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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h1 태그에 대해서

 

HTML로 보면 보통 지정한 글자형식중 제목 스타일에는 h1, h2, h3라는 식으로 되어있습니다.

강조의 의미등으로 제목의 스타일을 여러 개 사용할 수 있고 딱히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다 보면 h1 태그가 한개의 포스트에 여러개 달릴 수 있습니다.

향간에는 검색순위를 높이려면 h1은 한 개 페이지에 한 개만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구글등 검색포털이 h1 태그를 기준으로 하여 인덱싱을 설정하는데 도움을 주는데 중복이 되면 안된다는 것입니다.

 

 

2. 소문에 대한 확인

 

인터넷 검색으로 모은 정보로는 정확한 내용의 확인이 불가능했습니다.

진짜다. 혹은 예전에는 그랬지만 검색엔진이 고도화되서 지금은 상관없다 등등 여러 이야기가 있더군요.

다만 확실한 것은 구글 상위 조회수 글에는 h1이 하나만 있는 글이 많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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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아래 내용부터는 스킨에 따라 차이가 있습니다. 자신의 스킨에 맞추어 방법을 찾아보세요.

 

3. H1 테그 확인 방법

 

밑져야 본전이라는 기분으로 h1 태그의 내용을 구글이 확인하다는 것을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자신의 블로그 포스팅에서 아무 글이나 열어서 "F12" 혹은 페이지 소스보기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페이지 소스에서 <h1>검색하면 됩니다.

지금은 조치해서 h2로 변경해두었는데 원래는 제 블로그의 이름이 h1으로 되어있더라고요,

 

소스를 변경

 

중복되는 문제는 없습니다. 그러나 h1 태그의 검색어로는 토스트뿐입니다.

토스트 만드는 법을 검색했는데 들어와봐도 얻을게 없는 블로그입니다.

닉값을 못하는 건 나중에 생각합시다. 일단 이 태그의 위치를 변경해야 하겠습니다.

 

 

4. h1 태그 달아보기

 

[티스토리 블로그 관리] - [꾸미기] - [스킨편집] - [html 편집] - HTML에서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곳에 meta name 태그가 있는게 이걸 h1 태그로 적용합니다.

이 부분은 스킨에 따라서 다릅니다.

그리고 원래 h1 태그가 있던 곳은 h2로 변경했습니다.

 

 

Square 스킨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제작자 분께 이 글을 통해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

 

 

5. 적용된 거 확인하기

 

"적용" 버튼을 클릭하고 자신의 아무 글이나 들어가서 F12를 눌러봅니다.

그리고 <h1>을 검색하면 제목에 적용이 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편리하게도 적용하고 바로 일괄적으로 적용이 되는군요.

조금이라도 접근성이 높아져서 많은 분들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컨탠츠가 아직 부족하지만 좀 더 많은 분들이 제 글로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적용되었습니다.

 

스킨에 따라서는 모든 글에 일일히 적용해야 하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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