shutdown을 입력한다.

 

실행시킬 스크립트를 shutdown이라고 입력하고 인수를 입력합니다.

/s /f /t 10로 하면 10초 뒤 종료로 실행합니다.

 

 

⑤ 예약종료가 입력되었는지 확인합니다. 

 

스케줄 리스트에 예약종료가 입력되어 있습니다.

 

입력하기

 

 

3. 바로가기 단축 아이콘 만들기

 

① 바로가기 바로 만드릭 활성화 하기

 

바로가기를 만들기를 알아보겠습니다.

바탕화면에 오른쪽 클릭하면 "새로 만들기" - "바로가기"에서 바로가기를 만들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만들기

 

② 항목에 shutdown을 입력합니다.

 

인수와 함께 입력합니다

 

③ 아이콘의 이름을 입력합니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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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룩은 메일 서버에서 컴퓨터로 메일을 자동을 당겨오는 기능이 있습니다.

대량의 메일을 장기간 보관하려면 서버에 두는 것 보다는 물리적인 디스크로 백업하는게 사고가 적죠.

서버에 있는 메일을 수동으로 지워주려면 번거로우니 지울 기간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메일은 연결되어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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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계정 설정창 열기

 

매뉴가 좀 특이한 곳에 있습니다.

상단의 [파일] - [계정 설정] - [계정 설정]의 경로로 들어가 선택합니다.

계정과 연결하는 매뉴가 열립니다.

 

계정 설정

 

 

② 계정 변경으로 들어갑니다.

 

계정 설정창이 열렸습니다.

연결된 이메일 주소를 클릭하고 변경을 누릅니다.

 

계정설정창

 

 

③ 계정변경에서 기타 설정으로 들어가기

 

계정 변경창에는 메일에 대한 정보가 있습니다.

여기에 하단의 기타 설정 매뉴가 있습니다. 이걸 클릭합니다.

 

계정 변경 창

 

 

④ 인터넷 전자 메일 설정

 

인터넷 전자 메일 설정창이 열렸습니다.

여기서 고급 탭으로 들어가면 배달 옵션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서버에 메시지 복사본 저장을 체크 해제하면 아웃룩이 받아오는 즉시 메일을 지웁니다.

기간을 선택하면 설정된 기간에 맞추어 서버에서 제거하게 됩니다.

 

인터넷 전자 메일 설정

 

저는 10~30일 정도를 선택합니다.

업무용으로 쓰는 메일은 이래도 용량이 부족할 때가 있어 따로 수동으로 지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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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Trim(자르기) 사용하기

2. Trim(자르기)의 옵션

3. Trim이 안될때 고도 혹은 Z 축을 확인하세요

 

오토캐드로 도면을 그릴 때 처음부터 계산에서 뚝딱 그리지는 않습니다.

모양과 모양이 어떻게 조합하다 보면 자주 선이 삐져 나오기 쉽습니다.

그 선을 처리해주는 Trim 명령어는 오토캐드의 많은 기능 중에서도 유용성이 높은 기능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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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rim(자르기) 사용하기

 

사용할 때는 [홈] → [수정 매뉴] → [자르기]를 선택하거나 "Trim" 명령어를 타이핑합니다.

 

trim 사용하기

 

trim의 기능은 삐져나온 선을 지우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어떤 선을 기준으로 해야 하는 지 꼭 지정해야 했지만 지금은 자동모드가 기본입니다.

 

trim 사용하기

 

Trim은 최근 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빠른 모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 상태에서 모드(o)를 선택하면 "표준 모드"를 사용하면 옵션을 전부 사용할 수 있습니다.

 

기본모드의 선택

 

 

 

2. Trim(자르기)의 옵션

 

① 걸치기(C) : 삐져나온 선을 자르는 기본 모드입니다. 맨 처음 활성화 시키면 이것부터 만들어 집니다.

 

② 절단 모서리(T) : 절단모서리는 선을 선택해서 자르는데 연장선을 적용할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기본적으로 개체를 선택을 해야 합니다. 하나의 개체를 선택하고 enter를 치면 자를 선을 선택하는데 선택된 선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절단모서리

 

 - 절단 모서리는 모서리 연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선택했을 때 선을 연장해서 자르기를 적용합니다.

아래 왼쪽 하단의 파란 선을 연장해서 원을 자르게 됩니다.

 

모서리 연장하기

 

③ 울라리 : 자르는 개체를 마우스를 드레그해서 선으로 만듭니다.

빠른 모드에서는 클릭 앤 드레그 하면 자동으로 울타리로 전환됩니다.

 

울타리 기능

 

④ 지우기 : Trim(자르기)가 아니라 그냥 개체 자체를 지워 버립니다.

 

지우기 기능

 

⑤ 프로젝트 : 3차원 개체에서 오브젝트를 투영해서 짜릅니다.

 

 

3. Trim이 안될때 고도 혹은 Z 축을 확인하세요

 

오토캐드에서는 "고도" 혹은 "Z축"으로 높이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3D 개체의 경우 Trim이 작동 안 합니다. 

프로젝트 기능으로 할 수는 있지만 축에 연장을 잘 확인해야 합니다.

원래 2D 도면에 예기치 않게 들어있다면 통일해서 작업해야 하고요.

 

고도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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