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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페인>


발라둘에서 위험한 포자의 숲으로 들어갑니다.
이곳은 킹덤러쉬 1에서도 문제가 된 적이 있는 곳입니다.
그때는 커다란 버섯이 버티고 있었지만 이제 지금은 강력한 언데드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썩은 나무 뿌리와 비전수정

 

이번판도 썩은 나무 뿌리와 비전 수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전 수정은 전판에 비해서 위치가 조금 애매하지만 강력한 서포트입니다.
정확하게는 초반에는 이 비전수정을 사용하지 않으면 못막을 정도고 후반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번 판의 신규 적들(비명박쥐, 리치, 썩어가는 영혼)

 

→ 비명박쥐 : 공중유닛으로 진행을 막을 수가 없습니다.
게다가 병사들을 만나면 초음파을 쏴서 마비를 시키고 갑니다.
지상전을 서포트하는 효과가 있는 이 유닛은 조합해서 올때 큰 위력을 봅니다.

 

→ 리치 : 강한 마법 방어력을 가지고 있으며, 저주받은 해골을 소환하면서 접근합니다.
저주받은 해골은 자기들끼리 체력을 채워주는 효과가 있어, 리치를 방치하면 막강한 라인 러쉬가 옵니다.
등장하면 최대한 빠르게 처리해야 합니다.

 

→ 썩어가는 영혼 : 늑대 같은 외형을 가지고 중간의 물리방어력과 준수한 맷집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공격력이 상당한데 무리로 나와서 한번에 라인을 돌파합니다.
발라둘에서는 가장 어려운 적입니다.

 

언데드는 강력합니다

 

강력한 언데드 군단이 다 모였습니다.
물리 면역, 강한 마법방어력과 공격력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방심하면 한순간에 무너지는 방어벽때문에 스트레스 받습니다.
적이 올때 준비 되있어야 합니다.

 

캠페인 : https://youtu.be/Z1l9PwrK8Uo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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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


킹덤러쉬에 대한 글을 작성하면서 영웅모드가 특별한 이유가 없다는 말씀을 자주드리는데요.
이 맵도 역시 그렇습니다. 나오는 구성, 순번은 다르지만 캠페인을 한번 더하는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그래도 한마리만 통과하면 게임오버 되는 건 주의해야 합니다.
비록 스테이지의 개성은 없지만 플레이 자체가 재미있습니다.

 

초반
후반

 

영웅 : https://youtu.be/soOFcY9wuis

플레이 영상

 

 

 

<강철>


오크전사 양성소와 부메랑 고블린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리공격만 사용할 수 있어 유령은 안나오고 적들도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자원도 적고 이쪽이 공격력이 약해서 숨넘어가는 느낌으로 막아야 합니다.
한턴뿐인 강철모드의 특성상 한 호흡을 길게 가지고 가는 컨트롤이 필요합니다.

 

 

초반
후반

 

강철 : https://youtu.be/NQrFIO9QWuw

플레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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