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러쉬 벤전스 14편 은빛나무 전초기지 Kingdom rush Vengeance 14 Siveroak Outpost

<캠페인>

베즈난은 전초기지를 완성했으니 이제 엘프의 영역을 침고하려합니다.
킹덤러쉬와 킹덤러쉬 오리진에서 등장한 알레리아 스위프트윈드의 지역에 도전합니다.
제목의 은빛나무는 없고 그냥 초록색의 컬러를 가집니다.
엘프 레인저와 인간의 군대를 대상으로 전투를 벌입니다.

초반에 거미 둥지가 2개 주어집니다.
처음에 거미알 하나가 있어 적이 접근하면 거미가 튀어나가 방어해 줍니다.
새끼 거미를 구매하면 거미알을 3개로 만들 수 있습니다.
끈끈 거미줄을 업그레이드 하면 주변에 거미줄을 쳐서 적을 느리게 만듭니다.

알레리아 스위프트윈드가 맵에 등장합니다.
등장하면 엘프 레인저를 소환하고 활을 쏩니다.
사거리가 무한이라 계속 맞으면 아프니까 싸움꾼이나 영웅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쓰러지면 골드는 주지 않지만, 한동안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오른쪽 하단에서 등장하는 적들은 샛길을 이용합니다.
여기가 출구에서 가깝기 때문에 한번에 몰리면 부담스럽습니다.
후반에는 건물을 좀 지어서 막아야 합니다.

→ 엘프레인저 : 하급의 마법방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병사들과 조우하면 활을 빠르게 여러번 쏩니다.

→ 전투사제 : 중급의 마법방어력을 제공하는 오라를 가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단체 힐을 하는데 살려두면 점점 부담스러워 집니다.
하지만 보통 병사들에게 둘러쌓여 있어서 따로 저격하기 힘듭니다.

→ 그리핀 폭격수 : 공중유닛이 공격을 하는 적입니다.
이들은 공중공격으로 헤치우지 않으면 계속 누적되는데 그럼 공격력이 엄청나 집니다.
공중 공격하는 타워를 앞에 배치합시다.

절대 쉽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적의 수나 화려함에 비해서는 막을만 합니다.
다 막으면 알레리아가 쓰러지며 베즈난이 마법으로 가두어두는 연출이 이어집니다.
전작의 영웅이 이렇게 쉽게 잡혀서 좀 놀랐습니다.

캠페인 : https://youtu.be/j4tFxy6RSf4

<영웅>

정예암살자가 정답입니다.
그 능력은 모든 면에서 이 판에 솔루션이 됩니다.
화살 폭풍과 등찌르기 모두 좋습니다.
그리고 그림자 궁수, 해골 투척수, 악령의 영묘등 가성비 높은 공격으로 공중유닛을 막아야 합니다.

영웅 : https://youtu.be/ZmPD-pfWYhA

<강철>

정예 암살자와 부메랑 고블린을 사용합니다.
이 병사들은 거의 모든 스테이지에서 가성비 가장 높은 병영입니다.
공격력도 강하고 회피가 있어서 근접전도 뛰어납니다.
약하지만, 부메랑 고블린도 위치를 잘 잡으면, 많은 적들에게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강철 : https://youtu.be/ff0Mv0ZjZ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