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캠페인 >

 

엘프 무리의 대장 에리단이 레버넌트 군대에게 습격당하고 있습니다.

이들과 합류하면 강력한 한편이 되어 줄 것입니다.

킹덤러쉬 3 오리진에서 등장했던 영웅인 에리단이 나옵니다.

 

엘프 용병 기지

 

엘프 용병을 고용할 수 있는 기지가 두개 주어집니다.

매 엘프 한명 비용이 증가하여 50 + 75 + 100 = 225의 금화를 사용해서 3명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체력 120, 공격력 16-24, 중간 물리방어력 준수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거기에다가 용병임에도 10초마다 리젠되는 좋은 병사입니다.

 

오염된 용병기지

 

이 용병기지 역시 함정이 있습니다.

혼령 3마리가 들어가면 용병인 엘프들이 다 쓰러지고, 그때부턴 적의 것이 됩니다.

그때 부터는 혼령이 한마리 들어갈 때마다 살아 움직이는 갑옷이 되서 나옵니다.

 

에리단이 함께 싸웁니다.

 

에리단은 나무 위에 서있다 적들이 일정이상 접근하면 활을 쏘기 시작합니다.

거기다 좀더 접근하면 근접공격을 시도하는데 이건 좀 강력합니다.

다만 근접공격은 쿨타임이 길어서 크게 의존할 것은 못됩니다.

 

 

이번 판의 신규 적들

 

살아 움직이는 갑옷 / 레버넌트 영혼소환사

 

  • 살아 움직이는 갑옷(1660, 32-48, 높은 물리 방어력, 지상)
    체력과 공격력 스펙도 뛰어나고 높은 방어력을 가지고 있는 헤치우기 까다로운 적입니다.
    죽으면 한동안 갑옷상태로 맵에 남아있는데 이 때 혼령이 접근해서 다시 살아나기도 합니다.
    이 까다로운 적이 다시 살아나면 난이도가 껑충 뜁니다.
    혼령에 접근을 허락하지 마세요.
  • 레버넌트 영혼소환사(1000, 10-24, 높은 마법 방어력, 지상)
    원거리 공격을 하는 마방으로 무장한 마법사입니다.
    걸어오면서 혼령을 2마리씩 소환하는데 잠시 방치하면 혼령 군단을 만듭니다.
    그렇게 되면 혼령을 완전히 막는것은 어려워 대부분의 특수효과가 다 발동하게됩니다.

 

기지를 모두 오염시켜도 이길 수 있습니다

 

이 판의 정석은 두개의 엘프 용병 기지를 혼령으로 부터 지키는 것입니다.

타락하지 않은 엘프들은 물리방어력과 빠른 리젠으로 든든한 병영이 되어줍니다.

하지만, 그냥 타락하라고 놔두고 뒤에서 마법사 타워로 막을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레버넌트 영혼소환사를 영웅을 보내서 막아야 합니다.

 

에리단의 대활약

 

추억의 영웅인 에리단이 등장했습니다.

사실 이녀석 성능이 별로라서 막상 오리진할 때는 얼마쓰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자동으로 전투해주니 고맙네요.

 

https://youtu.be/rGWIlin57KE

캠페인 플레이 영상

 

 

 

 

 

< 영웅 >

 

이번 판은 자원이 없어서 꽤 어렵습니다.

엘프 용병 기지를 타락하지 않도록 잘 지켜내도 적들이 많습니다.

특히 살아움직이는 갑옷과 죽음의 나무가 강력하고 얄밉게 그 사이로 더스트 크립티드가 날아옵니다.

한마리라도 통과하면 안되는 영웅 특성상 난이도가 높습니다.

 

https://youtu.be/hmTm7KKEzZk

영웅 플레이 영상

 

 

 

 

< 강철 >

 

사용할 수 있는 타워 : 드워프 화염방사기, 엘드리치 채널러


이번에는 엘프 용병 기지가 3개입니다.

여전히 금전적으로 부족한 스테이지임으로 엘드리치 채널러가 중앙에 위치해야 합니다.

여기는 어디든 방어가 가능한 위치니 채널러의 높은 화력이 유용하게 발휘됩니다.

엘프 용병이 많으니 혼령에 주의하고 윗쪽으로 오는 죽음의 나무를 막기 위한 마법 공격도 준비합니다.

없는 살림을 꼼꼼하게 사용해야 합니다.

 

https://youtu.be/Oo5OGDnxt6E

강철 플레이 영상

 

 

320x100

 

 

 

 

 

 

반응형

+ Recent posts