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러쉬 벤전스 11편 드래곤의 묘지 Kingdom rush Vengeance 11 Dragons' Boneyard

<캠페인>

마을은 점령했지, 북방의 왕이 도망갔습니다.
이 추위가 왕을 지켜주기 전에 추적해야 합니다.
폭풍에 길이 막혀서 않도록 해야 합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면 시야가 뿌였게 되면서 타워가 하나씩 얼어버립니다.
손에 불을 붙이고 있는 작열의 마법사든 용광로든 다 얼려버리는 엄청난 눈보라입니다.
언 건물은 시간이 지나면 녹지만 연타를 해서 빨리 녹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이패드로 플레이해서 손이 빠져라 연타했습니다.

→ 스벨 드루이드
중간 마법방어력을 가지고 눈덩이를 던져 원거리 공격을 하는 할아버지입니다.
그리고 땅을 찍어 충격을 가하면 가까운 타워가 하나 얼어버립니다.
녹기 전까지 공격을 못하게 만드는 위력적인 특수능력입니다.

→ 서리거인
중간의 물리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체력 떡대입니다. 거기에 공격력이 엄청납니다. 
단일 몹으로는 생각보다 위협적이지 않지만 이녀석이 몸빵을 다른 적들이 특수능력을 쓰는게 문제입니다.
몇마리 동시에 나오면 그자체로 위협적입니다.

북방의 바이킹들의 완전 조합이 되었습니다.
유닛도 종류가 많고 각종 마법을 사용해서 밀어 붙입니다.
화력을 길게 배치해서 안전하게 막아야 합니다.

캠페인 : https://youtu.be/Zo02VYOZ-gs

<영웅>

트롤 용변 기지가 2개 주어집니다.
위치가 아주 좋아서 안쓰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트롤 챔비언은 가성비는 뛰어나지만 죽으면 유료로 살려야 하니 컨트롤이 중요합니다.
눈보라가 몰아치면 아주 빠르게 모든 건물이 얼어 붙습니다.
손이 빠져라 클릭해야 합니다.

영웅 : https://youtu.be/ZmKvGy6eqe4

<강철>

악령의 영묘와 해골투척수만 지을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두개의 타워는 가장 가성비가 높아 패널티라고 할 수가 없습니다.
가고일이나 보넴을 소환해서 벽으로 만들수도 있고요
거기다가 트롤 용병 기지가 4개나 있어 가성비 만랩 스테이지가 됩니다.
그러나 한판 내내 눈보라 상태라 수시로 타워가 얼어버립니다.
처음에는 오른쪽은 악령의 영묘, 왼쪽은 해골투척수를 배치해서 막습니다.
시간이 지나서 후반에는 드라우거가 양쪽으로 쏟아지니까 해골투척수를 많이 준비해 둡니다.

강철 : https://youtu.be/GFaKKPA5n5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