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
이 태초의 깊은 곳은 과거에도 전혀 복선이 없는 맵입니다.
하지만 드워프들은 알아 냈고 강한 존재를 불러냈습니다.
이제 그들을 막아내야 합니다.

선사시대 드워프와 동굴 드워프가 많이 등장합니다.
이들은 헤치우기는 어렵지만, 돈을 많이 줍니다.
가성비 높은 타워를 이용하면 저렇게 많은 슬롯을 타워로 꽉 채울 수 있습니다.

15턴을 끝내고 나면 보스인 그레이트-T가 등장하는데 부하없이 혼자 옵니다.
처음 등장하면 모든 타워를 멈추고, 병력에게는 메테오를 사용합니다.
게다가 길을 무시하고 일직선으로 가지만 혼자는 취약합니다.
솔찍히 체력이 이 2배는 되어야 합니다.
현 시점에서 마지막 보스이지만 킹덤러쉬 전체에서도 쉬운 편에 속하는 보스입니다.

보스는 별거아니라도 일반 적인 선사시대 드워프와 벨로시랩터의 조합을 깨는 것은 역시 어렵습니다.
정예 암살자를 보강하고 업그레이드 해야 합니다.
말로하면 간단하지만 컨트롤 할 것도 많고 어렵습니다.
충분한 화력이 모인 후에는 그래도 좀 쉬워집니다.
캠페인 : https://youtu.be/PVP3uz_eut0

<영웅>
중간의 식물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처음에는 싸움꾼으로 막다 정예 암살자를 지어서 위아래로 움직여야 하네요.
손이 엄청 바쁩니다. 컨트롤이 타워의 위력을 배로 올려줍니다.


영웅 : https://youtu.be/w215rUs8tHM

<강철>
정예 암살자, 작열의 용광로, 부메랑 고블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레벨 4의 오크 전사 양성소가 처음부터 주어집니다.
딴 타워를 못써서 부메랑 고블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역시 약합니다.
적들이 모이는 장소에 집중적으로 지으면 그래도 좀 나아 집니다.


강철 : https://youtu.be/jb5xsrsBD0c
글을 올리는 일자 기준으로 이 판이 마지막 판입니다.
게임 전반적으로 즐겁게 플레이를 했으며 이렇게 공략까지 쓸 수 있어 좋습니다.
디펜스 게임 킹덤러쉬 벤전스의 공략을 이렇게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