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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6uFB6shTJi0

소개영상

 

 

< 개요 >

 

보더랜드 1

 

오늘은 보더랜드 그 첫번째 게임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보더랜드 1은 Gearbox Software가 개발하고 2009년에 출시된 작품인데요

이후 2022년 Borderlands GOTY Enhanced로 리마스터되었고 저는 그걸 플레이 했습니다.

FPS인 게임이지만 레벨업과 스킬의 영향을 많이 받는 RPG 적인 요소를 가지고 있습니다.

공식적으로 RPS(Role-Playing Shooter) 게임이라고 광고를 하고 있습니다.

황량한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하는 오픈월드의 드넓은 맵을 누비며 많은 모험을 경험하게 되는 게임입니다.

 

 

 

< 스토리 >

 

그래픽

 

행성 판도라가 발견되고 한 때는 개발이 한창이였지만 생각보다 자원이 적고,

현지 생물들의 포악함등에 채산성이 떨어져 많은 회사들이 철수한 상황입니다.

그 후에는 무법자들의 파라다이스처럼 되었지만, 한가지 볼트라는 엄청난 보물이 숨겨져 있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 황량한 행성에 이걸 노리고 방문하는 사람들이 있으니 이들을 볼트헌터라고 불렀습니다.

어느날 4인의 볼트헌터는 미지의 존재가 이끄는 곳을 찾아 볼트를 뒤지고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볼트를 둘러싼 이들의 이야기가 보더랜드의 주 스토리 라인입니다.

 

 

 

< 게임플레이 >

 

플레이 스타일

 

조작은 일반적인 FPS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동하여 조준하고 총을 발사합니다.

필요하면 수류탄도 던질 수 있는데 여기에 직업별 스킬도 존재합니다.

처음에는 주무기인 총기와 수류탄을 선택하고 직업에 따른 기술을 사용하며,

각각 무슨 스킬을 올리느냐에 따른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어설픈 다양성은 반발을 사기 쉽지만 보더랜드에 대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각 개성이 잘 맞아떨어져 어떤 구성이든간에 재미있다는 점을 놓치지 않고 있습니다.

 

 

 

< 특징 >

 

레벨업을 합니다.

 

오픈월드 형식의 전투나 퀘스트로 경험치를 모아서 랩업을 할 수 있습니다.

스킬 포인트도 주어지고, 체력, 데미지가 증가하는데 적의 레벨이 일정이상 높으면 전투가 불가능하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전격, 화염, 산성의 속성공격이 있고 상성에 영향을 받습니다.

RPG 적인 요소가 많다고 광고할 만한 게임입니다.

거기에다가 FPS 적인 요소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전투는 총기를 활용하는 것을 위주로 하고 헤드샷도 존재합니다.

특히 총기가 다양한데 권총 / 리볼버 / SMG / 돌격소총 / 산탄총 / 저격총 / 런쳐 / 외계병기가 있습니다.

총기별로 특성도 다르지만 제조사와 접두어, 속성에 따른 엄청난 조합을 자랑합니다.

직업 효과를 강화해주는 악세서리와 수류탄까지 있으니 똑같은 케릭터를 만드는 쪽이 더 어렵습니다.

 

 

 

< 문제점 >

 

툭하면 낍니다

 

끼임문제가 상당히 심각합니다.

지형에 주인공이나 적들이 끼어있기도 하고 특히 운전할때는 더 자주 발생합니다.

맵이 의도적으로 돌아가게 되어있는데, 안내가 불편한 점도 플레이를 어렵게 합니다.

이동이 오래걸리는 오픈월드 게임이고 매 퀘스트마다 맵을 열어서 진행을 봐야하는 점이 불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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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인물 소개 컷샷

 

액션 RPG를 하듯이 다양한 무기와 옵션을 사용하면서 전투합니다.

특유의 시원하고 빠른 탬포의 액션은 정말 질리지 않습니다.

다소의 문제가 있어도 재미있다는 점은 공감할 꺼라 생각합니다.

속성, 성장, 스킬 등등 고려할 요소는 많지만 전투는 역시 심플한게 최고입니다.

여기저기 인상적인 연출과 NPC의 케릭터성도 우수합니다.

직접 플레이 하면서 무법지대가 된 행성 판도라를 배경으로 사방에서 몰려드는 적들을 상대하는 재미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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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에서는 다른 파일에 있는 내용을 불러 올 수 있는 삽입기능이 있습니다.

다른 파일을 삽입 할 때는 바탕화면의 아이콘을 배열해서 정리 하는 기능을 지원할 수 있습니다.

시각적으로 깔끔하고 직관적인 아이콘을 추가하도록 도와주어 어느순간 대세가 된 기능입니다.

 

아이콘

 

 

 

1. 아이콘 삽입기능

 

① 삽입에서 개체를 선택합니다.

 

아이콘의 위치는 [상단 매뉴] - [삽입] - [텍스트] - [개체]를 클릭합니다.

 

개체 선택하기

 

 

 

② 개체 매뉴에서 아이콘을 활성화 합니다.

 

"파일로부터 만들기" 탭을 선택하고 파일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에 중요한 "아이콘으로 표시"의 체크박스를 활성화 합니다.

그러면 오늘 만들 파일 아이콘이 형성됩니다.

 

아이콘으로 표시하기

 

 

 

2. 아이콘 설정하기

 

이렇게 불러낸 아이콘은 여러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매뉴를 오른쪽으로 클릭해서 개체 서식을 선택하고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다만 이 기능에 한해서는 그다지 많은 설정은 할 수없고 색이 선을 변경하는 것만을 하는 것 추천합니다.

아이콘 추가 기능이 처음 나왔을 때만해도 에러가 많았는데 그걸 안정화시키기는 했지만,

인터페이스가 예전 그대로인 점은 아쉽네요.

 

설정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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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문서에서 자주 사용하는 스타일

 

요즘은 한 문서에 모든 것을 넣어 위처럼 만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독 한국에서 많이 사용하고 문서의 용량이 커져서 저는 개인적을 취향이 아닙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선호함으로 안쓸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개체 아이콘으로 삽입하는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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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ows의 FTP 서버는 굉장히 편리하지만, 항상 문제가 되는 것이 보안문제입니다.

이걸 보호하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 중 가장 좋은 것은 FTP 서버를 닫는 것입니다.

번거로운 FTP 서버를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만들어쉽게 열고 닫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난 번 포스팅한 Windows 10의 탐색기를 이용한 FTP 여는 방법

 

 

 

1. 정석으로 FTP 서버를 열고 닫기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 매뉴나, 서비스에 접근해서 닫아야 합니다.

이 매뉴들은 보통 접근하려면 몇개의 경로를 뚫고 들어가야 해서 번거롭습니다.

예를 들어 서비스에 들어가서 Microsoft FTP Service를 찾아서 다시 들어가 시작 or 중지를 눌러야 합니다.

 

FTP 서비스 열었다 닫기

 

 

 

 

2. 바탕화면에서 FTP를 열고 닫는 아이콘 만들기

 

오늘의 주제인 바탕화면에서 FTP 서비스를 중지하거나 시작하는 방법입니다.

바로 바로 열고 닫을 수 있는 기능을 Windows가 제공해 주었으면 좋겠지만 그게 안됩니다.

좀 변칙적이지만 아래 순서 대로 따라간다면 쉽게 만들 수 있을 겁니다.

 

 

① 스크립트 파일을 다운 받습니다.

 

아래 ps1 파일을 받아서 편한 곳에 둡니다.

 

ftp_control.ps1
0.00MB

 

 

Windows 인터페이스에서 FTP 서버를 만들었다면 아래 파일을 그대로 사용하시면 됩니다.

보통 Windows의 FTP 서비스 이름은 "FTPSVC"입니다.

별개의 프로그램을 사용하거나 등등의 사유로 이게 변경되었다면, 파일을 받아 메모장으로 열어 편집을 해야 합니다.

 

$serviceName = "ftpsvc" ← 이 줄을 찾아서 FTP 이름을 변경합니다.

 

 

 

② bat 파일을 받아서 편집합니다.

 

다운 받을 bat 파일이 두개입니다. ftp_start는 시작하기, ftp_stop은 정지하기 입니다.

그냥은 파일을 사용이 안되고 실행해도 에러가 날 뿐입니다.

 

ftp_start.bat
0.00MB
ftp_stop.bat
0.00MB

 

메모장으로 열면 아래와 같은 내용이 있습니다.

저기 아무렇게나 적어둔 경로명을 실제로 사용하는 ps1 파일을 둔 경로로 변경합니다.

두 파일에 모두 다 적용해야 합니다.

 

@echo off
PowerShell -NoProfile -ExecutionPolicy Bypass -File "C:\path\to\ftp_control.ps1" -action start
exit

 

 

 

③ 바로가기를 만들어서 바탕화면에 둡니다.

 

아이콘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하면 "바로 가기 만들기"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만든 아이콘은 바탕화면으로 옮겨 둡니다.

 

바로 가기 만들기

 

 

 

④ 실행할 때는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해야 합니다.

 

FTP를 열고 닫는 것은 관리자 권한이 필요합니다.

그냥 실행하면 에러가 나면서 실행이 되지 않습니다.

오른쪽 클릭 후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선택합니다.

 

이것도 귀찮지만 관리자 실행

 

여기까지만 해도 정석으로 FTP를 켜고 끄는 것보다야 무척 쉽습니다.

하지만 보다 더 편리한 방법을 찾아 보겠습니다.

 

 

 

 

3. 바로가기를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설정하기

 

굳이 바로가기를 사용하는 이유는 항상 관리자 권한으로 사용하기 쉽기 때문입니다.

바로가기 파일을 [오른쪽 클릭] - [바로가기 탭] - [고급] -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 체크박스를 클릭해 줍니다.

그러면 이 파일을 더블 클릭해도 자동으로 관리자 권한이 부여됩니다.

이건 START와 STOP 두개에 모두 적용합니다.

 

바로가기 관리자로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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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노트북과 컴퓨터를 사용하는데 파일의 최신화 동기화를 위해서 FTP를 사용합니다.

딱 두대 있는데 NAS를 사용하기도 애매하고 여튼 이만큼 편한게 없어요.

그러나 특정파일을 옮기다 계속 에러 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1. 오류현상 - 에러코드 451

 

권한 설정도 다 했고 잘 사용하다가 아래와 같은 오류 메시지가 뜹니다.

"FTP 서버에 파일을 복사하는 동안 오류가 발생했습니다. 서버에 파일을 복사할 수 있는 권한이 있는지 확인하십시오."

라고 뜨고 아래는 오류의 코드가 표시됩니다.

 

메시지 텍스트 윈도우 글자박스
에러 메시지

 

결과를 먼저 말씀드리면 언어문제입니다. 내용을 조금 디테일하게 보면은요,

 

  • 200 Type set to I. : 이 부분은 에러메시지가 아닙니다. FTP에서는 파일 전송방법이 T(Text, Ascii) 모드와 I(Image, Binary) 모드가 있는데 그중 I 모드로 셋업이 되어 있다는 의미입니다.
  • 227 Entering Passive Mode(IP 주소) : 서버가 패시브(Passive) 모드로 진행 중이라는 이야기입니다. 데이터를 받을 포트를 서버에서 지정하여 클라이언트에 알려준다는 내용입니다. 이부분 역시 문제가 없습니다.
  • 451 No mapping for the Unicode character exists in the target multi-byte code page. : 파일 이름이 Unicode 문자로 되어있어 서버에서 사용하는 multi-byte code에서는 검색을 할 수 없다는 뜻으로 이부분 바로 문제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서버가 Unicode(UTF-8)이나 한글(EUC-KR/CP949) 문제셋을 지원하지 않는 문제로 보입니다.

기본 코드의 페이지 설정이 잘 못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2. 해결방법 - 언어 설정 변경하기

 

서버 쪽 컴퓨터의 설정을 변경해야 합니다.

운영체제를 만지는 것으로 다른 작업시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FTP를 만들때 Windows에서 만들지 않고 별도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없습니다.

 

 

① FTP 고급 설정열기

 

windows10 검색에서 제어판을 검색하여 제어판을 오픈합니다.

[관리도구] -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 - 왼쪽의 [FTP] 이름을 클릭 - 오른쪽의 [고급 설정]을 클릭합니다.

좀 경로가 복잡합니다. 하지만 FTP를 처음 설정할 때 많이 보는 매뉴이기 때문에 금방 찾을 꺼라 생각합니다.

아래 그림을 참고하도록 합시다.

 

TFP 고급 설정 찾아 들어가기

 

 

② UTF 8 허용을 False 만듭니다.

 

처음부터 UTF8로 작업이 되지 않도록 아예 허용을 꺼버리는 겁니다.

False로 해야 오류가 해결됩니다. 

파일 이름을 포함하는 설정입니다.

 

고급설정하기

 

 

③ FTP를 다시 시작합니다.

 

FTP를 켜둔 상태로는 설정이 변경되지 않습니다.

재부팅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방금 IIS(인터넷 정보 서비스) 관리자를 오픈했으니 여기서 쉽게 다시 시작합니다.

 

FTP를 다시 시작하기

 


 

대부분의 경우 이 방법으로 해결됩니다.

다만 Windows10 운영체제 설정 자체를 변경했기 때문에 다른 문제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일부 프로그램에서 한글 경로명을 인식 못하는 것 같은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설정을 했다면 기억해 두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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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은 이름 그대로 칼슘(Ca)과 염소(Cl) 화합물로 드믈게 화학명으로 알려져 있는 제품입니다.

성능이 뛰어나면서 저렴한 가격으로 제설제로 많이 사용되며 도로에 비치해두기도 하는 흔한 물질입니다.

주로 상온에서 흰색 고체 형태로 물에 잘 녹는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CaCl2

 

 

 

 

1. 염화칼슘(Calcium Chloride, CaCl₂) 화합물의 성질

 

염화칼슘은 탄산 나트륨을 얻는 과정에서 대량을 얻을 수도 있지만 따로 제조해도 비싸지 않습니다.

주로 아래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 수분 흡수능력이 뛰어나서 건조제나 제습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 물에 쉽게 용해되며, 용해 과정에서 많은 열이 발생합니다.
  • 고온에서도 그 특성이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습기만 조심하면 보관이 쉽습니다.)
  • 용해성이 강해서 낮은 온도에서도 물에 녹일 수 있습니다.

 

 

 

2. 염화칼슘이 눈을 녹이는 원리

 

① 보통 자연상태의 얼음은 표면이 액체입니다.

 

완전한 얼음은 일부러 만들려고 해도 힘듭니다.

아무리 추워도 표면의 약간의 물이 층을 이루고 있습니다.

 

자연상태의 얼음

 

 

 

② 염화칼슘을 뿌리면 물에 녹습니다

 

표면에 있는 염화칼슘이 물에 녹습니다.

염화칼슘이 들어간 물은 어는 점이 - 20 ℃로 떨어집니다.

어지간하면 이 온도까지 떨어지기는 어렵기 때문에 이 물은 더이상 얼지 않습니다.

 

염화칼슘 투입

 

 

 

③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 열을 냅니다.

 

염화칼슘은 물에 녹으면 발열 반응으로 온도를 내기 때문에 얼음 표면을 녹입니다.

표면이 액화되면 다시 이 물에 염화칼슘이 녹습니다.

그럼 거기서 나는 열로 다시 표면이 녹는 순환구조로 계속해서 얼음을 얼리게 됩니다.

 

표면이 녹음

 

그 외에도 염화칼슘이 물에 녹아 있으면 칼슘 이온(Ca²⁺)과 염소 이온(Cl⁻)으로 나누어 지는데,

물 안에 이물질이 돌아다니면서 물의 결정화(결빙) 속도를 늦춥니다.

또, 물에 비해서 비열도 높아져서 보온 효과도 약간 생기는 샘이라서 더욱 눈을 더 잘 녹이는 효과를 줍니다.

이렇게 여러가지 작용으로 눈을 제거하기 최적화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제빙제로 아주 잘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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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염화칼슘의 단점

 

이렇게 만능으로 보이는 염화칼슘도 나쁜 점이 있습니다.

 

  • 콘크리트나 금속을 부식 시킵니다. 차량의 바닥을 손상시키는 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 석회석을 사용한 시멘트를 부식시킵니다. 특히 배수로를 손상시켜 사고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 너무 많이 사용하면 토양을 알카리화 시킵니다. 
  • 그리고 심각하지는 않지만 사람에게 장기간 피부를 건조하게 할 수도 있습니다.
  • 위궤양을 만드는 문제도 있으니 "반려견이 산책중 주워먹는 버릇이 들이지 않도록 주의"합시다.

 

눈이 얼어서 생기는 교통사고나 그외 피해를 막기 위해서 필수적으로 사용됩니다.

과다 사용하면 단점이 많은 만큼 불가사리를 이용한 친환경 제설제에 대한 개발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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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숫자를 표현할 때 정수형식, 소수점 형식을 많이 사용합니다.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분수 형식도 사용하고는 하는데요.

엑셀에서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분수
분수 양식

 

 

 

1. 셀 서식의 분수 표기

 

셀을 선택하고 "오른쪽 클릭"을 하거나 단축키 ctrl + 1을 누릅니다.

이렇게 해서 [셀 서식] - [표시 형식] - [분수]에 들어가서 형식을 선택합니다.

0.2가 1/2로 표기가 됩니다.

 

셀서식에서 분수 선택하기

 

그러나 분수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분모를 자동으로 반올림해서 선정합니다.

이 때는 한 자리수, 두 자리수, 세 자리 수로 나타낼 수 있습니다.

 

분수 표기
나누어 떨어지지 않는 경우

 

 

 

 

2. 사용자 지정 서식에서 설정하기(가분수 포함)

 

기본 설정인 "분수"에서는 한 두 세 자리수로 설정하거나, 분모를 2, 4, 8, 16, 10, 100으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른 옵션을 설정하고 싶을 때는 사용자 서식으로 들어가서 쳐야 합니다.

사용자 지정에서 형식을 직접 입력할 수 있습니다.

 

만능 사용자
셀서식의 사용자 지정

 

분수를 사용자 지정을 들어갈 수 있습니다.

 

  • # ??/?? → 분수 형식을 나타냅니다. 분자와 분모의 자리수는 ?의 개수만큼 만들어집니다.
  • # ??/35 → 분모를 설정합니다. 
  • 분모는 어떤 수든지 설정할 수는 있지만 분자가 반올림됩니다.
  • 가분수로 표시할 때는 앞의 숫자를 빼고 "?/?"를 입력할 수 있습니다.
    (예 : 5/2, 7/3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3. 자동 변경 서식을 사용합니다.

 

엑셀에서는 분수형식을 넣으면 기본적으로 날짜 서식으로 변경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입력] 1/3 → [변경] 1월 3일

하지만 분수로 입력하려면 "자연수 숫자/숫자" 형식으로 넣으면 됩니다.

예시) 7 1/5이나 5 2/5라고 입력합니다.

 

설명은 움짤이 좋습니다.

 

 

 

 

4. 모양만 분수로 나타내는 방법

 

서식 변경 기능을 끄고 진행할 수 있습니다.

' 기호를 앞에 두고 작성하면 엑셀은 자동서식 변경 기능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뭐든 텍스트로 받아들이게 되고 제가 쓴대로 됩니다.

 

가분수 넣기
' 기호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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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임 소개 영상 >

 

게임 소개 영상입니다.

아래 내용하고 같은 영상입니다.

 

https://youtu.be/l0x72aD64sc

플레이 영상

 

 

 

 

< 스컬 : 더 히어로 슬레이어 >

 

스컬 skul
스컬 트레일러

 

Skul: The Hero Slayer는 2021년 1월에 출시된 로그라이크 액션게임입니다.

한국의 인디게임 개발사인 사우스포게임즈에서 개발했고 네오위즈에서 유통을 담당한 게임입니다.

앞뒤로 달리고 뛰고 적과 전투하는 2D 액션 게임입니다.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플레이하며 죽던 앤딩을 보던 그다음에는 처음부터 다시하는 로그라이크 장르입니다.

주인공의 직업과 스킬 아이템이 랜덤하게 등장하며 육성시키면서 끝까지 올라가야 합니다.

 

 

 

 

< 스토리 >

 

스컬 용사
스컬과 용사

 

마왕성에 인간의 침공이 일어나고 마왕군이 대패하고 용사가 마왕을 잡아 갔습니다.

황패한 전쟁터에서 작은 스컬이 마왕성에 살아 남았습니다.

스컬은 전장의 다른 이의 두개골을 사용해 각종 힘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힘을 이용하여 작은 스켈레톤이 납치된 마왕을 찾아서 강대한 인간군을 상대하며 성으로 들어갑니다. 

 

 

 

 

< 게임의 진행방식 >

 

상점
상점

 

입구를 열고 맵으로 들어가면 적들이 기다리고 있고, 다 물리치면 다른 방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을 클리어하면 해골 / 금화 / 아이템상자 중 하나의 보상을 얻을 수 있고 올라가면서 점점 강해집니다.

보상이 모두 랜덤하기 때문에 플레이를 반복해도 매판 실질적으로 느껴지는 난이도가 무척이나 다릅니다.

그렇다 해도 고층으로 올라가면 좋은아이템이 나올 확률이 높아져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강해질 수 있습니다.

고단계로 올라가면 함정도 많고 적들과 보스들의 패턴이 복잡해서 난이도가 어려워 집니다.

게임을 반복적으로 진행해가면서 전략을 수립해 점점 익숙해지는 것이 게임의 핵심입니다.

 

 

 

 

< 조작방식 >

 

조작방식

 

공격 / 대쉬 / 점프와 기술 2개 / 정수 / 스컬교대등 다양한 액션을 조작할 수 있습니다.

직업에 따라 각 동작과 특성이 다르고 정신집중이나 특수 기술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케릭터의 동작이 시원하고 빠르지만 선딜후딜이 짧게나마 있고 적들의 공격이 매서워 다 피하기 어렵습니다

매판 케릭터의 스펙과 특성이 다르지만 익숙해지면 점점 회피하면서 공격할 수 있습니다.

 

 

 

 

< 게임의 특징 >

 

로그라이크 특징 방
방의 입구

 

매판 성장하는 것도 다르지만 다양한 직업과 아이템이 있습니다.

이 것들의 고유의 능력과 플레이 스타일이 달라서 연구할 여지가 많습니다.

스컬 / 스킬 / 아이템 / 정수가 랜덤하게 나와 매번 다르게 성장시킨 스컬로 플레이 합니다.

맵 자체도 랜덤한 구성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경우의 수는 무한에 가까워집니다.

검은 거울에 들어가는 후반부에는 높은 층으로 들어가면 좀 더 많은 컨탠츠에 접근이 가능합니다.

선택할 수 있는 요소가 있어서 랜덤하기는 하지만 어느정도 전략적인 게임 운영이 가능해 집니다.

 

 

 

 

< 스컬 - 직업군 >

 

직업 머리 해골
머리가 다 다릅니다

 

스컬은 해골의 머리를 사용해서 다른 자의 힘을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게임의 가장 큰 특성입니다.

인게임에서 스컬은 직업을 나타내고 각 직업은 4~6개의 스킬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 또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은 랜덤하지만 플레이 도중에 사제를 만나면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또 중간 보스인 용사지망생들이나 보스를 해치우면 만날 수 있는 아라크네가 스컬의 등급을 높여줍니다.

처음 41개에 확장팩에서는 5개의 다양한 스컬들이 있고 각자 전부 레전더리 등급으로 각성이 가능합니다.

전투스타일 뿐 아니라 교체하면서 효과도 달라서 스킬처럼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아쉬웠던 점 >

 

검은 거울

 

사실 스컬만 특성은 아니고 액션 로그라이크 장르는 랜덤한 것이 재미입니다.

하지만 고정적인 요소가 없어서 안정적이지 않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아이템에 붙어 있는 각인은 가장 중요한 강화요소로 동일한 각인의 아이템을 모아야 합니다.

후반부에는 강력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지만 각인 조합이 엉망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케릭터의 퍼텐셜을 사용하지 못하고 끙끙 거리며 플레이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피격시 무적시간이 없어서 한번에 큰 데미지가 들어와 끝나는 경우도 많습니다.

똑같은 케릭터를 플레이하기 힘들어 실컷 키운 케릭터가 중간에 어이없이 끝나면 실망스럽습니다.

일반모드에는 루키모드가 있어서 스토리를 쉽게 볼 수있지만 검은 거울스토리는 어느정도 실력을 키워야 합니다.

일부 극단적인 빌드가 아니면 마지막까지 보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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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평 >

 

풀숲 해골 스켈랭톤
배경이 깔끔함니다

 

도트로 만들어진 보기 쉽고 귀여운 케릭터들은 눈을 편하게 했습니다.

다양한 지형과 방심할 수 없는 구성은 액션을 더 재미있게 했습니다.

각 판마다 음악도 좋고 효과음이나 타격음이 실감나는 액션을 보조합니다.

특히 생각보다 스컬의 개성이 강해서 판마다 변화가 무궁무진합니다.

달리 말하면 연구한 케릭터를 오랫동안 할 수 없고 꽤 많은 경험을 쌓아야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디자인과 달리 접근성이 낮은 게임임으로 장르에 대한 이해가 없다면 추천하지 못합니다.

고난이도 액션 로그라이크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플레이 할 수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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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는 SEO를 신경쓰면서 블로그를 운영해 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좋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내용은 빼고 진행 할 수 있는 액션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올해부터 블로그에 추가할 기능이기도 하고요.

 

구글의 공식 검색센터를 보면 가이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https://developers.google.com/search/docs/fundamentals/seo-starter-guide?hl=ko

 

SEO 기본 가이드: 기본사항 | Google 검색 센터  |  문서  |  Google for Developers

검색엔진 최적화의 기본사항에 관한 지식만으로도 눈에 띄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Google SEO 기본 가이드에서 기본적인 검색엔진 최적화에 관해 간략히 알아보세요.

developers.google.com

 

올해부터 제가 진행한 액션은 아래와 같습니다.

 

 

1. 목차 만들기

 

SEO 가이드를 보면 내용이 정리가 잘 되있고, 링크로 연결되어 있으라고 합니다.

블로그 글을 하나하나 사용할 때마다 목차를 만들면 시간도 들고 번거로웠습니다.

그래서 자동 목차를 만드는 방법을 추가했습니다. 이제 이렇게 한번 달아보겠습니다.

 

[참고할 것들] - 티스토리 블로그에 자동으로 목차를 만들어주는 서식 추가하기(차례 생성하기)

 

또 목차가 있는게 사용자가 보기 편할 것도 같아서 만든 보람이 있습니다.

 

 

2. 제목을 h1 태크로 달기

 

구글에서는 h1, h2, h3, h4의 heading tag를 검색할 때 키워드로 변경한다고 합니다.

블로그의 스킨 HTML을 변경해서 모든 글에 한번에 적용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눈으로 보기에는 달라질게 없지만, 구글이 키워드를 만드는 것에는 편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에 h1 태그로 변경하기, 구글 검색 친화도를 올리기 위한 태그 다는 방법

 

 

3. URL(주소)을 숫자에서 제목으로 변경하기

 

티스토리는 주소를 숫자와 제목이 선택이 가능합니다.

블로그 관리의 [왼쪽 사이드 메뉴] - [관리] - [블로그]로 들어가면 주소설정에 접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숫자를 문자로 변경합니다.

 

티스토리 주소 변경하기
주소가 설정하기

 

입력하면 주소가 바뀌기는 합니다.

하지만 한동안 사람들이 들어오지를 않고 인덱스 내용이 변경됨으로 검색엔진이 글을 못보게 됩니다.

그래도 한글 URL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검색만 잘 된다면 조금 기다리는 것 정도는 신경 쓰지 않으려고 합니다.

 

 

왜냐면 구글 검색가이드에서 내용이 있는 URL을 사용하라고 합니다.

길어지는 것은 신경 쓰지 마라는 내용도 있습니다.

 

URL에 내용이 있기를 추천하는 내용

 

 

4. 이미지에 Alt Tag 넣기

 

역시 구글에 추천내용입니다.

Alt Tag의 경우 위의 내용처럼 한번에 적용이 안되고 그림을 넣을 때 마다 실행해야 합니다.

다행히 티스토리에는 어렵지 않게 테그를 입력할 수 있도록 기능을 지원합니다.

그림을 클릭하고 톱니바퀴를 클릭합니다.

 

테그 입력하기

 

이제 테그를 입력하면 됩니다.


 

블로그를 한지도 꽤 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유입량이 멈춰 있습니다.

느리던 빠르던 간에 유입량이 늘어다던 처음에는 재미있었는데  몇달간 동기부여가 좀 막혀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저렇게 검색하다보니 여러가지 팁들이 있는데 원칙적인 것들이 많더라고요.

그 것들도 쓸만한 이야기 겠지만 이거다 하고 진행한 액션은 위에 있는 것들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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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에서는 검색을 할 때 한 개 페이지에 한개의 h1 태그만 달린 것을 검색하는 것을 수정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h1, h2, h3 ... 식으로 나가는 태그를 주요한 정보로 검색한다고 합니다.

구글이 검색하기 쉽도록 티스토리에 h 태그를 다는 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티스토리에서의 글 제목 달기

 

티스토리에서는 기본으로 제공하는 서식에서 h 태그를 지원합니다.

제목 1이 h2, 제목 2가 h3, 제목3은 h4로 붙여있습니다.

그러니까 글 제목에 해당하는 타이틀만 h1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글 제목

 

 

2. 제목에 태그 확인하기

 

대부분 브라우저가 비슷하지만 크롬을 사용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무 티스토리로 작성한 아무 글이나 열어서 F12 키를 누릅니다.

스킨마다 보이는게 다르겠지만 저의 경우는 <head>안에 제목이 있습니다.

Elements 창에 내용을 아무거나 클릭하고 Ctrl + F를 눌러서 제목을 검색합니다.

 

검색기능으로 제목 태그를 찾았습니다.

 

혹은 해당 창이 활성화 된 상태에서 제목을 클릭해도 됩니다.

제 경우는 앞뒤에 <title></title>이 붙여서 h 태그가 아닌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3. 제목을 h1 태그로 변경하기

 

① 스킨 편집 매뉴에서 html 편집 매뉴로 들어갑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의 왼쪽 사이드 매뉴바의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오른쪽 상단에 "html 편집" 버튼을 누릅니다.

 

스킨을 편집합니다
스킨 편집으로 들어가기

 

② 제목의 위치를 찾습니다.

 

"html 편집"창에는오른쪽에서 HTML 창에서 페이지 코드를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부터는 스킨마다 다릅니다. 

제 코드에서는 article_rep_title로 검색해서 3개의 문구에 있습니다.

모두 <h2></h2>를 <h1></h1>으로 변경해주면 됩니다.

 

태그 달기
변경합니다.

 

 

다른 스킨의 경우 title_article이라고 이름 붙여져 있기도 하고요.

이부분은 공부가 조금 필요합니다.

블로그 제목이 들어가는 것을 확인하고 h1 태그를 달아 둡시다.

 

③ 적용 버튼을 클릭한 후에 결과를 확인하기

 

적용 버튼을 누른 후에 또 블로그로 돌아가 아무 글이나 오픈합니다.

그런 뒤에 F12키를 누르고 변경이 잘 되었는지 확인합니다.

 

변경 확인
태그로 변경하기

 

좀 복잡하지만 변경되면 모든 페이지가 다 적용하기 때문에 보람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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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만들 때 검색이 잘 되게 하기 위해서 SEO(Search Engine Optimization : 검색 엔진 최적화)가 중요합니다.

여러가지 조건이 있지만 구글에서는 필요한 키워드를 정리하고 링크로 연결할 것을 추천합니다.

오늘은 말머리에 목차를 달고 링크를 자동으로 형성되게 만들겠습니다.

 

 

1. 외부 스크립트 파일 추가하기

 

이미 블로그에 목차를 달아주는 공개된 파일이 존재합니다.

아래의 파일은 다른 장소에서도 받을 수도 있습니다.

이 걸 사용하면 서식을 변경할 수도 있고 옵션이 많습니다.

압축파일인데 jquery.toc.js를 메인으로 사용합니다.

jquery.toc.zip
0.00MB

 

하지만 저는 직접 작성한 파일을 사용하여 목차를 만들려고 합니다.

딱히 대단한 것은 없고 제가 사용할 서식과 기능을 조금 모아둔 것 뿐입니다.

설명을 달아 두었는데 메모장으로 열어보면 소스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mm01_toc.js
0.00MB

 

위의 파일 중 마음에 드는 것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아래 있는 방식으로 둘다 작동해야 합니다.

 

 

2. 외부 스크립트를 내 블로그에 추가하기

 

① 스킨편집으로 들어갑니다.

 

블로그에 로그인하면 [블로그 관리] - [왼쪽의 사이드바] - [스킨 편집]으로 들어갑니다.

그런 후 오른쪽에 "html 편집"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초보자 분들도 겁먹지 말고 순서대로 따라가면 쉽게 되니까 천천히 해보세요.

 

스킨 편집 html
html 편집으로 들어가기

 

② 파일을 업로드 합니다

 

오른쪽에 매뉴에서 파일업로드를 선택하고, 파일을 추가합니다.

원하는 파일을 추가했다면 리스트에서 오른쪽 클릭 후에 "링크 주소 복사"를 합니다.

이 링크를 확인합니다.

 

외부 스크립트 추가
파일을 추가합니다

 

이제 블로그에 html에 만들어둔 소스가 추가되었습니다.

 

 

3. 서식 만들어 소스 불러오기

 

① 서식 쓰기에 들어가기

 

다시 블로그로 돌아와서 [블로그 관리] - [왼쪽의 사이드바] - [서식관리]에 들어갑니다.

오른쪽을 보면 서식쓰기를 클릭해서 추가를 할 수 있습니다.

 

서식 만들기
서식 쓰기로 들어가기

 

 

② 링크를 입력합니다.

 

모드를 HTML로 변경하고 아래 코드를 입력한 후에 완료를 누릅니다.

코드는 심플합니다.

 

<script src="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5969337/skin/images/mm01_toc.js"></script>

 

링크 주소 입력하기

 

 

 

4. 이제 본문에 적용합니다.

 

티스토리의 글쓰기 상단에 ... 을 누르면 서식을 부를 수 있습니다.

여기서 만들어둔 서식을 불러낼 수 있습니다.

 

 

 


제가 만든 파일이라 글자체나 내용이 제 취향으로 만들어 졌습니다.

하지만 링크는 잘 동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들어 두었으니 편리하게 계속 사용하려고 합니다.

 

만든 목차
목차 만들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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