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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셀 2019나 office 365 이상의 버전에서는 대화형 메모가 나와있습니다. 오늘은 구버전 메모기능에 대한 내용입니다.

 

1. 메모 삽입하는 방법

 

엑셀에서는 셀에 내용이나 수식을 넣어서 문서를 만들 수 있지만, 거기에 또다시 메모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메모 기능의 위치는 [상단 매뉴] - [검토] - [메모] - [새 노트]에 있습니다.

검토항목에 있어서 가끔 혼돈이 될 때가 있습니다.

 

메모 삽입하기

 

표 형식으로 작성되는 엑셀에서 추가적인 설명을 도와주고 내용의 요약을 도와줍니다.

사용 빈도가 높은 기능으로 의존하는 분이 많습니다.

 

 

 

 

2. 메모 편집하기

 

기본 설정은 가만두면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메모가 있는 셀에 가서 메모 편집기능을 사용합니다.

아까 추가한 곳에서  [상단 매뉴] - [검토] - [메모] - [메모 표시/숨기기] 를 선택하면 메모를 선택하고 편집할 수 있습니다.

 

메모 편집하기

 

이러면 설정이 모로를 표시하기로 변경되기 때문에 단축키 Shift + F2로도 편집을 할 수 있는데요.

이 경우에는 편집 시키고 다른 셀을 선택하면 다시 숨기게 됩니다.

 

 

 

 

3. 메모의 색과 테두리 변경하기

 

메모의 테두리를 오른쪽 클릭을 합니다.(어느 정도 정확하게 클릭해야 합니다.)

그러면 "메모 서식" 메뉴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여기서 색이나 선을 변경할 수도 있지만 글꼴 여백등도 조절이 가능하니 여러가지로 디자인 할 수 있습니다.

 

메모의 서식 변경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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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메모 복사해서 붙여 넣기

 

메모는 기본적으로 셀을 복사해서 붙여 넣을 때 같이 이동합니다.

새로 만들기 싫을 때는 이렇게 해서 편집하기로 수정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메모 복사해서 붙여넣기

 

그리고 복사해서 붙여넣을 때 마우스 오른쪽 클릭을 해서 "선택하여 붙여넣기"를 사용하면,

메모만 붙여 넣는 것도 가능합니다.

 

주석이나 메모만을 붙여넣는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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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y 파일을 exe로 만들기

 

파이썬(python)은 직관적이고 개발하는 속도가 빠른 언어로 알려져 있습니다.

개발자가 사용할 때는 어떻게 되도 좋지만 배포하기 위해서는 실행파일로 만들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을 Windows 환경에서 콘솔을 사용해서 실행파일(exe)로 내보내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파이썬(python)이 설치된 환경이여야 합니다.

 

너무 당연한 말부터 시작하나요? 파이썬 코드는 사실 여기저기서 만들고 실행할 수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설치하지 않고 개발하는 것도 가능하기 때문에 우선 이걸 받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드립니다.

아래 홈페이지에 다운 받을 수 있습니다.

 

https://www.python.org/

 

Welcome to Python.org

The official home of the Python Programming Language

www.python.org

 

 

 

 

2. Windows의 콘솔창을 열고 설치가 잘 되었는지 확인

 

Windows 환경에서 명령어를 실행하기 위해 콘솔창에서 작업을 하겠습니다.

콘솔창 열기 가장 쉬운 방법은 단축키 [windows key] + [R]을 누르고 "CMD"를 입력하는 것입니다.

파이썬(python)이 설치가 되었다면, 아래 명령어를 사용해서 설치여부를 확인합니다.

 

  • python --version : 버전을 확인하는 명령어
  • pip --version : pip의 설치경로와 버전을 확인하는 명령어

 

잘 설치가 되지 않았다면 명령어에 응답하지 않거나 오류메시지를 출력합니다.

응답하면 이걸 신호로 해서 아래 작업을 계속 진행해도 되겠습니다.

 

잘 설치가 된 파일

 

 

 

 

3. pip을 최신화합니다.

 

pip은 Python의 패키지 관리자로, PyPI에서 패키지를 다운로드하고 관리하는 역할을 합니다

위에서 pip이 설치가 있다는 것을 지장없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다운로드 받아서 최신화하는 것도 좋습니다.

 

콘솔창에 "pip install pyinstaller pip" 명령어를 입력하면 확인합니다.

추가 버전이 확인되면 "python.exe -m pip install --upgrade pip" 명령어로 업그래이드합니다.

(원하지 않으면 안해도 됩니다. 24.3.1 버전으로도 오늘 작업은 할 수 있습니다.)

 

설치 과정입니다.

 

 

 

4. 실행파일로 만듭니다.

 

오늘의 목적인 실행파일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콘솔창에서 파이썬 코드 파일이 있는 폴더로 이동합니다.(cd 경로명)

.py 파일로 저장해 두었습니다.

명령어 "pyinstaller --onefile --windowed 파일명.py"를 입력하면 실행합니다.

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동일 폴더에 dist라는 폴더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 실행파일이 있을 껍니다.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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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실행파일이 안될 때 

 

문제는 이 실행파일이 아마 실행이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경우만 해도 아래 것들이 있는데요

 

  • PyInstaller가 자동으로 라이브러리를 포함하지 못하는 경우 : hidden-import 옵션으로 활용하기
  • 외부파일을 참고하고 있을 때 경로명이 정확하지 않는 경우
  • 외부 실행파일을 동작시킬 때 참고오류(경로명이나 호출오류 등등)
  • 코드가 잘못 짜져있어서 디버그 오류가 날때
  • 그렇다고 외부, 자동 라이브러리를 모두 포함해서 메모리가 감당 못할때

 

이게 정말 머리아픈게 각각이 코딩한 소스에 따라서 외부파일이 다르고 참고방식이 다릅니다.

그에 따라 해결방법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결국 이 부분은 그때그때 내용을 파서 해결해야 합니다.

어떤 경우에는 수학 알고리즘 만들고, 코딩하고 정리했는데 배포파일 만드는게 더 시간이 오래걸리기도 합니다.

혹시 가능한 사례가 생기면 다음 기회에 소개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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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에지(Edge)의 의미

 

사진에 있어서 에지(Edge) 검출을 하고는 합니다.

에지는 어떤한 것이든 사진내에서 밝기나 색상이 급격하게 변하는 구간을 의미합니다.

보통은 물체의 물리적인 경계선이나 윤곽선일 경우입니다.

 

물체의 경계선에서 색이 확 변합니다.

 

대부분의 이미지 분석은 먼저 특이점을 기준으로 진행을 하는데 이 에지가 가장 많이 사용됩니다.

아래사진은 에지를 이해하기 위해 경계면을 확대시킨 사진입니다.

경계가 넘어가는 지점에서 크게 어두운 한픽셀의 선이 발생하는 것이 알 수 있습니다.

에지 검출 알고리즘은 이런 지점을 특이점으로 추적하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경계면을 확대하기

 

 

 

 

2. Image J에서 사용하는 에지 검출 방법

 

에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주변 픽셀과의 변화량을 알아야 하니 미분연산을 많이 사용하게 됩니다.

Image J에서는 Sobel 에지 검출 알고리즘을 사용하는 엣지 검출 방법을 지원합니다.

이 방법은 자신을 중심으로 인접한 3 x 3의 픽셀을 변화량, 그러니까 기울기(Gradient)를 구합니다.

자신 주변의 픽셀값에 아래와 같이 수평과 수직 방향으로 각각 행렬을 적용합니다.

 

수평(x) 방향 변화량의 정의

 

수직(y) 방향 변화량의 정의

 

이렇게 적용하여 수평, 수직 방향의 변화량에 아래와 같은 연산을 통해서 최종 변화량을 계산합니다.

이게 Sobel 변화량이며 이 변화량 G > 임계치(threshold)이면 에지로 간주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최종 변화량

 

다만 Image J에서는 별도로 임계값을 변화시킬 수가 없고 유동적으로 조절하는 알고리즘을 사용합니다.

만일 사용자가 에지 추출 민감도를 조정하고 싶으면 별도로 이미지를 흐리거나 선명하게 편집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3. Image J의 에지 검출 방법

 

Image J에서 이지를 검출하는 기본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여러 이미지가 열려 있는 경우라면 추출할 이미지를 선택하고, [Process] - [Find Edges] 를 클릭하면 됩니다.

바로 내부 알고리즘을 통해서 에지를 찾고 이진화된 이미지를 보여줍니다.

 

Find Edge 사용하기

 

Image J의 에지 검출은 그 자체로도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공식적인 알고리즘으로 얼마나 이미지가 잘 촬영되었나 용도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바로 이진화된 이미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여기저기 쓸모가 많습니다.

 

엣지가 검출된 이진화된 이미지

 

위의 그림처럼 경계선이 그려지고 이미지가 흑백으로 이진화 되었습니다.

많은 이미지 해석 알고리즘이 이진화를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공부하시는 분은 이 그림에 집중해야 합니다.

 

 

 

4. 에지를 이용한 이미지 검출의 예

 

에지 검출과 이진화 한 이미지에 대해서 하나 예시를 보여드리겠습니다.

두 개의 건축자제를 접착제로 붙인 사진입니다. 그리고 1년 뒤에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하려고합니다.

1년이 지나다보니 화질이나 각도가 똑같이 촬영되지 못해 상황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실험한 사진

 

이제 Image J를 이용하여 에지를 검출하고 이미지를 이진화를 시켰습니다.

이러면 색상이나 화질에 의한 변화가 거의 없어집니다.

 

두 사진을 이진화 한 후

 

이 영상 분석에 대해서는 접착층이 처음에는 균일하고 고루 작업이 되었습니다.

1년이 지난후 접착층이 아래위에 잘 흡착되어 흡수되었으며 시간이 지난 후에도 안정적으로 균열없이 잘 있습니다.

외부만 보고 판단하면 그렇다는 것이지만 실제로도 꽤 안정적이였습니다.

이렇게 이진화된 이미지는 객관적인 결과를 도출하는데 많은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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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 로고

 

 

 

< IMAGE J 소개 >

 

Image J는 미국 국립보건원(National Institutes of Health)과 광학 및 계산 계측 연구소(LOCI, University of Wisconsin)에서 개발된 Java 기반 이미지 처리 프로그램입니다.

첫 번째 버전인 ImageJ 1.0는 공개용 도메인으로 개발되어 아직도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많은 개인과 기관이 1.x 버전을 사용해서 영상을 처리합니다.
Image J2 부터는 일부 프로젝트에 BSD-2의 허용적 라이선스(Permissive License)를 적용받았습니다.

(SciJava, ImgLib2, SCIFIO)

 

image J 인터페이스

 

 

 

< 다운 받는 곳 >

 

Image J는 Jaba 플러그인과 매크로의 기록과 적용 가능하여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확장시킬 수 있는 구조입니다.

이런 구조를 개방형 아키텍처라고 하고, Image J는 그중에서도 성공적인 SW입니다.
사용자의 역량에 따라 내장 편집기와 Java 컴파일러를 이용하여 플러그인을 개발하여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아래 링크에서 다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운 받는 링크 : https://imagej.net/ij/download.html

 

Download

 

imagej.net

 

 

 

 

< Image J의 특성 >

 

Image J는 강력한 기능을 가지고 있는 툴로 분야를 가리지 않고 여러 곳에서 사용됩니다.

대표적인 특징은 아래와 같은데요.

 

  • 독립성 : Java를 기반으로 만들어져서 Windows와 MAC, Linux 모두 실행이 가능합니다.
  • 유연성 : jpeg, bmp, png, Tiff등등 알려진 거의 모든 이미지를 처리가능합니다.
  • 응용성 : 플러그인과 메크로를 사용하여 기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 확장성 : 만들어진 플러그인은 타인에게 배포할 수 있어 포럼등을 기반으로 계속 확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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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적인 사용방법 >

 

기본적인 사용 방법은 창을 열고 이미지를 선택해서 드래그 앤드 드롭(Drag and Drop)하면 이미지를 오픈합니다.

한번에 하나를 열고 사용할 수 도 있지만 여러개의 파일을 오픈하고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습니다.

창이 여러개 열고 사용할 수 있고 각 이미지는 독립적으로 분석이 가능합니다.

 

드래그 앤드 드롭으로 파일 열기

 

 

기능을 적용할 때는 적용할 창을 먼저 선택합니다.

그 후에 Image J의 메인창을 선택하고 기능을 실행하면 그 창에서 기능이 동작합니다.

기능은 이미지를 변경할 수도 있지만 ROI를 선택하고 특정 범주에서만 동작시킬 수도 있습니다.

 

각 그림별로 다르게 동작이 가능합니다.

 

위에는 왼쪽에는 Find Edges를 적용하고 오른쪽에는 흐리게 하기를 적용했습니다.

이렇게 이미지별로 다르게 할 수 있는 것이 Image J의 편리함과 강력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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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age J는 아주 유용한 툴로 저도 엄청나게 많이 사용하는 이미지 분석 도구입니다.

영상을 분석하기 위해서는 이미지 내에서 관심 영역 ROI (Region of Interest)을 설정하는데요.

여러장의 영상을 분석할 때는 똑같은 ROI를 설정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빨간색이 전부 선택하기들 입니다.

 

Image J는 다양한 선택 툴을 제공합니다. 아래 메인 매뉴에만 해도 상당한 양을 선택에 할당하고 있고요

네모, 원형, 다각형 등등 [edit] - [selection] 에서는 더욱 다양한 모양을 제공합니다.

그 중 한가지를 선택하고 영역을 복사하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① 이미지를 열고 선택영역 고르기

 

우선 이미지를 열고 영역을 선택합니다.

마음에 드는 완벽한 상태를 열었다면 다른 그림으로 옮기고 싶습니다.

이 때 ROI 매니저 기능이 필요합니다.

 

네모 영역을 선택합니다.

 

 

 

② ROI Manager를 엽니다.

 

위의 그림이 선택된 후에 Image J의 인터페이스를 조작합니다.

[Analyze] - [Tools] - [ROI Manager]를 열거나 단축키 Ctrl + T를 누릅니다.

이 포스팅은 Windows를 기준으로 합니다. Image J의 단축키는 MAC에서는 다릅니다.

그리고 "ADD"를 클릭해서 ROI를 저장합니다.

 

ROI Manager 열기

 

 

 

③ 다른 그림에 ROI를 옮깁니다.

 

다른 그림을 클릭하고 ROI Manager에서 저장된 영역을 마우스로 클릭하든가,

단축키 Ctrl + Shift + E를 누르면 두번째 그림에 똑같은 ROI가 생깁니다.

굉장히 편리하죠.

 

그냥 저 빨간 네모 안의 숫자를 클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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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은 몇년 전인가 배웠지만 매번 까먹어서 고생하고는 했습니다.

오늘 기회에 저도 필요할 때 찾아보고, 공유하려고 포스팅해봤습니다.

레포트를 쓸 때 거의 비슷한 그림들을 분석해야 할 때 ROI를 똑같이 그리는 것은 중요합니다.

이 ROI Manager를 유용하게 활용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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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3y9p1ODaI4

플레이 영상

< 개요 > 

 

보더랜드 3

 

보더랜드3는 기어박스에서 개발하고 2k에서 유통을 담당하는 보더랜드 메인 시리즈 중 4번째 타이틀입니다.

2019년 9월에 출시되었으며 한국어 음성을 제공합니다.

모든 대사가 다 더빙되어 있고 번역 퀄리티는 스토리를 이해하기 어려운 점은 크게 없게 제작되었습니다.

전작의 대부분의 요소를 다 포함하여 발전시켰기 때문에 전작들 대비 스토리와 구성이 상당히 큽니다.

플레이 방식은 전작들 대대로 이어나오는 스킬과 속성을 가지고 있는 FPS라는 독특한 장르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무기와 스킬에 따른 무한한 조합과 플레이 스타일이 가능하지만 눈앞의 적을 쏴버리기 하면 진행되는 보더랜드 특유의 시원함은 잘 살리고 있습니다.

 

 

 

< 전작과의 관계 >

 

릴리스도 등장합니다

 

연출면에서는 전작을 많이 따라가고 있습니다.

선이 굵은 애니매이션 느낌의 그래픽과 주요 인물들의 등장씬은 여전히 박력있습니다.

보더랜드 3에서는 스토리 중간중간에 컷신이 자주 등장하여 스토리 몰입도를 높입니다.

FPS라는 점은 비슷하지만 액션에 파쿠르나 슬라이딩이 가능해지고 탄약을 자동으로 획득합니다.

빠른 이동등 편의성을 늘려준 것에 대해서 두 손 들고 환영하면서 플레이 했습니다.

스토리면에서는 전작의 등장인물이 나오기는 하지만 전작을 보지 않고도 이해는 할 수준입니다.

하지만 역시 감정이 좀 들어가려면 전작을 하는게 좋습니다.

 

 

 

< 전투와 무기 >

 

무기도 다양합니다

 

4개 클래스의 등장인물이 각각의 액션스킬이 있고, 래벨업을 하면서 강화할 수 있습니다.

사격을 메인으로 하여 근접 공격, 수류탄, 그라운드 슬램과 슬라이딩등으로 공격을 합니다.

무기는 각각 속성이 있고 상성에 맞추어 공격을 하면 강해집니다.

능력이 좋은 무기가 나와도 속성이 맞지 않으면 위력을 발휘하기 어렵습니다.

또 전설 등급의 무기의 효과가 더욱 개성적이게 되었습니다.

버리는 무기가 적어지고 조합을 통해서 활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 많습니다.

 

 

 

< 수집요소 >

 

수집요소 - 챌린지

 

보더랜드는 오픈월드식으로 이루져 있습니다.

스토리와 서브 미션에 따라서 맵을 쭉 진행해도 되지만 수집요소를 모을 수도 있습니다.

각 맵에는 다양한 요소가 있는데 약간의 퍼즐을 풀면 경험치를 주고 보상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레벨을 높이면 공격력과 체력을 높여주는 만큼 관심이 없다해도 보이는 수집요소는 먹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 단점 >

 

주워지지 않는 전설

 

규모에 비해서 버그가 엄청납니다.

미션이 진행 안되는 경우도 상당히 많았고 게임을 끄고 켜면서 해결되기도 했습니다.

보스를 헤치웠는데 지형에 끼어서 다시 진행하는 것은 물론, 전설 무기가 땅에 박혀서 먹을 수 없다든가 하는 게임수준에 맞지않는 버그가 상당합니다.

게다가 특히 자막이 문제가 많습니다. 더빙이 되어 자막이 필요없을 수도 있지만 저는 많이 보는 편이라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스토리도 여러가지 문제가 있지만 최소한의 개연성은 확보하려 노력한 것이 보입니다.

하지만 컷신만 들어가면 주인공인 볼트헌터의 존재가 없어집니다.

동료들이 공격을 받고 있는데 바로 앞에 있는 볼트헌터는 보고만 있는 것인지 그냥 없어진 취급입니다.

차라리 볼트헌터가 없는 곳에서 일어나거나 하는 연출이 가능하지만 노력이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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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보스전

 

수 많은 문제와 구설수에도 불구하고 역시 보더랜드는 플레이가 재미 있습니다.

다양한 무기가 더욱 개성있게 되었고 액션의 각종요소가 강화되었습니다.

짜증나는 맵을 빙빙도는 퀘스트는 최소화되고 넓은 맵을 맘껏 탐색하게 되었습니다.

전작들을 즐겁게 했다면 거의 100% 즐길 수 있는 후속작이 아닐까 합니다.

그리고 매 시리즈 개성이 강해지는 무기의 조합과 보스전의 구성은 보다 RPG 적인 재미를 줍니다.

만일 전작을 해보시고 취향에 맞는다면 추천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1인칭 액션 게임을 좋아하신다면 전작을 하지 않아도 재미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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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lMP9AiGotQs

플레이 영상

 

 

 

< 개요 >

 

기어박스 소프트웨어

 

BORDERLANDS THE PRE-SEQUEL!을 소개하겠습니다.

미국의 기어박스 소프트웨어와 2K 개발한 1인칭 슈팅 액션 게임인데요.

보더랜드 메인 시리즈 중에서는 출시 순서로는 3번째에 속하는데요.

스토리상으로는 1편과 2편의 중간에 속합니다. 그래서 프리 - 시퀄이라는 특이한 타이틀을 내 놓습니다.

그리고 이후에 3편이 나왔기 때문에 2.5가 됩니다.

 

 

 

< 스토리 >

 

돌아온 잭

 

2편이 시작되고 난 직후에 프리시퀄의 주인공 중 한명인 아테나가 릴리스에게 잡힙니다. 

이후 핸섬잭과 사이에서 일어난 일에 대해 취조당하는 형태로 아테나가 말해주면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하이페리온사의 용병으로 고용된 4명의 볼트헌터들이 잭과 함께 판도라의 위성 엘피스에 떨어지게 됩니다.

핸섬 잭과 함께 엘피스를 파괴하려는 아틀라스사 출신이 텅스티나 자페돈 사령관에 맞서 싸우게 되는데요.

핸섬 잭이 어떻게 보더랜드 2의 위치까지 올라갔는지를 보여주는 스토리라인으로 진행됩니다.

 

 

 

< 개임방식 >

 

저격도 가능합니다.

 

게임의 방식은 거의 전작들과 동일합니다.

오픈월드의 맵에서 레벨과 스킬이라는 RPG 적인 성장요소를 가진 FPS 게임입니다.

수류탄과 근접 공격이 있기는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거의 모든 전투는 적과 마주하면 그냥 총을 쏴버리면 됩니다.

해드샷이 크리티컬로 들어감으로 머리를 노려도 되지만 귀찮으면 몸통을 뚫어버려도 상관없습니다.

직업별로 액션 스킬이 있고 패시브로 케릭터의 성장방향을 정할 수 있어서 플레이 스타일이 다양합니다.

 

 

 

< 무기와 장비 >

 

연사합니다

 

총기 자체의 종류도 다양하면서, 제조사와 속성별로 많은 조합의 무기는 시리즈의 전통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면 슬롯이 해금되어 최대 4개의 총기를 장비하고 교체하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리-시퀄에서는 전작들에 없던 레이저 총기, 얼음속성, 산소장비가 추가되었습니다.

레이저 총기는 거의 전부 우수한 성능을 가지고 있고 또 모두 속성이 추가되어있습니다.

얼음속성은 딱히 강하거나 약한 적은 없지만 얼리면 추가 데미지가 들어가고,

하늘을 나는 적이 얼면 떨어져 큰 데미지를 입습니다.

산소통 같은 경우 맵의 야외공간에서 산소가 소비되고 이단 점프시에도 산소가 소비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산소를 얻을 수 있고 산소를 모두 소진하면 체력이 고갈됩니다.

그리고 산소통에도 데미지를 올려주는 등 강화효과가 있음으로 장비를 구성하는 요소가 됩니다.

 

 

 

< 특이한 점 >

 

무중력 점프

 

달이라는 요소를 살려서 산소 시스템을 추가했습니다.

고를 수 있는 케릭터중에 크랩트랩은 기계라서 산소가 없어도 패널티를 받지 않지만 이단점프를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그리고 야외공간에서 무중력이 적용되어 점프 높이가 높아지고 체공시간이 길어집니다.

점프 트랩과 이 체공시간을 이용한 블럭에서 블럭으로 점프하면서 진행하는 맵이 많이 있습니다.

1인칭 슈팅에서도 이런 요소를 적용하는 것이 없지는 않지만,

보더랜드 프리-시퀄은 게임 전반적으로 점프이동을 많이 사용하게 되어있습니다.

 

 

 

< 비판 >

 

공격하는 맛에 하는 게임합니다

 

보더랜드의 첫편은 2009년에 나오고 보더랜드 2가 2012년에 나왔습니다.

2014년에 프리시퀄이 출시되어 주기가 짧은 축에 속합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총기와 속성이 일부 늘어간 것 만으로는 보더랜드 2와는 너무나 차별화가 되지 않습니다.

그나마 차별화 할 수 있는 점프액션도 개인적으로 좋은 점수를 줄 수 없습니다.

1인칭 슈팅 게임의 좁은 시야를 생각해 볼 때 정확한 점프 거리나 방향을 파악하는 것은 너무나 힘들었으며 이로 인한 낙사가 많았습니다.
그리고 맵이동에 대해 가이드가 불친절한 점이 1편부터 거론 되고 있지만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딱히 모험 게임도 아닌데 경로를 안내하지 않아 돌아가거나 무리한 이동을 시도하다 낙사하는 경우에는 짜증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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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인물 소개방법이 특이합니다

 

보더랜드는 역시 재미있는 게임입니다.

적들과 전투가 시원하고 다양한 총기의 특성과 타격감을 일일히 살린 전투신은 여전히 장점입니다.

거기에 죽지않은 만화풍에 다양한 서브케릭터와 보스들이 재미를 더합니다.

1편 이후로 차별화를 두지 못하고 있으며, 조연 NPC들의 드립과 광기가 사라진 듯한 모습은 너무 아쉽습니다.

그래서 보더랜드 3에 대한 기대를 떨어트리고 있는 것에는 좋은 점수를 줄 수가 없습니다.

보더랜드 2에서 주인공보다 더 비중이 있는 악역, 핸섬 잭의 과거를 알려주는 것은 좋은 시도였지만 딱히 내가 왜 이걸 알아야 하나 싶기도 했습니다.

1, 2를 해보셨다면 할인을 많이 하는 게임임으로 한번쯤 구매해 해보셔도 좋을 것은 같지만 크게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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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dQzmoT6bXw

플레이 영상

 

 

< 개요 >

 

보더랜드의 세계

 

기어박스 소프트웨어가 제작한 FPS 게임인 보더랜드 시리즈중 2번째 작품 보더랜드 2입니다.

황량하고 위험한 동식물이 많지만 자원이 많은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볼트헌터들의 모험을 다루고 있습니다.

FPS지만 오픈월드의 형식을 취하고 있고, 직업을 선택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퀘스트 위주로 진행되며 무기의 파밍과 랩업으로 스킬을 올리는 등 거의 RPG에 가까운 구성을 보입니다.

멀티 플레이 없이 싱글 퀘스트만 다 클리어해도 볼륨있는 구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 스토리 >

 

볼트헌터들

 

5년 전 행성 판도라의 초 고대문명의 외계인이 남기고 간 유산인 볼트 중 하나가 개방되었습니다.

볼트에서는 처음 괴물 디스트로이어가 나왔을 뿐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 듯이 보였습니다.

그러나 직후 판도라 전역에서 이리듐이라는 광물이 발견되었고 활용도가 높은 이 광물을 하이페리온사가 독점합니다.

하이페리온의 CEO 핸섬 잭은 겉으로는 영웅처럼 꾸미지만 뒤로는 다른 볼트헌터들을 방해하거나 살해합니다.

새로운 볼트를 열고 막강한 힘을 얻어 판도라를 소유하려는 하이페리온사와 핸섬 잭,

그에 저항하는 생츄어리의 사람들이 맞붙는 이야기가 보더랜드의 스토리입니다.

 

 

 

< 조작 >

 

배경

 

PC 버전으로 키보드로 진행했을때 조작감에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평범한 FPS를 해봤다면 조작은 복잡하지 않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장착한 총기로 사용하고 재장전하거나 폭탄을 던지며 총을 교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액션 버튼으로 기술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건 직업에 따라 다릅니다.

무슨 스킬을 올리고 주력 무기를 사용하냐에 따라서 플레이 스타일에 변화를 줄 수 있습니다.

 

 

 

< 총기 >

 

다양한 아이템들 가계에서 살 수도 있습니다

 

총기의 구성과 전투 디자인이 잘된 게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무기인 총기는 권총 / SMG(기관총) / 어썰트라이플 / 샷건 / 저격총 / 로켓런쳐의 6종류로 구별됩니다.

로켓런쳐를 제외하고는 모두 주력무기로 사용가능하나 장단점이 뚜렷하기 때문에 교체를 하면서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각 계열 무기도 다양하고 무기 제조사별로 개성이 있습니다.

모양이나 사용법이 장전시 액션이 제조사별 만들어져서 게임을 파다보면 정말 깊이있는 플레이 구성이 가능합니다.

 

 

 

< 속성 >

 

불을 뿜을 수 있습니다

 

게임에서 FPS보다 RPG적인 구성을 더욱 강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바로 속성의 존재입니다.

일반적인 무속성 데미지과 범위로 추가 데미지를 주는 폭발 데미지가 있고

여기에 생명체에 강하고 기계에는 약한 화염속성, 베리어에 강한 전기, 

기계에 강하지만 베리어에 약한 산성 속성이 사용가능합니다.

보라색 슬래그 상태가 되면 다른 속성에 데미지가 커진다는 특수한 슬래그 속성도 활용가능합니다.

후반부로 넘어가면 속성을 넘나들면서 효율적인 전투가 필수가 됩니다.

 

 

 

 

< 특징 >

 

운전도 합니다.

 

오픈 월드라서 맵이 넓고 지역에 따라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맵에서는 차량을 타고 다닐 수 있는데 차량의 화력이 우수하여 필드몹을 파밍하기 좋습니다.

다만 퀘스트 없이 몹을 파밍하는 것은 효율이 떨어지고, 업적을 클리어할 때 좋은 방법입니다.

박력있는 사운드과 타격감도 좋지만 각 케릭터들의 열연이 돋보입니다.

케릭터들은 한명도 완벽한 인간이 없이 인간미 넘치는 인물들로 가득합니다.

보스와 주요 등장인물은 첫등장시 짧은 컷신이 제공되는데 놓칠 수 없는 게임의 킬링 포인트 입니다.

 

 

 

 

< 비판 >

 

낙사합니다.

 

연구할 플레이도 많고 즐겁지만 비판도 많이 존재합니다.

많이 지적되는 점이 전투시 적의 구성입니다.

게임에서 초반에 해당하는 구간부터 특수능력을 가진 적들이 쏟아지는 것까지는 좋습니다.

적들은 전투가 시작되면 건물등에서 튀어나오는 방식이라서 조금만 방심해도 둘러 쌓이기 쉽습니다.

전투 후에 느긋하게 파밍을 하려는데 하나 나오고, 또 하나 나오는 식이라면 짜증이 안날 수가 없죠.

그리고 버그가 많습니다.

해드샷이 잘 안들어가는건 느낌 탓이라고 치고요.

맵에 끼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몇번 어딘가에 끼어서 못 움직이게 되어 재실행한 적도 있습니다.

떨어지는 문제도 꽤 큽니다. 

적들의 근접공격이 사람을 어디론가 날려보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는 낙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게임의 개발 의도 안에 있겠지만 꼭 낙사를 만들어야 하는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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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동료인 브릭입니다

 

많은 이야기가 있는 게임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을 재미있다는 것입니다.

다양한 적들과 매력적이고 버릴 것 없는 NPC들과 충분한 전투가 있습니다.

너무 복잡해서 부담스러울 수도 있지만 그럴때는 그냥 총으로 다 쏴버리면 됩니다.

눈앞의 적을 치우고 치워나가다 보면 어떻게든 진행되는 심플한 구성이 매력입니다.

그러면서도 업적이나 수집요소, 플레이 스타일등 연구하려면 또 끝이 없기도 하고요.

RPG의 요소가 다분하고 싱글플레이도 가능한 FPS 게임을 원하신다면,

활량한 사막에서 괴물같은 적들을 상대하면서 미친듯이 총을 쏘고 싶다면요.

아마도 보더랜드를 제외하고는 아무 게임도 남지 않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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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FB6shTJi0

소개영상

 

 

< 개요 >

 

보더랜드 1

 

오늘은 보더랜드 그 첫번째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보더랜드 1은 Gearbox Software가 개발하고 2009년에 출시된 작품인데요

이후 2022년 Borderlands GOTY Enhanced로 리마스터되었고 저는 그걸 플레이 했습니다.

FPS인 게임이지만 레벨업과 스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RPG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RPS(Role-Playing Shooter) 게임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황량한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의 드넓은 맵을 누비며 많은 모험을 경험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 스토리 >

 

그래픽

 

행성 판도라가 발견되고 한 때는 개발이 한창이였지만 생각보다 자원이 적고,

현지 생물들의 포악함등에 채산성이 떨어져 많은 회사들이 철수한 상황입니다.

그 후에는 무법자들의 파라다이스처럼 되었지만, 한가지 볼트라는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황량한 행성에 이걸 노리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을 볼트헌터라고 불렀습니다.

어느날 4인의 볼트헌터는 미지의 존재가 이끄는 곳을 찾아 볼트를 뒤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볼트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가 보더랜드의 주 스토리 라인입니다.

 

 

 

< 게임플레이 >

 

플레이 스타일

 

조작은 일반적인 FPS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동하여 조준하고 총을 발사합니다.

필요하면 수류탄도 던질 수 있는데 여기에 직업별 스킬도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주무기인 총기와 수류탄을 선택하고 직업에 따른 기술을 사용하며,

각각 무슨 스킬을 올리느냐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설픈 다양성은 반발을 사기 쉽지만 보더랜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개성이 잘 맞아떨어져 어떤 구성이든간에 재미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 특징 >

 

레벨업을 합니다.

 

오픈월드 형식의 전투나 퀘스트로 경험치를 모아서 랩업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킬 포인트도 주어지고, 체력,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적의 레벨이 일정이상 높으면 전투가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격, 화염, 산성의 속성공격이 있고 상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RPG 적인 요소가 많다고 광고할 만한 게임입니다.

거기에다가 FPS 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투는 총기를 활용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헤드샷도 존재합니다.

특히 총기가 다양한데 권총 / 리볼버 / SMG / 돌격소총 / 산탄총 / 저격총 / 런쳐 / 외계병기가 있습니다.

총기별로 특성도 다르지만 제조사와 접두어, 속성에 따른 엄청난 조합을 자랑합니다.

직업 효과를 강화해주는 악세서리와 수류탄까지 있으니 똑같은 케릭터를 만드는 쪽이 더 어렵습니다.

 

 

 

< 문제점 >

 

툭하면 낍니다

 

끼임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지형에 주인공이나 적들이 끼어있기도 하고 특히 운전할때는 더 자주 발생합니다.

맵이 의도적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안내가 불편한 점도 플레이를 어렵게 합니다.

이동이 오래걸리는 오픈월드 게임이고 매 퀘스트마다 맵을 열어서 진행을 봐야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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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인물 소개 컷샷

 

액션 RPG를 하듯이 다양한 무기와 옵션을 사용하면서 전투합니다.

특유의 시원하고 빠른 탬포의 액션은 정말 질리지 않습니다.

다소의 문제가 있어도 재미있다는 점은 공감할 꺼라 생각합니다.

속성, 성장, 스킬 등등 고려할 요소는 많지만 전투는 역시 심플한게 최고입니다.

여기저기 인상적인 연출과 NPC의 케릭터성도 우수합니다.

직접 플레이 하면서 무법지대가 된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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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는 다른 파일에 있는 내용을 불러 올 수 있는 삽입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파일을 삽입 할 때는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배열해서 정리 하는 기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아이콘을 추가하도록 도와주어 어느순간 대세가 된 기능입니다.

 

아이콘

 

 

 

1. 아이콘 삽입기능

 

① 삽입에서 개체를 선택합니다.

 

아이콘의 위치는 [상단 매뉴] - [삽입] - [텍스트] - [개체]를 클릭합니다.

 

개체 선택하기

 

 

 

② 개체 매뉴에서 아이콘을 활성화 합니다.

 

"파일로부터 만들기" 탭을 선택하고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에 중요한 "아이콘으로 표시"의 체크박스를 활성화 합니다.

그러면 오늘 만들 파일 아이콘이 형성됩니다.

 

아이콘으로 표시하기

 

 

 

2. 아이콘 설정하기

 

이렇게 불러낸 아이콘은 여러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뉴를 오른쪽으로 클릭해서 개체 서식을 선택하고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에 한해서는 그다지 많은 설정은 할 수없고 색이 선을 변경하는 것만을 하는 것 추천합니다.

아이콘 추가 기능이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에러가 많았는데 그걸 안정화시키기는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예전 그대로인 점은 아쉽네요.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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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

 

요즘은 한 문서에 모든 것을 넣어 위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독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문서의 용량이 커져서 저는 개인적을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선호함으로 안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체 아이콘으로 삽입하는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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