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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을 사용해서 파일정리를 하고는 합니다.

사실 인터넷을 검색하면 저보다 잘 만드는 분이 많고 배포한 것도 있으니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대부분 해결됩니다.

대량의 파일을 취급하다 보면 나만의 상황을 만나기 쉽고, 그럴 때를 위해 사용하는 이름 불러오기를 소개합니다.

저는 특히 폴더 안의 폴더 안의 폴더의 파일도 뽑아야 하는 경우가 있어요.

 

 

< 예제 파일 >

 

파일 리스트 읽기.xlsm
0.02MB

 

 

예제 파일을 먼저드립니다.

경로명 옆에 폴더 이름을 적고 실행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사용은 쉬울 것 같습니다.

 

 

 

< VBA 소스 코드 >

 

VBA는 File과 Folder를 호출하면 거의 필요한 대부분의 정보를 Windows에서 받아옵니다.

그래서 코드의 구조는 간단합니다.

 

Sub All_File_List()

    ' 폴더 경로를 지정합니다.
    Dim folderPath As String
    Dim ws As Worksheet
    Dim nextRow As Long
        
    folderPath = ThisWorkbook.Sheets(1).Cells(2, 3).Value '① 경로명을 불러옵니다.
    Set ws = ThisWorkbook.Sheets(1) '② 데이터를 넣을 시트를 지정합니다.
    
    '③ 먼저 실행한 이름들을 다 지워줍니다 + 필요한 내용을 입력합니다.
    
    ThisWorkbook.Sheets(1).Range("C5", Range("E5").End(xlDown)).Select
    Selection.Clear
    
    ThisWorkbook.Sheets(1).Range("C5") = "경로명"
    ThisWorkbook.Sheets(1).Range("D5") = "파일이름"
    ThisWorkbook.Sheets(1).Range("E5") = "용량"
    
    nextRow = 1
    
    '④ 이름을 불러오는 함수를 호출합니다.
    Call ListFiles(folderPath, ws, nextRow)

End Sub

Sub ListFiles(folderPath As String, ws As Worksheet, ByRef nextRow As Long)

    Dim folder As Object
    Dim file As Object
    Dim FSO As Object
    
    '⑤ FSO에 파일 시스템 객체를 불러내고 변수명 Folder에 정보를 입력합니다.
    
    Set FSO = CreateObject("Scripting.FileSystemObject")
    Set folder = FSO.GetFolder(folderPath)

    '⑥ 폴더에 파일을 불러내서 한줄씩 씁니다.
    For Each file In folder.Files
        ws.Cells(nextRow + 5, 3).Value = file.ParentFolder.Path ' A열에 파일 경로
        ws.Cells(nextRow + 5, 4).Value = file.Name ' B열에 파일 이름
        ws.Cells(nextRow + 5, 5).Value = Format(file.Size / 1024, "#,##0") & " KB" ' C열에 파일 크기 (KB로 변환)
        nextRow = nextRow + 1
    Next file

    '⑦ 하위 폴더의 숫자만큼 다시 재귀적으로 호출합니다.
    Dim subfolder As Object
    For Each subfolder In folder.SubFolders
        Call ListFiles(subfolder.Path, ws, nextRow)
    Next subfolder

End Sub

 

실행 결과

 

경로명을 쓰는 C2 칸에 작성하면 그 경로 아래 모든 파일을 찾아서 리스트로 만들어 줍니다.

경로와 폴더 그리고 용량까지 만들어 봤습니다.

 

 

 

 

< 코드의 동작순서 >

 

VBA 메크로가 동작하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① 경로명을 불러옵니다.

② 데이터를 넣을 시트를 지정합니다.

③ 먼저 실행한 이름들을 다 지워줍니다 + 필요한 내용을 입력합니다.

④ 이름을 불러오는 함수를 호출합니다. - ListFiles(경로명, 작업할 워크시트, 줄정보)

⑤ 변수명 "FSO"에 파일 시스템 객체를 불러내고 변수명 "Folder"에 정보를 입력합니다.

⑥ 폴더에 파일을 불러내서 한줄씩 씁니다.

⑦ 하위 폴더의 숫자만큼 다시 재귀적으로 호출합니다.

   여기가 오늘의 핵심 재귀 호출입니다.

   → 폴더 아래 있는 파일을 다 적고,

   → 서브 폴더를 찾습니다. 서브폴더가 있으면 서브폴더 이름으로 다시 함수를 호출합니다.

   → 더 서브 폴더가 없으면 다시 For문으로 돌아와서 끝났는지 확인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기 때문에 폴더명을 불러오는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아래로 내려가는 순서로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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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기에서 짤리는 중입니다

 

엑셀은 칸칸으로 만들어진 값들의 집합입니다.

화면에서 여러개의 칸에 값을 입력하다 보면 금방 한페이지가 차는데요.

아무것도 안 만진 초기 설정으로 행은 8칸, 열은 43칸이 A4 한 장 분량입니다.

직접 쓰다보면 금방 다 찹니다.(특히 가로는 엄청 빨리 차요)

그런데 인쇄를 나누어하면 보기가 싫어서 한페이지 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오늘은 한 페이지에 출력하는 방법들을 알아 보겠습니다.

 

 

① 페이지 설정에서 여백과 배율 조정하기

 

인쇄를 할 때 여러가지 설정을 거의 "페이지 설정" 에서 다 할 수 있습니다.

인쇄 창 혹은 [상단 배뉴바] - [페이지 레이아웃] - [오른쪽 아래 ↘ 버튼]을 클릭합니다.

"확대/축소 배율"에서는 작업할 때는 똑같이 보이지만, 인쇄할때는 작거나 크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여백"에서는 말그대로 여백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페이지 레이아웃에서 화면을 키우거나 줄이기

 

여백을 너무 작게 만들면 프린터에서 실제로는 인쇄를 할 때 짤리거나 번질 수도 있습니다.

또 종이를 보관할 때 파일할 공간을 조금 남겨놔야 하는 부분을 고려해서 설정하도록 합시다.

 

 

 

② 자동 맞춤하기

 

위의 "페이지 설정"에서 너무 "배율" 항목에 "자동 맞춤"이 있습니다.

자동 맞춤을 통해서 1페이지에 들어가게 하면 자동으로 확대/축소 배율을 맞추어 줍니다.

 

자동 맞춤하기

 

다만 자동이다 보니 때때로 너무 과하게 배율이 들어가서 오히려 보기 싫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걸 좀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제의 문서는 92%로 자동이라도 깔끔하게 되었습니다.

보기가 싫으면 수동으로 여백과 배율을 정밀하게 조정해서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자동 맞춤으로 조정하기

 

위의 예시에서 보면 자동 맞춤을 설정하면 한페이지에 맞춰집니다.

그런 후 페이지 설정에 다시 들어가면 92%로 변경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③ 페이지 나누어 미리 보기에서 조정하기

 

[상단 매뉴] - [보기] - [통합 문서 보기] - [페이지 나누어 미리 보기]를 선택하면 엑셀의 창이 변경됩니다.

페이지 나누어 미리보기 인터페이스에서는 인쇄 경계선이 파란색으로 표시되는데 이걸 움직일 수 있습니다.

움직여서 원하는 범위를 설정하면 됩니다.

 

페이지 나누어 미리보기 위치

 

이 상태에서 인쇄가 되는 영역은 컬러 안되는 영역은 회색조로 나누어 구별합니다.

이걸 참고해가면서 범위를 조정하면 됩니다.

 

인쇄하기 설정하기

 

그외에도 이 인터페이스 상태에서 셀을 범위로 선택한 뒤에 마우스 오른쪽 클릭하면 추가 기능이 활성화 됩니다.

 

  • 페이지 나누기 삽입 : 선택된 구간부터 새로운 페이지로 나눕니다.
  • 페이지 나누기 모두 원래대로 : 사용자가 설정한 것을 취소합니다. 처음의 자동설정으로 돌아갑니다.
  • 인쇄 영역 설정 : 선택된 곳만 인쇄하고 나머지는 비 인쇄 상태로 만듭니다.
  • 인쇄 영역에 추가 : 지금 선택된 곳에서 추가로 여기까지 선택합니다. 복잡한 경우 매번 선택한 영역을 새로운 페이지로 설정합니다.
  • 페이지 설정 : "페이지 설정 " 매뉴를 오픈합니다.

오른쪽 클릭시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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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페이지에 인쇄하는 것은 중요한 옵션입니다.

엑셀의 자료를 회의에 사용하거나 출력해가서 어딘가에서 보면서 작업을 할 때 많이 활용됩니다.

오늘 포스팅이 많이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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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의 표를 예쁘게 보기 좋게 정리하려면 병합기능이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같은 글자를 여러개 쓰는 것보다는 중앙에 잘 정렬된 경우에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여러 셀을 선택하는 경우 아래와 같은 상황이 됩니다.

 

병합된 셀 때문에 잘 작성 되지 않습니다.

 

병합된 셀을 포합해서 선택할 때 하나만 선택되지 않습니다.

드래그해서 선택할 때 혹은 "Ctrl + SPACE : 행선택", "Shift + SPACE : 열선택" 단축키를 사용할 때 발생합니다.

이것도 무시하면 무시가능하기도 하지만 어쩔 때는 조금 짜증나기도 합니다.

이 상황을 피할 수 있는 기능을 소개합니다.

 

 

 

< 선택 영역의 가운데로 사용하기 >

 

기능의 사용법은 간단합니다.

① 해당 범위를 선택하고 

② 오른쪽 클릭 또는 단축키 Ctrl + 1를 사용해서 셀 서식을 오픈한다.

③ 위치는 [셀 서식] - [맞춤] 탭 - [텍스트 맞춤] - 드롭 박스 : 선택영역의 가운데로 를 선택하면 됩니다.

 

 

기능의 위치

 

안타깝지만 현재로서는 가로만 지원하는 기능입니다.

그래도 알고 있으면 상당히 응용할 때가 많습니다.

적용결과를 보겠습니다.

 

적용결과

 

어떠신가요 보기만 해도 시원하지 않나요?

 

 

 

< 선택 영역의 가운데로 제약사항 >

 

이 좋은 기능에도 약간 제약은 있습니다.

 

① 다른 칸에 내용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정확하게는 빈 칸위주로 다시 정렬하지만 이건 셀 병합도 못하는 거니 큰 문제는 안됩니다.

② 셀 색과 선을 각각 입력해야 합니다.

    이 경우 색을 따로 따로 입력하는건 장점이 될 수도 있고요. 대각선을 못 긋는 사소한 단점이 있습니다.

 

서식 적용이 각 셀에 따로 들어갑니다.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잘 알려지지 않아 자주 사용하는 기능은 아니지만, 알면 편리한 기능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로만 적용할 것이 아니라 하루 빨리 세로에도 적용해주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맨 위의 예시에 적용해 봤습니다.

 

마무리로 처음 사용했던 예시에 적용해 보았습니다.

어떠신가요? 저는 이 기능을 몰랐을 때는 상당히 많이 고생했습니다.

알고 있는 지금도 남이 쓰는 엑셀 파일은 어쩔 수 없어서 일일히 병합을 풀어서 사용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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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조회함수 Vlookup과 Hlookup으로 필요한 DATA를 찾자

 

엑셀 조회함수 Vlookup과 Hlookup으로 필요한 DATA를 찾자

표 형식으로 데이터를 정리해 두기는 하지만 특정하나의 DATA를 찾을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 사용할 수 있는 Vlookup함수과 Hlookup 함수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기능에 대해서 설명을 해보려

toast-story.tistory.com

 

VLOOKUP은 조회 부분에서는 가장 좋은 함수는 아니지만 가장 많이 쓰는 함수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다양한 에러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VLOOKUP을 사용하다가 발생하는 에러의 여러가지 원인을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의 예시

 

 

① #N/A 에러

 

이 에러는 찾는 값이 없을 때 발생됩니다.

VLOOKUP은 첫번째 열에서 찾는 값을 검색하지만 여기에 없는 경우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꺼꾸로 생각하면 "찾는 값이 없다"는 사실도 정보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의도한 결과가 아닌 경우 오타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에러 발생

 

위에처럼 검색을 "서울"로 했지만 목록에서는 "서울특별시"라고 검색했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아 못찾습니다.

이 에러는 VLOOKUP의 네번째 변수를 TRUE로 할 경우 발생하지 않습니다.

 

 

② #REF! 에러

 

VLOOKUP에서 지정한 테이블의 범위를 넘어갈때 발생합니다.

테이블의 열이 10개 뿐이지만 11을 입력하면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이 에러가 발생하면 숫자를 정확하게 입력했는지와 테이블의 범위를 잘 설정했는지 봐야 합니다.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

 

위의 표처럼 테이블에 14번째가 없는데 찾으라고 하면 발생하는 숫자입니다.

 

 

③ 표시 형식이 입력되어 있는 경우

 

VLOOKUP만이 아니라 모든 조회함수가 공통적으로 가지고 가는 문제입니다.

엑셀에서는 [셀 서식] - [표시형식] - [사용자 지정]에서 보이는 형식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함수는 변경한 형식이 아니라 입력한 값을 검색합니다.

 

사용자 지정

 

@ "시" 라고 하면 모든 텍스트 뒤에 "시"라는 글자가 들어갑니다.

그럼 조회함수에서는 이 "시"를 포함해서는 검색이 안됩니다.

"입력한 그 글자를 검색하는 것"이 모든 조회함수의 기본입니다.

 

 

④ 병합될 셀인 경우

 

또 엑셀 조회함수의 약점인데 셀이 병합된 경우 첫번째 셀에 글자가 들어가고 나머지는 공백처리됩니다.

그래서 조회하는 테이블에 병합된 셀은 가능하면 없는게 좋습니다.

평소 작성할 때 검색할 데이터에는 병합을 사용하지 않는게 버릇이 되어 있으면 좋습니다.

 

병합된 셀

 

 

병합된 셀은 아무리 커도 맨 처음에 한 칸에만 글자가 들어간 것으로 처리됩니다.

 

 

⑤ 찾는 값이 범위에 두개 이상 있는 경우

 

찾는 값이 두 개 이상 있는 경우에는 무조건 위, 왼쪽의 첫번째 값을 찾습니다.

VLOOKUP을 사용할 때는 맨 처음 열은 고유키 같이 하나만 있는 값을 사용할 것을 추천합니다.

데이터를 만들 때 학생들의 이름은 겹칠 수 있으니, 학번이나 주민 번호를 사용하는 것과 같이요.

그게 아니고 두 개 이상의 값을 모두 다루고 싶으면 좀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야 합니다.

 


 

엑셀을 처음 배울 때 조회함수로 VLOOKUP을 배웠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때는 이거 하나면 모든 업무를 다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죠.

하지만 Index - Match 함수, SUMPRODUCT의 배열함수 등등을 알면서 점점 안쓰게 되더라고요.

그러나 여전히 VLOOKUP은 강력하고 편리한 조회함수임이 분명합니다.

알면 알수록 강력해지는 함수임으로 이번 기회에 여러가지로 소개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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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의 댓글들

 

유튜브에서는 사람들이 영상제작자 혹은 서로 소통하기 위한 댓글 기능을 지원합니다.

댓글로 이야기를 나누거나 추천/비추를 통해서 의향을 확인하고 또는 영상제작자가 공지사항을 올릴 수도 있죠.

단순하게 댓글만 있으면 심심한 세상이라서 여러가지 기능을 지원하는데요.

오늘은 그것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기울임체 (Italic) >

 

언더바 _ 두 개 사이에 적은 글자들에게는 기울임체가 적용됩니다.

주의할 점은 이 언더바 _ 앞과 뒤의 글자가 붙어있으면안되고 띄어쓰기로 떨어트려 놔야 합니다.

 

기울임체 적용하기

 

 

< 굵게 (Bold) >

 

이번에는 글자를 별표 * 사이에 작성하면 굵은 글씨로 만들어집니다.

이 역시 별표 * 앞뒤에는 띄어쓰기(스페이스)를 해야 정상적으로 적용됩니다.

다만 이 글씨는 기본 폰트체에 영향을 받아서 제 설정에서는 미묘하게 굵어보이지 않습니다.

적용이 정상적으로 된 것은 별표 * 가 사라진 것으로 확인했습니다.

 

굵을 글자체 적용

 

 

< 취소선 (Strikethrough) >

 

취소선의 경우에는 글자를 바 - 사이에 작성하면 글자 중간에 취소선을 그어줍니다.

주의 사항이 앞뒤 내용이 떨어져 있어야 한다는 것은 이 경우에도 적용됩니다.

 

취소선 적용하기

 

 

< 합쳐서 적용하기 >

 

이 명령어의 경우에는 합쳐서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괄호를 쓰듯이 쓰고 싶은 내용에 두개 혹은 세개를 다 적용해도 정상적으로 동작합니다.

 

모두 적용하기

 


 

단순히 내용이 아니라 특별한 느낌을 전달하고 싶을 때 좋은 기능같습니다.

그리고 유튜브 댓글에는 하나더 이모지를 적용할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댓글을 작성할 때 아래 이모지 표시가 있는데요, 모든 이모지가 반영이 가능합니다.

이모지 전체가 다 가능한 앱이 생각보다는 적어요. 이런 것도 이용해서 즐겁게 소통하시기 바랍니다.

 

이모지 적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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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가 같은지 파악하기

 

엑셀에서는 조회함수나 찾기 기능 같은 숫자나 문자를 찾는 방법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 중에서 꽤 같단한 축에 드는 EXACT 함수와 그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EXACT 함수 >

 

EXACT(text1, text2) : text1과 text2가 같은지 다른지를 판단하여 같은 경우에는 TRUE를 다른 경우에는 FALSE를 반환합니다.

  • text1, text2 : 필요한 인수입니다. EXACT 함수는 두 가지의 글자만을 판단합니다. 이 인수는 글자가 될 수도 있고 숫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인수에 보통은 한가지 값만 입력해야 합니다.
  • EXACT 함수는 대/소문자를 구분합니다.
  • 서식이 다른 것은 무시합니다.

 

EXACT 함수의 가장 큰 특징은 대/소문자를 구분하는 것입니다.

Match, Find, Vlookup등등 많은 엑셀의 함수들이 대/소문자의 차이를 무시합니다.

그리고 *, ~, !의 조회함수 와일드 카드가 통하지 않습니다.

if 등으로 대체할 수 있을 것 같지만 필요할 때 가끔은 사용하는 함수입니다.

 

 

< 사용 예시 >

 

아래 표처럼 심플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 함수 사용하기

 

 

 

< 응용하기 : 목록에서 찾기 >

 

그냥 하나하나 비교하기는 심심할 수 있습니다.

배열함수를 사용하면 목록에서 값이 있는지 검색할 수 있습니다.

아래 표가 사용예시입니다.

OR 함수를 이용해서 하나라도 같으면 TRUE, 모두다 다르면 FALSE라는 결과를 나타내줍니다.

 

목록에서 찾기

 

배열함수를 사용할 때는 중괄호{} 는 직접 타이핑해서 넣는게 아닙니다.

수식 내용만 입력하고 Ctrl + Shift + Enter를 누르면 자동으로 정리됩니다.

 


 

다른 많은 함수들 역시 이 기능을 가지고 있는 데다가 더 편리한 것들이 많습니다.

EXACT 함수의 존재가치는 대/소문자 구별에 있습니다.

기억해 두어서 나쁘지는 않은 함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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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은 수식이라는 형태로 계산을 할 수도 있고, 복잡한 경우에는 함수를 지원합니다.

보통의 함수들은 매개변수(Input)를 받아서 결과(Out)를 반환하는 형태로 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이 함수들이 계산이 불가능한 경우 주로 Input이 잘못된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럴 때를 대비하여 오류를 지원합니다. 오늘은 이 오류의 종류와 원인에 대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함수의 동작 원리

 

 

① #DIV/0! 오류

 

  • 함수내에서 0으로 나누기를 할 때 발생하는 에러입니다.
    그냥 =10/0을 넣어도 발생하지만 평균(AVERAGE) 함수에서 인수가 전부 0인 경우에도 발생합니다.
    함수의 계산과정에서 0으로 나는게 하나라도 있으면 발생하기도 합니다.
  • 예시 =10/(5*0)
  • 이 에러가 발생하면, 해결 방법은 주로 분모쪽에 0이 있는지, 0으로 곱하고 있지 않는지 확인하면 됩니다.

 

 

② #NAME? 오류

 

  • 함수의 형식으로 입력했는데 함수가 아닌 경우에 발생합니다.
    즉 "이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에러입니다.
    주로 오타로 함수에 이름을 잘못 입력하는 경우에 많이 발생합니다.
  • 예) =ig() 같은 경우가 있습니다.
  • 그리고 높은 버전에서 동작하는 함수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여기서 지원안하는 경우 발생합니다.
  • 이 에러가 발생하면, 함수 이름을 똑바로 입력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③ #N/A 오류

 

  • 찾고자 하는 데이터가 없을 때 발생합니다. 따라서 조회함수에서 많이 발생하는 오류입니다.
  • VLOOKUP, HLOOKUP, FIND, MATCH 함수등에서 자주 발생합니다.
  • 별도로 무조건 #N/A에러를 반환하는 =NA() 함수도 있습니다.
  • 예시 =MATCH("AA",A1:D100,0)일 때 발생한다면 주어진 범위에 AA가 없습니다.
  • 이 에러가 발생하면, 범위내에 값이 진짜로 없다는 뜻이니 값을 잘 입력했는지 범위를 잘 설정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 그리고 이 에러는 "범위내에 값이 없는지" 확인하는 용도로도 사용됩니다.

 

 

④ #REF! 오류

 

  • 잘못된 셀 참조가 있을 때 발생하는데 주로 셀을 삭제 해서 없어질 경우에 발생합니다.
    내용 지우기를 한게 아니라 셀을 "삭제"해야 합니다.
  • 복사하거나 오려넣을 때 엑셀의 범위에서 감당이 안될 때 발생합니다.
  • 예시 : =SUM(#REF!)
  • 이 에러가 발생하면, 범위를 확인하고 다시 지정해야 합니다.

 

 

⑤ #VALUE! 오류

 

  • 수식에 잘못된 데이터 유형이 포함되었을 때 발생합니다.
  • 숫자자리에 문자가 들어가거나 범위를 초과하는 경우에 발생합니다.
  • 예시 : =10+10+"ㄱ" 혹은 =SQRT(-10)
  • 이 에러가 발생하면, 수식을 확인하고 참조하는 숫자를 올바로 변경하거나 꼭 해야 한다면 다른 통계툴을 적용합니다.

 

 

⑥ #NULL! 오류

 

  • 잘못된 범위 연산자를 사용했을 때 사용합니다. 주로 범위에 공백이 있을 경우입니다.
    그 외에도 쉼표가 이상한 곳에 들어 있는 등 연산과 관련 에러입니다.
  • 요즘에는 자동 보정으로 많이 수정되어 잘 보기 어려워졌습니다.
  • 예시 : =SUM(A10 B10)
  • 이 에러가 발생하면, 범위를 똑바로 입력했는지 확인하고 다시 입력 해야 합니다.

 


 

에러들을 안 발생하게 막으면 좋지만, 의도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고 피할 수 없을 수도 있습니다.

에러 전용으로 처리하는 IFERROR 함수도 있습니다.

아래 링크의 포스팅에서 사용법을 확인해 보세요

 

엑셀(EXCEL) 함수의 오류를 처리하는 IFERROR 함수의 사용법(에러 메시지 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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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엑셀에서는 계열의 크기를 값으로 표시합니다.

하지만 어떤 경우에는 문자로 표시하는 것이 좋을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셀의 간격을 표현하는 것도 일정한 간격으로 표시됩니다.

아래 완성 그래프처럼 Y축에 글자를 넣고 원하는 곳에 경계선을 긋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완성형 그래프

 

 

① 경계선 테이블 만들기

 

우선 경계선을 그을 그래프를 만듭니다.

그래프를 만들기 위해서 원본데이터와 경계선 그래프 2가지가 필요합니다. 

 

그래프 만들 데이터

 

 

② 원본데이터로 그래프를 만듭니다.

 

여기까지는 별거 없습니다.

그냥 평범하게 막대그래프로 만들었습니다.

 

그래프 만들기

 

③ 계열 선택에서 값을 하나 추가합니다.

 

아까 만든 계열표에서 하나만 추가하겠습니다.

여기까지는 평범하게 그려집니다.

 

선택하기

 

 

④ 추가된 계열을 선택하고 분산형 그래프로 만듭니다.

 

추가된 계열을 하나만 선택하고 분산형 그래프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리고는 경계선 데이터를 하나씩 다 추가합니다.

 

분산형으로 변경하기

 

그리고 이 분산형 데이터들은 X축을 보조축으로 설정합니다.

 

보조축 만들기

 

 

⑤ 보조 가로축을 활성화 시키고, 범위를 지정한 후에 레이블을 없음으로 설정합니다.

 

이 때 보조 가로축을 del키로 없애버리면 안되는 겁니다.

그러면 준비가 다 됩니다.

 

 

 

⑥ 계열을 선택하고 오차 막대를 활성화 시킵니다.

 

가로 오차막대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모양과 값을 설정하여 길게 보이게 합니다.

이걸 모든 계열에 한번씩 다 해야 합니다.

 

오차 막대 그리기

 

 

⑦ 표에 레이블을 출력하고 왼쪽에 출력합니다.

 

이제 레이블을 추가합니다.

내용을 계열 이름으로 하고 위치를 설정합니다.

 

레이블 추가하기

 

 

⑧ 여기까지 결과입니다.

 

불필요한 값들이 많습니다.

여기 지워야 할 값들은 숨김으로 하거나 색을 하얀색/투명색으로 해서 보이지 않게 해야 합니다.

안그러면 지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여기까지 그래프

 

 

⑨ 지울것 지우고 완성하기

 

다시 완성본을 보여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과정은 복잡해서 하나하나 보여드리기가 힘듭니다.

거추장스러운것을 전부 지워버리니 나름 보기가 좋습니다.

 

완성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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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는 계열이 다르면 자동으로 다른 색으로 배치됩니다.

하지만 구간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하는 것은 몇 가지 설정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그리는 방법이 몇가지 있으니 나누어 소개하겠습니다.

 

오늘의 그래프

 

 

1. 하나하나 설정하기

 

① 데이터를 준비하고 선택하고 그래프를 그립니다.

 

아래처럼 한가지 계열로 그려집니다.

여기까지는 기본적인 엑셀의 차트 그리는 방법입니다.

 

평범한 그래프

 

 

② 한 계열을 선택하고 서식을 변경합니다.

 

계열을 한번 클릭하면 그 계열 전체가 선택됩니다.

그 상태에서 한번 더 특정 값을 선택하면 "요소"만 선택이 됩니다.

계열 위에 마우스 커서를 두고 오른쪽 클릭을 하면 "데이터 요소 서식"이 보입니다.

여기서 선을 실선으로 선택하고, 색을 변경합니다.

 

계열설정 바꾸기

 

 

③ 이걸 여러번에 걸쳐서 해줍니다.

 

이 과정을 전 요소에 들어서 걸쳐서 해줍니다.

조금 노동이기는 하지만, 어떤 양식에 해두고 여러번 사용한다고 치면 괜찮은 일이기도 하죠.

완성한 그래프는 이런 모양일 것 같습니다.

 

완성본

 

 

2. 서브 그래프를 만들기

 

이건 보기에는 하나의 그래프이지만 사실은 여러개의 구간으로 만듭니다.

먼저 원본 데이터 옆에 표를 하나 더 만듭니다.

그리고 그리면 방법은 쉽게 만들어 집니다.

표를 먼저 만들고 그래프를 그립니다.

 

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표를 하나 더 만들어서 그래프 그리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표를 하나 더 만들어야 해서 딱 보면 좀 어렵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사실 무척 간단합니다.

데이터를 이어서 양식으로 만들어두기도 좋은 방법입니다.

한번 만들어두면 계속 쓰기도 좋고요.

 

 

3. 그라데이션 그래프로 그리기

 

사실 이 방법은 된다 뿐이지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나름 장점도 있어서 한번 설명해 보겠습니다.

방법은 간단하게 그라데이션을 추가합니다.

 

선색을 그라데이션으로 설정합니다.

 

선을 그라데이션으로 할 때 중지선 사이를 아주 가깝게 하면 마치 색이 바로 변한 것 처럼 보입니다.

중지선을 늘리고 배치해서 색이 변한 것처럼 만들어주면 됩니다.

그라데이션 방향을 오른쪽으로 설정하고 중지점을 배치합니다. 

 

오른쪽으로 설정하고 중지점 배치하기

 

직접해보면 느낄 수 있겠지만, 설정하기가 어렵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결과물도 나쁘지 않습니다.

아래 그래프가 위와같이 설정한 것입니다.

 

그라데이션으로 만든 결과물

 

살짝 경계선이 보이기는 하지만, 자연스럽습니다.

그리고 이 방법을 이용하면 그라데이션을 추가로 넣고 오히려 효과로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디자인 센스에 따라서는 가장 보기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미리 양식으로 만들어 놓기가 어렵고, 표의 크기나 색상을 조금만 바꾸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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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적왕 캠페인 > 

바다가 주 무대입니다.

 

킹덤러쉬는 우루과이의 Ironhide Game Studio의 명작 디펜스 게임입니다.

그중 4번째 작품인 벤전스에서 DLC가 나왔습니다.

킹덤러쉬 1편의 빌런인 베즈난이 지옥에서 돌아와 리니리아를 정복하는 4편입니다.

이번 DLC는 아직은 떡밥레벨로 무언가를 준비하는 베즈난이 해적들의 구역을 노리는 스토리입니다.

 

5판 모두 보스가 등장합니다.

 

이번 DLC는 총 5개의 맵에 캠페인, 영웅, 강철 모드를 적용하여 15판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나오는 유닛과 조합이 매판 다른 컨샙으로 짜여져 있으며 특히 5판째 캠페인에서 보스가 5명 나옵니다.

이건 킹덤러쉬 시리즈에서는 처음해보는 시도 입니다.

보스를 포함해서 신규 적 유닛도 27종이나 되고요. 좀 더 판이 많았으면 할 정도입니다.

 


< 신규 영웅 : 루체르나 >

신규영웅 루체르나

 

DLC는 추가적인 판만 플레이 할 수 있는게 아니라 2개의 특전이 더 있습니다.

그 중 하나인 영웅 "루체르나"입니다.

공중을 날아다니는 지원 사격형 영웅으로 기술도 쓸만하고 준수한 성능을 보입니다.

이번 DLC는 모든 판을 이 영웅으로 진행했습니다.

 

루체르나의 활약

 

약한 마법방어력을 가지고 있고, 체력 666에 37-57의 마법공격을 합니다.

공중을 날아다니기 때문에 적을 저지하는 힘은 없지만 아주 좁은 범위공격을 합니다.

이동속도가 매우 느리지만 먼거리를 이동할 때는 순간이동을 합니다.

기술들이 자신의 발 밑에 있어야 발동합니다.

 

구루병의 얼굴

 

스킬 : 구루병의 얼굴

루체르나가 경로로 순간이동하여 주변의 모든 적에게 피해를 주고 1.5/2.0/2.5초 동안 공포를 유발합니다.

피해량은 정말 미미하고 순간적으로 적들을 뒤로 달려가게 합니다. 

범위내의 모든 적들이 3랩 기준으로 2.5초나 뒤로 달려가는데 순간적으로 라인을 막아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짧지만 이 때 번 시간으로 라인을 정비할 수도 있습니다.

 

모든 총알 발사

 

스킬 : 모든 총알 발사

루체르나는 영역 내 적들에게 각각 10/15/20의 피해를 주는 대포알의 일제사격을 발사합니다.

대포알이라기보다는 안개같은 영역이 펼쳐지고 안에 적들이 데미지를 입습니다.

여러 번 맞기 때문에 꽤 큰 데미지가 나옵니다. 

하지만 자신의 발 밑에서만 발동하여 활용도가 높지는 않습니다.

 

저주받은 승무원

 

스킬 : 저주받은 승무원

14/12/10초마다, 루체르나는 근처길에 저주받은 해적 2명을 소환하여 지나가는 적과 싸우게 합니다.

발 밑에 체력 100의 저주받은 갑판원을 2마리 소환합니다.

소환계열은 무난한 효율이 나옵니다.

루체르나는 공중에 있어서 길막을 할 수 없기 때문에 이 기술이 크게 효율이 나옵니다.

 

해적의 약탈

 

스킬 : 해적의 약탈

루체르나의 기본 공격에 의해 적이 피해를 입을 때마다 3개의 금화를 얻을 수 있는 10/25/40%의 확률이 있습니다.

3랩 기준으로 확률이 40%나 되지만 실제로는 그렇게 많이 발동하지 않습니다.

내부적으로 쿨타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돈은 조금이라도 벌면 좋습니다.

 



월드 스킬 : 저주받은 색깔

루체르나의 전투 깃발을 한 곳에 소환하여, 주변의 적들을 지배하는 유령을 불러내 8/10/12초 동안 그들을 제어합니다.

전투 깃발이 소환되어 주변에 빙의령을 날립니다.

악령의 영묘의 빙의와 같은 효과로 빠른 공속으로 적들을 빙의시켜 주변에 거의 모든 적들을 빙의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적들 한가운데 사용하면 효율이 떨어지고 적당한 거리에 두면 높은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이 기술 하나로 루체르나의 쓸모 자체가 좋습니다.


 

< 신규건물 : 오우거 난파선 >

 

오우거 난파선

 

"바다의 전쟁광들과 다양한 선원들. 전투를 갈망하는 오우거가 먼저 온다."

 

1랩에는 오우거, 2랩에 고블린이 추가되고, 3랩부터는 타워가 총을 쏘고, 4랩은 대포도 쏩니다.

점점 할 줄 아는게 늘어나는 특이한 타워입니다.

공격력도 상당하고 업그레이드 하면서 점점 강해지는데 오우거가 보기에는 쎄지만 방어력이 없습니다.

더 나은 승무원 업그레이드를 하면 물리방어가 생기는데 이러면 생존율이 더 올라갑니다.

 

  • 1랩 오우거(585 44-66)
  • 2랩 오우거(760 57-85) 고블린(169 13-18)
  • 3랩 오우거(760 57-85) 고블린(169 13-18) 타워공격력 30-44
  • 4랩 오우거(760 57-85) 고블린(169 13-18) 타워공격력 30-44, 대포추가

 

더 나은 승무원

 

타워 업그레이드 : 더 나은 승무원(127)

승무원의 막사는 전투에 더 잘 갖춰져 있어, 그들의 피해를 증가시키고 갑옷을 획득합니다.

파티를 시작하자, 친구들!

업그레이드를 적용하면 오우거(760 77-105, 낮은 물리방어), 고블린(169 17-23, 낮은 물리방어)가 됩니다.

 

머스킷 분노

 

타워 업그레이드 :  머스킷 분노(119/119)

15초마다, 머스킷은 일제 사격을 해서 각각 18/29의 피해를 줍니다.

칼싸움에는 무조건 총을 가져와라

연사를 하기 때문에 보기보다는 많이 아픕니다.

 

고블린 발사기

 

타워 업그레이드 :  고블린 발사기(170/85)

슬링어는 선택한 무기를 고블린으로 업그레이드하여, 15/10초마다 발사해 지칠 때까지 싸운다.

작은 녀석을 파티에서 빼놓지 마세요!

옆에 통에서 대포에서 고블린이 나와서 고블린을 던집니다.

 


< 각 판의 공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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